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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기 리뷰/기타

남성을 위한 진동 클렌저 필립스 비자퓨어 맨 런칭 행사를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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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을 위한 진동 클렌저 필립스 비자퓨어 맨 런칭 행사를 다녀오다!

 


최근 미용에 관심이 많은 남성 그루밍족의 숫자가 계속 증가하면서 스킨, 로션, 선크림, 비비크림 등 화장품을 비롯해 세안제, 면도기 등 피부관리와 연관된 다양한 남성 미용기구들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기 면도기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필립스에서는 남성의 피부 고민과 요구를 반영해 남성 전용 진동 클렌징 디바이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을 출시했는데요. 필립스에서 만든 진동 클렌저인대다 평소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아 지난 3일 조선호텔에서 진행된 필립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 런칭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여러분은 필립스라고 하면 여러분은 어떤 제품이 생각나시나요?

 

필립스는 음향 및 영상, 개인용품, 아기용품, 조명, 생활가전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데요. 국내에서는 사운드 제품이나  면도기, 제모기, 구강 헬스케어, 헤어 케어, 조명 사업, 생활가전 등 다양한 제품들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필립스에서 좀 더 깔끔하게 보이기 위해 노력하지만 눈에 보이는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남성들의 요구를 반영해 남성 전용 클렌징 디바이스 필립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을 출시했습니다.

 

필립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은 세안하는 방법부터 바꿔 외모와 피부에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는 남성 전용 클렌징 디바이스라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런칭행사를 통해 알려진 필립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의 주요 특징을 소개드릴까 합니다.

 



 

 

여러분은 남성 스킨케어 업체로 부터 한국이 주목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국내 남성 스킨케어 시장은 6300억이 넘는 시장으로 그만큼 전세계 어느 남성들 보다 미용에 관심이 많은 남성 그루밍족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세계 전체 시장 크기나 1인당 소비 규모가 세계 1위에 해당하는데요. 이는 10년동안 한번도 놓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국 남성들의 피부 고민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많은 남성들이 여드름이나 블랙헤드, 과도한 피지, 모공확장 등의 피부트러블과 건조한 피부, 주름 등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남성을 위한 남성 전용 클린 디바이스 필립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

 



 

 

필립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은 세계 1위 남성 스킨케어 시장인 한국에 첫 출시한 진동 클렌저로 단 1분 클렌징 만으로 남성의 최대 고민인 모공확장, 블랙헤드, 각질, 피지 등을 해결해주는 제품입니다.

 



 

 

필립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은 다양한 기능과 특징이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특히 듀얼 모션 기능을 빼 놓고 얘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필립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에는 초미세 진동과 부드러운 회전을 동시에 작동하는 듀얼모션 클렌징 방식이 채택되어 있는데요. 초미세 진동을 통해 모공 속 노폐물을 잘게 분해하고, 잘게 분해된 노폐물들을 끌어올려 밖으로 배출되게 됩니다.

 

이렇게 피부 표면으로 끌어 올려진 노폐물들은 부드러운 롤링을 통해 피부는 말끔해지고 모공은 일시적으로 축소되게 됩니다.

 



 

 

브러쉬는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는데요. 브러쉬의 경우 1일 1회 사용을 할 경우 3개월마다 교체해서 사용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혹시 필립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을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이 올까 우려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요. 필립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의 브러쉬는 미세한 크기에 끝이 뾰족하지 않아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 해줍니다.

아무리 부드럽고 미세한 모를 사용했다고 해도 오래 사용하는 것은 비추! 1회 사용시 1분 이상은 비추천 한다고 합니다.

 



 

 

필립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 브러쉬의 경우 피부 타입에 맞게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습니다.

 

브러쉬는 일반 피부용, 민감한 피부용, 매우 민감한 피부용, 모공 딥 클렌징용, 각질 제거용으로 출시되어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2종의 브러쉬가 제공되지만 피부가 예민하거나 용도에 맞는 브러쉬를 찾는다면 피부 타입 / 용도에 맞는 브러쉬를 별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필립스라고 하면 1936년부터 피부를 연구하고 면도기를 만들어 왔었는데요. 어느 기업보다 피부에 대해 잘 아는 필립스가 만든 필립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은 믿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은 이미 임상시험기관을 통해 한국 남성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마쳤다고 하는데요. 필립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은 모공 딥 클렌징 브러시 최초 1회 사용 기준 손세안과 비교했을 때 최대 80% 효과 적인 모공 감소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80% 이상 효과적인 블랙헤드 감소 효과, 80% 이상 효과적인 각질제거 효과와 손 세안 후 피부 표면 수분 증발률과 비자퓨어 세안 후 수분 증발률에 차이가 없어 손 세안처럼 자극없는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손 세안과 같은 시간으로 모공, 블랙헤드, 각질 제거 등 10배 효과적인 클렌징을 할 수 있다면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은 남성 세안기로 혁신적인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필립스에서는 이미 여성용 비자퓨어(VisaPure) 제품을 출시해 여성 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비자퓨어(VisaPure)와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을 부부나 연인이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비자퓨어 맨에 대한 소개 프레젠테이션을 마치고 잠깐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런칭행사에 오신 뷰티블로거의 피부를 통해 시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현재 피부를 확대해 피부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필립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에 폼 클렌징을 바릅니다.

 



 

 

폼 클렌징을 필립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에 바른 후 얼굴 전체에 세안을 실시합니다. 사용시 1분 이내로 얼굴 곳곳에 골고루 세안하면 됩니다.

 



 

 

손 세안만 했을 때 피부 상태입니다. 뷰티 블로거라 일반인에 비해 피부상태가 좋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얼굴에 각질이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필립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을 사용했을 때의 피부인데요. 딱 1번만 사용했지만 각질이 많이 없어 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잠깐 시연만으로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의 성능과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시연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첫번째 체험은 오렌지에 비비크림을 바르고 손세안과 필립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의 차이를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장 먼저 오렌지에 비비크림을 바르고 세안제로 한번 씻어 보았습니다.

 



 

 

또 다른 오렌지에도 똑같은 방법으로 비비크림을 바르고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에 세안제를 통해 씻어 보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오렌지는 미세하게 동글동글 구멍이 있죠.

 

세안제를 바르고 손으로 씻은 것은 오렌지의 미세한 구멍 사이로 비비크림이 씻기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으로 씻은 오렌지는 미세한 구멍 사이사이에 비비크림이 남아있지 않고 깔끔한 모습입니다.

 

마치 이 미세한 구멍들이 모공이라고 하면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은 모공 속 노폐물을 깔끔하게 제거 해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체험은 날계란을 그릇에 올려두고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을 사용해 보는 시간이었는데요.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을 계란 위에 작동 시켰는데 쎄게 힘을 주어도 노른자가 터지지 않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이 자극이 적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체험이었습니다.



 

 

최근 남성분들도 피부 트러블을 숨기기 위해 비비크림이나 씨씨크림 등을 바르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화장품들을 많이 사용하실 텐데요.

 

일과를 마친 저녁에는 이렇게 사용한 화장품들을 깨끗하게 씻어내야 겠죠. 그래서 이번에는 한번 바르면 잘 지워지지 않는 군용 위장크림으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위장크림을 비롯해 비비크림과 같은 화장품들은 폼 클렌징을 사용해도 손 세안만으로는 깨끗하게 씻어도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을 사용한다면?

 



 

 

피부에 자극없이 깔끔하게 위장크림을 지울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번에는 런칭행사를 참여한 남성분이 직접 똑같은 방법으로 체험을 해 보았는데요.

 



 

 

폼 클렌징을 통해  씻을 때는 손톱과 손가락 끝에 힘을 주고 씻어도 위장크림이 깨끗하게 씻겨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을 사용하니 잠깐의 사용만으로 위장크림이 깔끔하게 씻겨나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치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부 표면의 피지와 모공 속 노폐물도 잘게 분해하고 깔끔히 제거 해줄 것 같네요.


필립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의 경우 듀얼 모션 무브먼트 기술을 통해 모공속 노폐물을 분해하고 노폐물을 피부 밖으로 배출 시킨 후 부드러운 롤링을 통해 노폐물을 깔끔하게 제거해 말끔한 피부와 모공 축소 효과를 제공하게 됩니다.

 


 

 

필립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은 간편한 물세척이 가능한 방수 기능을 제공해 샤워 중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위생상 문제가 없도록 건조가 가능하고 충전이 가능한 거치대를 함께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충전식 배터리가 적용되어 완충 6시간만으로 하루 1분 기준 30회(30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남자를 위한 남자에 의한 남성 전용 진동 클렌저 필립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 런칭 행사 후기를 소개드렸는데요. 하루 1분을 세안하더라도 손세안과 필립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을 사용한 세안의 효과가 큰 차이가 난다면! 사용해 볼 만 하겠죠?

 

평소 피부 트러블이 많아 고민이 많거나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혁신적인 남성 세안기 필립스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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