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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결승전 SK텔레콤 5GX Jump AR과 함께 더욱 흥미진진하게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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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결승전 SK텔레콤  5GX  Jump AR과 함께 더욱 흥미진진하게!


롤챔스 서머 결승전이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그리핀과 SKT T1의 마지막 승자를 보기위해 정말 많은 인파가 몰려 절로 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승자를 결정하는 경기가 시작되는 시간은 오후 4시. 그 전까지 경기장 앞에서 다양한 부대 행사를 통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부대행사 중 가장 눈에 띄었던 곳은 바로 SKT 5GX 체험존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체험을 기다리며 줄을 서 기다릴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는데요,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음료와 함께 여유있게 둘러볼 수 있도록 부스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SKT 5GX 부스 안쪽으로 들어가니 JUMP VR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참여하고 놀랍다는 표정을 보여주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낼 정도였습니다.




각각의 공간에 준비된 VR은 롤챔스 서머 경기를 캐릭터 시야에서 360도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직접 참여한 분들의 반응이 다들 놀랍다는 표정이었습니다.




SK텔레콤이 롤 5G AR·VR 서비스 독점 개발권을 확보한 이후 롤챔스 경기를 Jump AR, VR 현장생중계, VR리플레이등의 서비스를 상용화 했다는 사실은 익히 알 고 있었지만, 막상 VR리플레이를 통해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보고 있으니 생동감이 상당했습니다. 덕분에 절로 결승전 경기에 대한 기대감도  올라가고 말이죠.






SK텔레콤  5GX 체험존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VR체험 후 간단한 설문에 참여한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했습니다.롤챔스 결승전인 만큼 피규어 상품이 걸려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피규어는 받지 못햇지만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부채를 받아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SKT T1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메세지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다들 응원하는 SKT T1 선수들에 대한 메세지를 작성하는 모습이 경기가 시작도 되기 전에 SKT T1의 승리를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다는 걸 절로 알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롤챔스 결승전은 각종 롤 챔피언 코스프레로 열기가 더욱 달아올랐습니다. 한낮의 더위에 무척이나 덥고 힘들었을 법도 한데 다들 웃으면서 경기를 기다리는 관중들을 맞이해 주었습니다. 연신 좋아하는 캐릭터와 사진을 찍으려는 분들이 많아 말그대로 쉴틈이 없더군요.



이내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경기장 내부는 선수들의 움직임과 컨트롤 하나에도 탄성이 터져나올 정도로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박빙의 승부를 펼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처럼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을 정도로 엎치락 뒤치락 하는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경기가 계속 이어졌지만 쉬는 시간이 명확하지 않아 화장실을 가거나 음료를 마셔야하는 순간에는 옥수수 5GX를 이용해 중계를 확인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옥수수 5GX 롤 경기는 단순히 전체 화면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의 진행하고 있는 멀티뷰를 통해 개개인의 화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되는 경기를 360도 돌려보면서 현장 그대로의 열기를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었던 점은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리플레이 경기가 아니라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경기가 중계되면서 급하게 자리에 돌아가지 않아도 되는데다, 중요한 장면을 놓치지 않아도 되니 좋더군요.





2019 롤챔스 서머 우승컵은 결국 SKT T1에게 돌아갔습니다. 생각보다 경기 시간이 오래 걸렸던 만큼 감흥도 더했는데요, 선수들의 인터뷰가 진행되는 순간까지 팬들 대부분이 자리에서 함께 호흥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내심 응원했던 팀이 승리해서 기분도 뿌듯하더군요. 이 기세 그대로 롤드컵까지 쭉 이어가 우승컵을 들고오는 SKT T1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본 포스팅은  skt에서 티켓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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