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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앱플레이 퍼플 사전다운로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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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즐기는 모바일게임이라고 하지만, 편의성이나 플레이의 즐거움을 위해 앱플레이어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앱플레이어를 사용할 경우 그래픽을 비롯한 여러 아쉬움이 남기 마련인데요, 리니지2M 출시를 앞두고 오는 25일부터 엔씨소프트에서 모바일에뮬레이터 퍼플 사전다운로드를 시작했습니다.

 

 

 

 

퍼플은 게임을 이용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게이밍 플랫폼입니다. 디바이스와 플랫폼 제약 없는 크로스 플레이를 지향하는데요, 모든 NC모바일게임을 PC에서 완벽하게 즐길 수 있고 PC환경에 최적화된 그래픽 품질과 성능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퍼플을 통해 즐기는 리니지2M은 4K UHD급 그래픽 구현이 가능해 PC 자체 리소스를 활용하여 단순히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에뮬레이터 대비 높은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앱플레이어의 그래픽이 모바일로 즐기는 것과 차이가 있다면 퍼플의 경우 그래픽에 대한 아쉬움은 없을 듯 보입니다.

 

 

모바일로 즐기는 게임을 앱플레이로 즐기다 보면 컨트롤에 대한 아쉬움이 남기 마련입니다. 퍼플은 기존 앱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가상키 조작방식을 넘어 리니지2M만의 조작시스템을 도입해 인풋렉 없는 정확하고 민첩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리니지2M을 즐기는 것 외에도 언제 어디서나 게임친구들과 소통 가능한 메신저가 가능합니다.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고, 인게임과 연동 되는 서버채팅으로 게임내 상황공유가 가능합니다. 특히 혈맹 중심의 그룹 채팅 구성이 가능한 점은 혈맹원들과 소통하기에 부족함 없는 모습을 갖추고 있기도 합니다.

리니지2M하면 빼 놓을 수 없는 필드쟁은 무엇보다 혈맹원 또는 같은 라인들과 소통이 중요한데요, 순간의 긴박함을 채팅으로 하기에는 아쉬운 점들이 있습니다. 때문에 보이스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퍼플만 있으면 플레이부터 시작해 소통까지 하나로 모든 것이 해결되어 편리할 것 같습니다.

 

PC버전 퍼플을 이용해 자동사냥을 진행하는데 있어 긴급한 상황이 생길 경우 모바일로 알람을 주어 빠른 대처도 가능합니다. 기존 앱플레이어는 단순히 스마트폰이 아닌 PC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만을 가지고 있었다면 퍼플은 한발 더 나아가 플레이 자체의 재미를 즐기게 해주는 요소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퍼플의 경우 스트리밍 기능을 통해 혈맹원의 화면을 직접 보면서 함께 소통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퍼플 존에서 스트리밍 버튼만 클릭하면 간단한 방송설정도 가능해 쉽고 빠르게 라이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혈맹원들의 경우 실시간 방송되고 있는 화면을 보면서 라이브채팅도 즐길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혈맹캘린더 공유라던가 레이드 정산등 추가적인 기능들이 업데이트 된다고 하는데요, 모바일과 PC버전 어떤 모드에서 플레이를 하더라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다는 점은 리니지2M을 즐기면서 퍼플을 함께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리니지2M X 퍼플 크리에이터 선발 프로그램 영상>

 

리니지2M을 소재로 방송을 진행할 크리에이션을 모집 선발하는 린좌의 게임 프로모션도 진행 중입니다. 리니지2M을 소재로 한 레드X 블루 팀의 방송대결 프로그램으로 리니지2M 고유IP특징과 플레이 과정을 소재로 한 방송으로 린좌의 게임에 참여할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참여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퍼플 홈페이지 - https://ncpurple.com/intro/index#main

퍼플 기능 소개 영상 1 - https://youtu.be/Ub-2tWl2Ogc

퍼플 기능 소개 영상 2 - https://youtu.be/tGsjR9wgqmk

퍼플 사전 다운로드 영상 - https://youtu.be/L95vPi-IFz4

 

 

본 포스팅은 엔씨소프트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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