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레드클라우드에서 즐거운 시간! 하이네켄 스타디움 이벤트

2014.09.02 11:15



 

 

신사동 레드클라우드에서 즐거운 시간! 하이네켄 스타디움 이벤트

 


 

친구와의 만남은 언제나 유쾌한 일인것 같습니다.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 놓고 시원한 맥주 한잔에 지난 이야기부터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꺼내며 보내는 동안 묵혔던 체증이 쑥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 신사동 레드클라우드에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만나 때아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늦더위에 지친 몸도 마음도 시원한 맥주 한잔에 날려버리면서 말이죠.




 

신사동에는 워낙 갈만한 곳이 많아 어디로 자리를 잡을까 한참을 고민하다 친구가 자주 가는 레드 클라우드를 선택했습니다.

 

야외테이블도 있어 탁트인 공간에서 즐길 수 있고, 내부로 들어가면 좋은 음악과 좋은 분위기가 있어 어디에 자리를 잡아야 하나 망설이게 될 정도였습니다. 






실내로 들어서니 곳곳에 놓여진 세계맥주와 간식거리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방문한 상태였기에 눈길만 주고 지나칠 수 있었던 맛있는 간식들. 아마 저녁을 먹고 가지 않았더라면 주섬주섬 하나둘 구입 한바탕 난리가 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곳곳에 놓여져 있는 특별한 맛을 가진 맥주와 위스키들을 보고 있으니 어떤 맛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질 정도였습니다.




 

신사동 레드클라우드는 하이네켄을 비롯한 기네스, 산미구엘등 생맥주를 비롯해 각양각색의 칵테일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무얼 주문해야 하나 한참 메뉴판을 들여보고 있다 평소 즐겨 마시고 있는 하이네캔을 선택했습니다.

 

입안에 머금었을 때 느끼는 향과 목넘김 그리고 입안에 남는 향이 넘 좋기에 얼른 선택!  막상 주문을 하고 보니 갈증이 왜그렇게 느껴지던지요 !




 

주문한 하이네캔 생맥주가 나오기 전 잠시 자리를 비우는 동안 테이블 위에 준비되어 있던 허니 아몬드!

 

맥주와 환상 궁합을 이루는 간식이랍니다. 평소 즐겨 먹던 제품이지만 분위기에 조금은 들뜬 기분 탓인지 작은 것 하나게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미리 주문한 시원한 하이네캔 생맥주에 곁들어 먹으니 여느 메뉴들 부럽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이윽고 갈증을 날려줄 시원한 하이네캔 생맥주가 준비되었습니다.

 

적당히 층을 이루고 있는 거품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모습에서 얼른 한모금 마시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평소 즐겨 마시던 하이네캔이지만, 좋은 사람과 함께 이기에 더욱 입안에 남는 향이 기분 좋게 느껴졌습니다. 



 

 

하이네캔의 시원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매장 내에서 잠깐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이벤트를 담당하는 분이 오셔서 태블릿 PC에서 내려오는 블럭에 맞춰 터치를 하는 형식의 게임을 하고 2,000점 이상 점수를 얻으면 하이네켄 스타디움 티켓이 응모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는 이야기에 친구와 함께 도전해보았습니다. 사실 평소 게임을 잘못하기 때문에 걱정이 되었지만 누구나 할 수 있을 수준의 리듬맞추기 게임이라 참여했습니다.




 

손가락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저를 보고 있는 친구가 그걸 못해서 안절부절이냐며 냉큼 도전하니 본인도 별반 다르지 않았답니다.

 

그렇게 자신있다는 듯이 야기를 하더니 점수가 낮게 나오는 통해 한바탕 크게 웃었답니다. 마음은 분명 2,000점 이상은 거뜬하게 넘길 수 있을 꺼라 생각했는데 손이 마음대로 움직이니 어쩔 수 없더군요.




 

하이네켄 스타디움은 다음달 27일 잠실 주 경기장에서 열리는 최정장급 DJ들과 즐기는 대규모 콘서트입니다. 오각형의 다섯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을 둘러 쌓고 있는 무대형태고 구성되어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기존에 즐기던 공연과는 사뭇 다른 스케일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초호화 퍼포먼스 행사로 시간이 되면 꼭 참여해보고 싶은 생각이!


하이네켄 스타디움 : http://www.5tardium.com/




 

어떻게 둘이서 도전해서 한명도 2,000점을 달성하지 못햇다는 생각에 한바탕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답답해 하던 모습을 보던 친구의 점수도 내심 기대를 했는데 저보다 점수가 덜 나올 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는 친구의 말에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요. 비록 2,000점을 달성하지는 못해 하이네켄 스타디움 티켓에 응모 할 수 있는 기회는 갖지 못했지만, 이어폰을 선물 받아 친구와 추억거리가 생겼답니다.



 

하이네켄 스타디움에 가겠다고 한바탕 게임을 치르고 난 뒤 시원한 하이네켄 한 잔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그동안 밀린 이야기를 하면서 앞서 진행했던 게임 이야기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친구와 보내는 좋은 시간에 절로 눈 녹듯이 사라지는 기분이었답니다.




 

일정에 없던 친구와의 만남.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다 되었을 즘엔 기분이 최고조에 이르렀답니다.

 

못내 한잔 더를 외치고 싶었지만 다음날 일정이 또 기다리고 있으니 다음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이벤트와 선물 덕분에 친구와 이야기 나눌 거리가 더욱 많아졌답니다.

 

하이네켄 스타디움에 참석 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올지 모르겠지만, 어쩌면 친구와 저 둘다 부지런히 손가락의 순발력을 살려 다시 도전할지도 모르는 일이니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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