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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카카오톡/통신사들이 카카오톡을 차단한다? [카카오톡] 1000만 사용자 초읽기에 들어간 카카오톡에 대한 기사가 요즘 종종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기사 내용은 통신사들이 카카오톡을 "차단할 수도 있다. 카카오톡은 무임승차다,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된다." 등등 내용이었습니다. 카카오톡은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한 메신저 어플인데요.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천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카카오톡 사용자도 조만간 천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SMS/MMS를 사용하지 않고 카카오톡만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되니 통신사들의 시선은 곱지 않은 상황입니다. 통신사들의 말에 의하면 카카오톡 같은 업체들이 망에 투자를 하지 않고 통신사의 망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분말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최근에는 카.. 더보기
[무료문자어플] 카카오톡 vs 네이버톡 vs 마이피플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면서 스마트폰용 무료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경쟁이 춘추전국시대와 같다고 말해도 될만큼, 경쟁이 치열합니다. 특히 WIFI 환경에서 사용시 무료라는 점에서 10대, 20대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많은 무료 문자/메신저 앱들은 많이 출시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카카오톡, 왓츠앱, 마이피플, 네이트온UC, 엠엔톡 등 다양한 어플이 많았지만, 결국 그 중에 카카오톡이 시장을 선점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이 많아지고, 시장이 크게 커지자 국내 포털사이트들의 견재 또한 강해졌는데요. 마이피플의 경우 무료문자 서비스를 탑재했고, 네이버의 블로그, 미투데이, N드라이브 서비스 연동이 가능한 모바일 메신저인 네이버톡을 출시했습니다. 지금 모바일 메신저 시장은.. 더보기
[네이버톡] 카카오톡 대항마 네이버톡 출시 [네이버톡] 국내 대형 포털사 중 하나인 네이버에서 카카오톡과 같은 형태의 SMS같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인 네이버톡을 출시했습니다. 네이버톡은 대화와 사진/동영상, 기프트콘 전송기능이 있는 카카오톡의 기능을 넘어, N드라이브(엔드라이브), 미투데이, 블로그 등과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장점이 많은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네이버톡의 로고는 네이버 상징인 녹색과 대화상자를 케릭터화 해서 TALK 글이 입력되어 있는 형태이고, 소식과 이야기가 톡톡이란 문구를 통해 네이버톡은 이야기만 하는 곳이 아닌 소식을 듣고, 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것 같습니ㅏ. 네이버톡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한국계정과 미국계정 모두 다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 접속시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