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 상금 7억이 걸린 모바일게임 신작 아레나M
다양한 게임이 출시되는 가운데 토너먼트 상금 7억이 걸린 모바일로 즐기는 AOS게임 아레나M이 출시되었습니다. AOS 이지만 조작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은데다 영웅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까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바일게임 신작 아레나M은 아레나 플레리를 바탕으로 영웅던전이나 탐험던전 등 여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AOS를 강조한 만큼 아레나 플레이가 돋보이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리나는 관전, 연습 그리고 실전모드로 구분되어 선택 진행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1vs1 플레이가 매칭도 빠르고 플레이 역시 10점을 먼저 내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시작 전 어떤 영웅을 배치하고 운영할지 선택에 따라 승패도 결정되는만큼 배치라던가 운영도 신경써야 합니다.
모바일게임 신작 아레나M의 경우 1vs1 맵이 그리 넓지 않아 지형지물을 이용한 전략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버프를 받을 수 있는 수정을 파괴하느냐에 따라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공간 자체가 넓지 않아서 수정을 깨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상대를 공격하는게 낫더군요.
상대와 전투를 벌이는데 있어 중앙을 기점으로 양 진영으로 밀리는 양상을 보이는데 밀린다 싶으면 우리쪽 진영으로 먼가 밀고 나간다 싶으면 상대 진영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진영 앞쪽으로 부활하면 전투 참여가 빨라지는 장점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밀린다는 기분은 지울수가 없더라구요.
10점을 먼저 내면 이기는 상황에서 카운터가 하나 둘 될 때 마사 속으로 안되소리를 연발하며 플레이를 진행하게 됩니다. 아군사망 메세지가 뜰때 마다 버티자는 생각이 지배적인데요, 매번 비슷한 역량을 가진 상대와 매칭되는 만큼 이런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 긴장감이 상당합니다.
주이진 시간이 1분 미만이 되면 스킬 대기시간 50% 감소가 적용 보다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데요, 막타를 날림과 동시에 승리했을때 짜릿함이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맵이 작아 아쉽다는 생각도 있지만 맵아 작아 상대와 피할 수 없는 전투를 벌일 수 있는 만큼 오히려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바일게임 신작 아레나M에서는 토너먼트도 진행되어 상금을 받아갈 수 있습니다. 참여후 우승을하면 획득 가능한데요, 22일 깜짝 진행되는 토너먼트 시간에 참여 상금을 노려 보려했으나 아슬아슬하게 시간이 맞지 않아 참여신청를 하지 못해아쉽더군요. 다음 토너먼트에는 늦지 않게 참여 상금의 주인공이 되어 봐야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원더피플로 부터 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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