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스마트폰! 아이폰7 레드, 갤럭시S8, LG G6 비교

2017. 4. 15. 01:29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7 레드, 갤럭시S8, LG G6 비교

올 상반기 가장 핫한 스마트폰을 꼽으라면 MWC 2017을 통해 공개 후 국내에 출시된 LG G6, 애플의 RED 컬러를 입은 아이폰7 레드, 삼성전자의 갤럭시 S8 시리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LG G6의 경우 3월 10일 국내 공식 출시, 아이폰7 레드 시리즈는 3월 25일 국내 출시, 갤럭시S8 시리즈는 4월 21일이 출시일로 약 1달 남짓 텀을두고 출시 또는 출시예정인 만큼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은 불 보듯 뻔할 것 같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있을 아이폰7 레드, 갤럭시 S8, LG G6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 3종의 디자인과 스펙 등을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7 플러스 레드, 갤럭시 S8 플러스, LG G6의 주요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갤럭시S8 시리즈의 스펙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럼 지금부터 각 제품별 스펙과 디자인을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7 플러스 레드 제품의 용량은 128GB와 256GB 두가지로 선택이 가능하며, 스펙은 지난해 9월 이미 출시된 아이폰7 시리즈와 동일합니다.


 


스펙은 5.5인치 화면에 두께 7.3mm, 무게 188g이며 아이폰 시리즈 중 최초로 망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애플이 직접 개발한 A10칩이 AP로 적용되어 전작 대비 성능이 약 40% 향상되었으며, 전면 700만 화소, 후면 1200만 화소 카메라와 OIS 손떨림방지 기능을 지원합니다.



 


하단에 마이크와 스피커 부분이나, 측면의 에티켓 모드 스위치, 볼륨 버튼, 전원 버튼 등이 모두 레드 컬러를 적용해 통일성을 주고 있습니다.


반면 전면에는 화이트 컬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전면이 블랙이었음 좋았을 것 같다고, 어떤 분은 화이트가 좋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화이트가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터치방식의 홈 버튼 주변에 있는 원형 링이 실버색상이 아니라 레드 색상이었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7 레드 에디션은 생기 넘치는 레드 컬러에 세련되고 심플한 느낌을 주는 알루미늄으로 마감된 아이폰7의 새로운 컬러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가격은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평소 애플의 아이폰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수익의 일부가 에이즈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비영리 단체 레드(RED)에 기부되는 만큼 좋은 취지에 동참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LG G6는 외형적인 디자인부터 전작인 G5와 크게 다른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작인 G5의 모듈형을 버리고 일체형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메탈 테두리에 후면 강화유리는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기존의 G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줍니다.


디자인 변화만큼 큰 변화가 있는 부분이라면 디스플레이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LG G6에는 스마트폰 최초로 18:9 화면비를 채택했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상단과 하단의 베젤을 최소화 해서 스마트폰 자체 크기는 큰 변화가 없지만 위/아래로 화면이 넓어져 좀 더 많은 정보를 한번에 보여준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LG G6는 5.7인치 QHD+ 해상도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구현했으며 1인치당 화소수는 무려 564개에 이릅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LG 스마트폰 가운데 화소의 밀도가 가장 높아 역동적인 화면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5.7인치 QHD+(2,880X1,440) 풀 비전(Full Vision) 디스플레이는 최고의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는데요.


먼저 손에 쥐었을 때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크기에 전면부를 꽉 채우는 대화면 그리고 새로운 UX 6.0을 적용해 풀 비전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위, 아래로 더 넓어진 화면은 좀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게 되겠죠.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전자책을 읽을 때 한 눈에 들어오는 내용이 더 많아져 좀 더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전면부를 꽉 채워주는 대화면은 동영상을 감상할 때나 게임실행시 몰입감을 한층 높여줄 것 같은데요. 평소 유튜브나 티빙, 옥수수 등 동영상을 많이 보는 분이나 리니지2 레볼루션, 포켓몬고 등 게임을 즐기는 분에게는 최상의 화면비율, 화질, 화면 크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측면의 메탈 테두리는 견고함과 심미성이 겸비되어 있는데요. 메탈 커팅 기법을 사용해 각도에 따라 다르게 빛나며 다소 색다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단에는 스피커와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을 위한 USB Type-C연결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V20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기능도 G6에 적용되는데요. 대표적으로 V20의 32비트 하이파이 쿼드 DAC가 LG G6에 적용됩니다.


단, 국내버전의 경우 쿼드 DAC를 지원하는 대신, 무선충전이 제외되었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LG G6에는 카메라 기능은 전작에 비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변화는 바로 그동안 당연시 되었던 스마트폰 디자인의 카툭튀를 없앳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후면 듀얼 카메라는 전작 V20에서 일반각 1300만, 광각 800만을 탑재했던 것과 달리 일반각, 광각 모두 1300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를 채택한 것이 눈에 띕니다.


이는 광각 모드에서도 고화질로 촬영하기 원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좀 더 광각의 활용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G6의 광각읜 125도의 화각을 채택해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장면을 직관적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사진 가장 자리의 왜곡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입니다.





사용성도 크게 향상되었는데요. 듀얼 카메라는 광각과 일반각 카메라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기존에는 광각 카메라로 넓게 촬영하다가 줌 인을 할 때 일반 각으로 바뀌면서 짧은 끊김 현상이 있었던 반면 G6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해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 또한 광각 카메라를 탑재했기 때문에 셀카를 촬영할 때 별도의 셀카봉 없이 단체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는 것 또한 G6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8:9 비율의 넓은 화면을 장점으로한 다양한 기능도 제공되는데요. 카메라 사용시 편리함과 재미를 더하는 여러 카메라 UX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G6는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작에서 제공하지 않았던 IP68의 방진방습, 구글 어시스턴트 원격제어 서비스, LG페이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문제는 이러한 편의 기능들이 언제 제공될지는 미정이라는 점입니다.


 


갤럭시 S8 플러스는 18.5:9 비율의 전면이 꽉차는 화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지문/홍채인식에 이어 얼굴인식, PC처럼 활용할 수 있는 삼성 DeX, 하만 사운드 기술이 반영된 약 10만원 상당의 번들이어폰, 지능형 개인비서 빅스비 등을 적용해 역대급 제품으로 출시됩니다.


갤럭시 S8은 2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인데요. 5.8인치 갤럭시 S8과 6.2인치 갤럭시S8+로 두 제품은 디스플레이의 크기, 배터리 용량을 제외하고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참고로 배터리는 갤럭시S8이 3000mAh, 갤럭시S8+는 3500mAh의 배터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갤럭시S8+를 보고 있으면 작년 하반기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7이 많이 생각납니다. 그립감이나 좌우 듀얼 엣지는 갤럭시 노트7을 많이 닮아 있지만 디스플레이부터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S8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는 쿼드 HD+(2960 X 1440) 해상도에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좌우 엣지가 적용된 디스플레이로 그립감은 높였고, 상하 베젤은 최소화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 화면에 대한 몰입도는 높였고, 18.5:9 비율은 새로운 인터페이스 환경을 제공하게 됩니다.


상/하 넓어진 디스플레이 때문에 사라진 물리적 홈버튼은 기존 갤럭시S 시리즈 사용자에게는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물리적 홈버튼을 없앤 대신, 디스플레이에 홈버튼을 흡수시켜 버렸는데요. 아이폰7과 같이 터치방식의 홈버튼을 적용해 소프트키의 홈버튼 위치에 홈을 터치할 때마다 클릭감이 느껴지며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종센서는 후면에 배치를 시켰는데요. 홈버튼에 적용되었던 지문인식 센서는 후면 카메라 옆쪽으로 이동되었으며, 후면 카메라는 카툭튀 없는 1200만 화소(F1.7)가 탑재되어 선명하게 피사체를 담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멀티 프레임 프로세서 기능을 통해 고속 촬영이 가능하며, 고속 촬영된 결과물을 느리게 보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그외에도 오토 포커스 기능을 이용해 사람의 얼굴을 완벽하게 인식하고 촬영이 가능합니다.





갤럭시S8,S8+ 색상은 미드나이트 블랙, 오키드 그레이, 아크틱 실버, 코랄 블루, 메이플 골드 5가지 입니다.


대다수 컬러가 삼성전자에서 한번씩 선보였던 컬러들로 구성되었지만 오키드 그레이의 경우 살짝 바이올렛 컬러 느낌이 나고 못보던 색상이라 개인적으로는 가장 탐나는 컬러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국내의 경우 메이플 골드는 출시되지 않습니다.


 


갤럭시S8 시리즈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IP68 등급의 방진/방습을 지원합니다. 참고로 IP68 등급은 1.5m 수심에서 30분간 작동할 수 있는 수준인데요. 비가 오는 날이나 실수로 변기나 물에 스마트폰을 빠뜨려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S8+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 최신 AP가 적용됩니다. 국내의 경우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8895가 적용될 예정인데요. 10나노 프로세서의 탑재로 전작대비 10%의 CPU 성능향상, 21%의 GPU 성능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LG전자 G6의 경우 스냅드래곤 821을 탑재해 전작의 V20의 옆그레이드가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면 갤럭시S8 시리즈를 비롯해 2분기에 출시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대다수는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 S8 시리즈는 기존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갤럭시S8에 적용할 수 있는 잠금방법2은 총 5가지인데요. 먼저 지난 갤럭시 노트7에 적용했었던 홍채인식, 지문인식, 기존의 패턴, 비밀번호와 함께 얼굴인식까지 가능해 완벽하게,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도록 도와줍니다.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도 갤럭시S8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갤럭시S8에는 기존의 삼성페이에서 좀 더 강력한 보안 기능이 적용되었는데요. 바로 홍채인식을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지문과 홍채인식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삼성페이 이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가장 핫한 스마트폰 3종! 아이폰7 플러스 레드와 갤럭시S8 플러스, LG G6를 소개드렸습니다.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는 만큼 각자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부분이라 뭐라 할 수 없지만 직접 스마트폰 3종을 모두 사용해 봤을 때 확실히 어떤 제품이 어떤 것 할 때 가장 편한지 구분은 되었습니다.


확실히 눈에 띄는 것은 아이폰7 레드 시리즈였지만 개인적으로 그립감이나 성능, 활용도 면에서는 갤럭시 S8 시리즈, LG G6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18.5:9, 18:9 비율이 적용된 갤럭시 S8 시리즈나 LG G6는 영상을 볼 때나, 사진을 촬영할 때, 앱을 활용할 때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아직 해당 비율을 지원하는 영상 컨텐츠가 많이 없다는 것, 앱이나 게임 등도 아직 해상도를 줄이거나 늘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으로 남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 제품이 가장 맘에 드시나요?

잇통 엠찬 IT 정보/스마트폰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