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만남 MMORPG 슬로건을 앞세운 케페우스M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중인 케페우스M은 이미 중국과 대만에서 서비스를 시작 다운로드와 매출 차트 TOP1위와 10위권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만큼 기대하는 유저들이 상당할 정도입니다.
특히 모바일 MMORPG 케페우스M의 홍보모델로 이시언, 성훈, 기안84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기도 합니다. 세 사람의 케미는 이미 여러 방송을 통해 알려져 있는데요, 케페우스M 모델로 나서면서 세사람이 가진 매력을 한층 끌어올려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고 하는군요.
케페우스M은 기원의 신이 탄생하고 완벽을 추구하고 싶은 마음에 무한 창조와 파멸에 빠진 신과 이후 카오스로 인해 과거의 일을 후회하며 세계를 지키고 싶은 마음에 12개의 인격으로 분리되어 별자리가 되었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이후 신을 지지하는 빛의 의지와 카오스를 지지하는 자유의지측의 대립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케페우스M은 명확한 역할군이 구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워리어, 아처, 메지션, 프리스트 그리고 어쌔씬등 특색있는 직업들로 구성되어 있고, 자유로운 직업 변경도 지원합니다. 또한 역할을 명확하게 나누어 있어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장점과 개성 살린 사냥도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폭 넓게 선택할 수 있기도 합니다.
사전예약게임 케페우스M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점 중 하나는 바로 필드몬스터 테이밍 시스템입니다. 어제의 적도 친구가 되어 만남이 될 수 있는데요, 필드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테이밍하여 펫으로 키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 상황에 따라 테이밍 가능한 몬스터 제약이 있겠지만,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몬스터를 직접 선택해 키울 수 있다는 점은 무척이나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성장을 위한 전투 시스템 외에도 다양한 만남과 수 많은 생활컨텐츠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개된 내용에는 없지만, 결혼시스템도 존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단순히 캐릭터를 육성하고 사냥하는 것 외에 재미를 더한 콘텐츠가 있다는 점은 환영할 만한 부분입니다.
<캐릭터는 또 다른 나 >라는 이야기가 있듯 캐릭터가 착용하고 있는 장비나 의상, 장신구등 여러 아이템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케페우스M에서도 개성 강한 코스튬이 준비되어 있어 나만의 캐릭터를 꾸미는데 아쉬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코스튬의 종류가 많아 선택의 즐거움을 누려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전예약게임 케페우스M은 총 5명입니다. 빈센트, 캐서린 루치아, 애쉬 그리고 브루노 인데요, 각 캐릭터마다 종족이 다르고, 개성과 직업이 다르기 때문에 선택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캐릭터의 역할군이 명확하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는 것도 플레이를 보다 수월하게 하는 방법이고 말이죠.
12개의 별자리가 빛나는 동화같은세계 케페우스M은 정식론칭을 앞두고 공식홈페이지와 구글 그리고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는 점핑목마(7일), 50만실버, 패션티켓 2장 그리고 매직 용병 증표 패키지 2개를 100% 지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SNS 를 통해 사전예약을 공유하고 공식카페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S20을 증정한다고 하니 도전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미스터리 게스트와 케페우스호에 승선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사전예약자 수에 따라 미스터리 게스트 힌트가 공개되고, 이를 공식카페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삼성 S20을 비롯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미 게스트가 누구인지 공개되어 있어 어려움 없이 도전이 가능합니다.
미스터리 게스트와 함께할 케페우스M 크리에이터 투표도 진행 중입니다. 누가 선정될지 모르지만 열기가 상당한데요, 이외에도 소울메이트 용병 만나고 상품 받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식카페에 가입하면 더욱 많은 이벤트가 진행중이니 사전예약 참여후 잊지마시고 공식카페에도 가입 푸짐한 선물의 주인공이 되어보시기 바랍니다.
공식카페 : https://cafe.naver.com/cepheusm
사전예약 : https://cepheusm.ujoygames.co.kr
본 포스팅은 해당게임사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작성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