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톡] 카카오톡 대항마 네이버톡 출시

2011. 2. 16. 13:10


[네이버톡] 국내 대형 포털사 중 하나인 네이버에서 카카오톡과 같은 형태의 SMS같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인 네이버톡을 출시했습니다. 네이버톡은 대화와 사진/동영상, 기프트콘 전송기능이 있는 카카오톡의 기능을 넘어, N드라이브(엔드라이브), 미투데이, 블로그 등과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장점이 많은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네이버톡의 로고는 네이버 상징인 녹색과 대화상자를 케릭터화 해서 TALK 글이 입력되어 있는 형태이고, 소식과 이야기가 톡톡이란 문구를 통해 네이버톡은 이야기만 하는 곳이 아닌 소식을 듣고, 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것 같습니ㅏ.

 

네이버톡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한국계정과 미국계정 모두 다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 접속시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을 할 수 있으며, 자동로그인 설정도 가능합니다.

로그인을 마치면 안내창 페이지로 넘어가는데요, 안내창에는 네이버톡을 사용시 알아두어야할 내용에 대해서 상세하게 안내해줍니다.

간단하게 내용을 요약하면 휴대폰 주소록과 연동되어 친구를 찾아 주고, 아이디는 비공개, 대화는 3개월 저장되고 웹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는 내용이네요.

 

안내페이지를 확인하면 휴대폰과 연동을 합니다. 번호를 입력하고 인증번호를 받아 인증절차를 걸칩니다.

 

인증절차를 거치면, 자동으로 연락처페이지로 이동되는데요. 메뉴는 하단부에 빠른쓰기, 내소식, 연락처, 최근대화, 설정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빠른쓰기 메뉴는 간단하게 메모를 할 수 있고, 미투데이와 블로그에 바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선택해서 글을 써봤습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가능하고, 바로 글을 쓸 수 있어서 편한것 같습니다. 기존의 네이버 블로그 어플리케이션 기능이 모두 있는 것 같습니다.

 

내소식 메뉴에는 내가 블로그나 미투데이 등에 쓴 글에 달린 덧글이나, 공감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투데이의 친구 새글이나, 블로그 이웃의 새글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네요.

 

주소록의 경우 톡주소록과 전체주소록으로 나뉘는데요, 톡주소록은 네이버톡으로 등록한 친구 목록, 전체주소록은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거나, 미투데이의 친구, 블로그 서로이웃 주소록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톡으로 대화시에는 글과 함께, 사진/동영상을 촬영해서 첨부할 수 있고, 이미 저장된 사진/동영상을 첨부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의 웹하드 서비스인 n드라이브와 연동이 되어 파일까지 전송이 가능합니다.

 

 

블로거이신 이구아나님과 잠깐 대화를 나누어 보았는데, 글이나, 사진 첨부가 이상없이 잘 됩니다. 초기 개발이라 조금 최적화는 아직 안된 것 같은데, 조만간 업그레이드 해줄 것 같네요.

 

최근 대화 메뉴로 이동하면 대화중인 친구 리스트가 뜨게 됩니다.


 

설정 메뉴의 모습입니다. 프로필 설정, 수신 설정, 알람 설정, 차단 목록 관리, 첨부파일 사이즈 및 용량 설정 메뉴, 실행시 첫화면 설정 등이 가능합니다.

 

잠깐 사용해본 소감을 말씀드리면, 국내 대표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가 만든 네이버톡인 만큼, 네이버가 서비스하고 있는 많은 서비스들을 네이버톡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장점인것 같습니다. 카카오톡의 기능들 보다 더욱 막강한 기능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사용자가 많아야 자주 사용할 것 같은데, 아직 사용자가 적다는게 아쉽고, 최적화가 아직 되지 않아 종종 끊기거나, 튕기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뭐 이런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줄 것 같습니다.

 

이용자가 적은 것은 국내포털의 마케팅과 이용자수를 금방 늘릴 것 같고, 오류의 경우 업데이트를 통해 계속 개선이 될것 같습니다. 또한 추후에 카페와 웹툰 등 여러 기능들이 추가된다면 카카오톡을 비롯한 경쟁 회사들에 비해 더욱 경쟁력있는 어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잇통 엠찬 스마트폰 앱/iOS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