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대한민국 SNS대상 종합 대상 수상 소식
다양한 방면으로 청년들의 참여와 공감에 기반한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지난 10월 11일 2018 대한민국SNS대상에서 기업 부분 종합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동안 SK텔레콤에서 진행했던 활동들을 뒤돌아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지는 수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올해 8회가 진행된 대한민국SNS대상은 기업 또는 공공기관에서 카카오스토리나 페이스북 블로그등 SNS 활용지수를 따져 시상을 진행하게 됩니다. 청년들을 물론 전 연령대를 아울러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얼마나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지 가늠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SNS대상의 경우 공정성을 더하기 위해 지난 6월 공모를 시작으로 총 4가지 평가를 기준으로 선정하게 되는데요, SNS활용지수를 이용한 정량평가와 산학연전문가의 전문가 평가 그리고 참여기업 및 기관의 SNS전문가의 내부전문가평가 마지막으로 홈페지이를 통해 진행된 네티즌 투표의 결과를 종합해 선정 SK텔레콤 대한민국 SNS대상 기업부분 종합 대상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소통을 위한 SNS채널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걸 감안한다면 이번 SK텔레콤의 대한민국SNS대상 기업부문 종합대상 수상은 어느 곳보다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SK텔레콤의 경우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여러 캠페인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디지털 캠페인 <세상을 잇다>의 경우 5,500명의 지원자가 몰릴 정도였습니다. 또한 이를 유튜브 영상으로 만든 <이으러 원정대>는 조회수 400만을 넘어설 정도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SK텔레콤은 기존 딱딱한 기업소개가 아닌 신개념 기업탐방 프로그램 < 패션피플 & 투어 >에 대한 평가도 남달랐는데요, 젊은 감각에 맞춰 SK텔레콤을 알리고, 열정을 주제로 20대 청년들과 SK텔레콤 내부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 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SK텔레콤의 SNS성공 배경은 청년들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가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화이트데이나 어버이날 등 1020세대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이슈를 바탕으로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인데요, 특히 화이트데이의 경우 2만이 넘는 인터랙션을 기록하고 어버이발의 경우 116만이 넘는 PV를 달성할 정도였습니다.
SK텔레콤의 소통하면 빼 놓을 수 없는 부분 바로 공식 인플루언서 T프로듀서의 역할도 많은 영향을 미친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블라인트 테스트라던가 웹툰, 몰래카메라등 다양한 콘텐츠 형식을 보여줌으로써 밀리니얼세대의 인기를 모았는데요, 결과적으로 페이스북의 경우 전년과 비교했을 때 고객 소통지수가 21%나 상승하는 가시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을 정도 입니다.
대한민국SNS대상 기업부문 종합 대상 수상외에도 전 산업분야틑 통틀어 3대 고객만족도 조사 최장기간 그랜드 슬램도 달성했습니다. 국가고객만족도 21년 연속1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9년 연속 1위 그리고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21년 연속 이동통신 부분 연속 1위까지 달성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발빠른 변화와 트랜드에 지속적인 SK텔레콤의 소통과 노력이 그 빛을 보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SK텔레콤이 보여주는 소통의 창구가 더 많은 분들을 이어주는 창구가 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