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게임하면 피망뉴맞고를 빼 놓을 수 없습니다. 한 판 플레이를 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도 않고, 역전의 재미도 톡톡히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어 이것저것 챙기는 재미도 쏠쏠하고 말이죠.
항상 새로운 상대를 마주하면 선택하게 되는 선결정부터 왠지 모를 긴장감이 시작됩니다. 바닥에 깔린 패 중에서 어떤 패가 더 높을까 선택해야 하는데 아무거나 선택하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매번 찰나의 고민을 한 뒤에야 선택을 하는 중입니다.
플레이가 시작되면 그때 부터 어떤 족보를 완성해서 이겨볼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뭐라도 좋은패가 있으면 그걸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족보를 고민하게 되는데요, 문제는 생각하는 것처럼 흘러가지 않는다는게 변수라고 할까요? 분명 이길 수 있는 패를 가지고 있는데 뻔히 아는데 그게.. 생각처럼 잘 안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광이 우선인터라 얼른 가져와야지 생각하고 선택했는데.. 하필이면 뒷장도 같은 패라 원하지 않는 상황을 연출하는데요.. 분명 이번판은 오광을 모두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초반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조커가 상대에게 갔을 때 부터 알아봤어야 했나 싶기도 하구요.
그와중에 상대는 이것저것 족보도 챙겨두고, 점수도 내고 다하고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이길 방법은 광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션도 클리어 하면서 이기기만 하면 점수도 두배로 낼 수 있으니 욕심도 슬슬 생기고 말이죠. 바닥에 보이는 빨간글씨에 압박감을 느끼긴 했지만 말이죠.
조금만 운이 따라준다면 충분히 역전할 수 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상대 점수의 경우에도 아직은 아슬아슬한 상태이니 말이죠. 한껏 기대를 뒷장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진행했으나.. 좋은 패를 가지고도 이기지 못하는 웃픈현실이라고 할까요? 비단 5분만에 희비를 모두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이후에도 플레이는 계속 진행했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는 날은 끝까지 안되더군요. 다 이길 수 있었던 순간도 있었는데 욕심을 부리다 역전이 되는 상황도 비일비재 하고 말이죠. 올인이 되더라도 무료충전이 잘 되어 있어서 게임을 즐기는데 부담 없으니 가볍게 즐기엔 딱 좋아 꾸준히 즐기는 중입니다
특히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는 미니게임들도 준비되어 있어 이것저것 플레이를 즐겨볼 수 있기도 합니다. 구슬나무도 키우고 재미삼아 오늘의 운세도 보고 있는데, 간혹 미니게임 때문에 접속하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구슬나무에서 구슬 수확 타이밍을 맞추느라 말이죠.
2019년 게임 인기 차트에 오를 정도로 많은 분들이 즐기고 계시는 피망뉴맞고. 언제 어디서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게임만 즐겨도 참여 가능한 이벤트가 다양하게 열리고 있어 게임도 즐기고 선물도 받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으니 가볍게 즐길만한 게임을 찾고 있다면 지금 피망뉴맞고를 즐겨보세요!
본 포스팅은 네오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작성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