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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50년 역사를 뒤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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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50년 역사를 뒤돌아보다


우리에게 상당히 친숙한 그룹 이름 중 하나가 바로 롯데 입니다. 1967년 롯데제과 창립을 히작으로 호텔과 백화점을 기반으로 한 국내 관광, 유통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기업으로 지난 50년 동안 석유화학을 비롯한 건설사업등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기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롯데그룹의 모태는 롯데제과라고 할 수 잇습니다. 새로우면서도 맛있는 제품을 제공하여 국내 식품산업을 현대화 하는 동시에 국민 생활 수준을 향상 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는데도, 한때 "껌이라면 역시 롯데 껌"이라는 CM송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후 식품을 기반으로 한 사업은 유통이나 관광등 각 사업분야로 뻗어나갔으며,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해 명실상부한 한국 10대 기업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한때 IMF가 닥치면서 위기도 있었지만, 롯데는 업게 최고의 경쟁력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착실한 성장을 이어나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을 정도 입니다.





현재 롯데그룹의 New Vision은 ‘Lifetime Value Creator’로 롯데 브랜드를 통해 고객 전 생애주기에 걸쳐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이에 따른 4가지 경영방침을 세웠습니다. 국내를 대표하는 10대 기업이 아닌 아시아 10대 브랜드가 되겠다는 비전 이후 성장 방향 자체를 질적 성장으로 전환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불안정한 경제 상황이 국내외적으로 계속되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저성정 시대를 돌파하는 적극적인 글로벌 경영을 통해 롯데의 가치를 더하고 있기도 합니다. 성장잠재력이 높은 베트남, 러시아, 인도, 중국 그리고 인도네시아 5개국을 중심으로 하여 전 사업 부분이 활발하게 해외 진출을 하고 있는 점만 보아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 토대를 마련하고 있기도 합니다. 신동빈 회장의 신년사인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며 과감한 혁신과 변화를 당부했다고 하는데요, 질적 경영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와 사업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여 성장하며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좋은 기업이 될 것을 이야기 했을 정도입니다.




롯데 그룹의 New Vision ‘Lifetime Value Creator’ 에 대한 4가지 경영 방침만 보아도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조금은 가늠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4가지 경영 방침을 살펴보면 투명 경영 / 핵심역량 강화 / 가치경영 / 현장경영으로 보여주기위한 경영이 아니라 실질적인 그룹의 성장과 사회와 함께 하기 위한 경영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런 롯데 그룹의 노력은 기업문화 개선으로 부터 시작되었는데요, 내수 중심의 기업. 보수적인 기업문화로 잘 알려졌던 롯데에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열린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유연하고 개방적인 기업문화를 가진 조직으로 거듭나고 있는 점을 알 수 있는데요, 신동빈 회장이 2004년 정책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부분이라고 합니다.





특히 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도덕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그룹 및 계열사의 준법경영체계 정착을 위한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신설했는데요, 그룹 차원의 컴플라이언스 관련 규칙 및 정책 수립은 기본 각 계역사 준법경영 실행을 주도하게 됩니다. 이는 곧 그룹 준법경영이 뿌리내리는데 있어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질적 성장을 이루도록 하는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롯데그룹 50주년을 맞이 한 지금 준법경영체계 정착을 위한 노력과 사회공훤위원회의 활동을 강화할 예정으로 있는 만큼 국내 대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을까 기대감 마저 상당할 정도 입니다. 여기에 많은 이들과 롯데 그룹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롯데그룹 창립 50주면. 지금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기업으로 이름을 알리고 대한민국을 빛내줄 기업이 되길 응원합니다.




본 포스팅은 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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