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타인에게 송금이 필요한 경우 별다른 번거로움 없이 간단하게 송금이 가능한데요, 해외송금은 국내 송금과 달리 챙겨야 할 것들이 상당해 복잡하면서도 생소한 부분들이 많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송금수수료 부분도 상당한 비용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케이뱅크를 이용하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가능합니다.
케이뱅크는 제1금융권1호로 은행에 방문 없이도 모바일로 쉽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편리함은 기본, 인터넷과 스마트폰뱅킹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업자의 경우엔 이체수수료로 별도로 붙지 않아 유용한데요, 이번엔 해외송금 수수료까지 무료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케이뱅크에서 해외 송금시 수수료는 현재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 무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케이뱅크 사용자라면 누구나 수수료가 전액 면제되는데요, 미국을 포함해 호주, 캐나다, 영국 그리고 싱가포르, 홍콩, 독일, 벨기에, 스페인 , 프랑스등 18개국이 이에 해당됩니다.
헤외송금 수수료가 부담되는 점 중 하나가, 송금 보내는 비용에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그에 따른 수수료가 증가한다는 점입니다. 케이뱅크의 경우 금액에 상관없이 4천원이라는 고정비용으로 송금이 가능했었는데요, 이 마저도 3월 31일까지 무료로 제공된다고 하니 가장 저렴하면서도 합리적인 송금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해외송금 방법도 무척 간단합니다. 송금이 필요한 국가와 금액을 입력하면 바로 환율을 확인하여 진행이 가능합니다. 특히 간편한 부분은 바로 받는사람 입력입니다. 은행권 최초 도움받기 기능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도움받기를 이용하면 보내는 사람이 받는 사람에게 해당 정보를 입력할 수 있도록 문자가 카톡으로 요청가능하고, 해당 정보를 자동으로 저장해 송금시 활용도 가능합니다.
해외송금 진행하면 제대로 입금이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을 할 수 없어 답답한 부분도 케이뱅크에선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송금이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24시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마지막 완료가 진행될 때 까지 안심할 수 있습니다.
지정된 일정에 해외송금이 필요한 경우도 종종 생기기 마련입니다. 케이뱅키 해외송금의 경우 지정된 일자에 송금 예정을 알림으로 설정해 잊지 않도록 도와주는 기능도 준비되어 있어 중요한 해외송금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어학연수를 진행 중인 가족에게 필요한 비용을 송금하거나, 해외 주요 거래처에 송금을 진행할 때에도 매번 입금정보를 기재할 필요 없이 받는 사람을 등록해 불러오기만 하면 됩니다. 입금이 필요할 때 마다 오기재가 있지는 않을지 염려되었던 부분들까지 마음 놓고 클릭 몇번이면 보낼 수 있습니다.
해외송금시 들어가는 수수료에 대한 부담들. 송금시 기재해야 하는 여러 복잡한 내용들을 간단하고 편리하게 처리하고 싶다면 케이뱅크 해외송금 만한게 없을 것 같습니다. 더욱이 3월 31일까지는 해외송금에 들어가는 모든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여 이용 가능하다고 서둘러 해외송금 수수료 전액 면제 혜택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케이뱅크로부터 소정의 저작권료를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