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 수기공모전 청렴한 이야기!

2017.06.30 00:58


김영란법 수기공모전 청렴한 이야기!


이제는 어느 정도 알려지고 안정이 된 김영란법 모르는 분들이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언론인을 포함해 교직원을 포함해 공직자가 직무관련성 관계 없이 100만원이 초과하는 금품을 받으면 형사처벌을 받게되는 법입니다. 시작은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뿌리뽑기 위해서였지만, 이젠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김영란법과 꼭 연관은 없다고 하더라도, 주변에 산재한 청렴한 이야기라던가 양심을 지킨 사연이 있다면 청담금지법 수기공모전에 참여 가능합니다. 실로 공모전에 응모한 사연들을 보면 공직가와 연관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여러 사연들이 접수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여러 고민에 휩싸이게 만든 일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영업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일들이었고, 하다못해 식사를 대접해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 한데요, 일을 가져오기 위해 어떤 접대도 서슴치 않고 할 수 있지만 별도의 접대없이 정정당당하게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던 경험을 살려 수기공모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2017 반부패 청렴 사연수기 공모전은 오는 7월 24일까지 진행됩니다.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변화된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가정이나 학교 직장 등에서 생활 속에서 경험한 청렴 및 양심관련 사연이 있다면 누구든 참여 가능합니다. 산문형식으로 4페이지 이내로 작성하면 되는데요, 총 23편에게 시상이 주어지는 만큼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을 듯 합니다.






김영란법 청탁금지법과 관련된 이야기들은 아무래도 학교 혹은 공직자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실로 2015년과 2016년 수상작을 보아도 학교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상당한데요, 내용을 들여다 보면 학부모 입장이 아닌 교사 입장에서 작성한 글들도 포함되어 있어 공직자분들도 많은 고충을 가지고 있는 걸 절로 실감할 정도입니다.




지난해 수상된 글들 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끌었던 사연은 교사분이 직접 작성해주신 내용입니다. 학교 예산으로 인해 학교장이 장학금을 선정 학생이 받은 것처럼 서류를 작성하고 학교 예납 미납금을 메워 넣길 권유했는데, 이를 거절한 이야기였는데요, 본인의 용기가 학교장의 잘못된 생각까지 바로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남일 같지 않은 사연들도 있었습니다. 사업을 시작한 분의 이야기였는데요, 구청 사업허가를 받기 위해 기다리던 중 급행료를 주면 허가 서류가 빠르게 나온다는 주변 조언을 듣고 이를 준비했다가 담당자에게 거절당했으나 실로 허가가 빨리 나왔던 이야기였는데요, 필요한 서류를 완벽하게 준비하면 그게 급행료라고 이야기 했던 담당자의 말이 오랜시간 여운이 남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김영란법 이후 더욱 신경쓰고 있는 부분들이 많을꺼라 생각됩니다. 또한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을 한두개 정도는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직접 경험했던 일이 있다면 주저 말고 김영란법 수기공모전에 도전 경험했던 일을 많은 분들과 공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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