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기기 리뷰/기타

페브리즈 차량용으로 맑은 하늘 바람을 체험해보세요.

반응형

 

 

 

 

 

 

페브리즈 차량용으로 맑은 하늘 바람을 체험해보세요.

 


따뜻한 봄이 오면서 차를 타고 운전을 할 때 에어컨을 켜는 경우가 많이 계실겁니다. 저도 낮에 운전을 할 때는 날이 너무 따뜻해 종종 에어컨을 켜곤 하는데요. 에어컨을 켤 때 통풍구를 통해 찝찝한 냄새가 난다면 불쾌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럴 때 많은 분들이 방향제를 많이 사용하실 겁니다.

 

이럴 때 추천하는 방향제! 바로 페브리즈 차량용 제품인데요. 내 차안에 찝찝한 냄새가 난다면 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향기 강도를 조정할 수 있는 페브리즈 차량용으로 차안을 상쾌하게 만들어 보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페브리즈 차량용 제품은 맑은 하늘 바람, 라벤더의 포근함, 상큼한 라임 오렌지, 바닐라의 달콤함, 뉴질랜드 계곡의 향기, 태국의 열대과일 향기 6가지 향으로 출시되어 있는데요.

 

각각의 제품들은 모두 페브리즈의 탈취력으로 악취를 없애고 상쾌한 향기만 은은하게 느껴지도록 만들어 주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가격도 4천원대로 부담없이 구매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브리즈 차량용 제품은 향이 30일간 지속된다고 하는데요. 꽂기만 하면 30일간 향이 지속되고 찜찜한 냄새가 사라지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제품 디자인은 어느 차량에 사용하던지 잘 어울릴듯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는데요. 튀지 않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차량 통풍구에 쏙~ 끼워 사용하는 클립형 제품입니다.

 





방향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향이겠죠. 예전에 몇번 디자인만 보고 구매했다가 향이 별로라서 후회한적이 많이 있는데요.

페브리지 차량용 제품은 패키지 내에 손으로 문질러 향을 먼저 맡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향을 먼저 맡아보고 구매하는 만큼 나중에 후회를 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패키지 후면에는 제품 사용설명이 굉장히 친절하게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는데요.

클립을 딸깍 소리가 날 정도로 올리고, 클림을 자동차 에어컨/히터 통풍구에 끼워 고정하면 사용이 된다는 것! 그리고 상단 다이얼을 통해 향의 세기까지 쉽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페브리즈 방향제의 크기는 굉장히 아담한 크기를 보여줍니다. 디자인 또한 귀엽거나 깜찍한 형태가 아니라 차량과 잘 어울리는 그레이톤으로 차량과 일체감을 보여줍니다.

전면에는 내부 방향제 내용물이 얼마나 남았는지도 알 수 있어 교체주기 확인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향이 적게 나거나 많이 난다 생각이 된다면 상단에 있는 다이얼을 통해 세기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후면에는 클립이 있는데요. 처음에는 위와 같이 누워있는 형태로 향기가 활성화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클립을 수직으로 올리면 향이 활성화됩니다.





그럼 차에 직접 꽂아 사용 해 볼까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페브리즈 차량용 제품은 차종에 상관없이 어느 차량에나 꽂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클립을 위와 같이 수직으로 올려 에어컨 및 히터 통풍구에 끼워 고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간단하게 페브리즈 차량용 방향제에 대한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요즘과 같이 날이 따뜻해지는 날씨에 평소 사용하지 않았던 에어컨을 틀면 차에서 묵은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이럴 때 방향제를 사용하니 확실히 차량 내부 공기가 확 달라지는 기분이 듭니다.

 

페브리즈 차량용 방향제 제품은 내 차를 비롯해 부모님이나 차를 모는 지인에게 부담없이 선물주기에도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