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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일상

연말 송년회 숙취해소법! 상쾌환으로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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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송년회 숙취해소법! 상쾌환으로 편하게~

 

 

2013년을 맞이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3년 12월이 지나고 있네요. 비즈니스맨이라면 연말에 회식이나 접대, 친구들과의 모임 등이 많이 있으실 겁니다.

 

이때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술이죠. 연말 다양한 술자리를 다녀오고 나면 다음날 머리도 아프고 속이 쓰리고, 숙취 증상에 시달리기 마련입니다.

 

저도 올해 연말에는 회사 송년회와 활동하고 있는 기업 블로거에서 송년회 등 잦은 술자리들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저의 경우 소주 1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금방 취하는 타입이라 항상 송년회 술자리가 부담스러운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추천 드리는 숙취해소를 도와주는 제품이 있는데요. 바로 숙취해소환 숙취환입니다.




 

저는 연말 술자리가 시작되는 이번 주! 세븐일레븐을 찾아 숙취해소제를 구매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숙취해소제라고 하면 액체로된 제품을 많이 생각하실텐데요.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어 다니기에 다소 부담이 되고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부담이 되어 마시는 제품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숙취해소제 상쾌환을 선택했습니다.

 



 

상쾌환 한 팩에는 10개의 상쾌환이 들어있는데요. 한팩만 구매하면 10명이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만큼 경제적인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음료로 판매하고 있는 숙취해소제 1개 가격으로 10명이 나눠 먹을 수 있는 숙취환! 친구들이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분위기 좋은 술자리에 친구와 함께 잔을 기울였다면! 혼자 숙취해소제를 먹지말고 같이 챙겨주면 좋겠죠?

 

실제로 최근 지인들과 술자리가 있으면 음주 전에 챙겨 먹었었는데, 확실히 먹기 편하고 깔끔하고 편한 느낌이었는데요.

술자리가 있는 날이면 제 가방에 필수품으로 숙취환을 들고 다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 주말 평소 친하게 지냈던 직장 동료들과 당골 커피숍 사장님과 함께 포항 구룡포에서 주문한 과메기를 먹으며 송년회를 가졌는데요.

 

과메기에는 소주를 빼 놓을 수 없겠죠. 소주와 맥주를 섞어 소맥으로 마시며 1년을 추억하며 담소를 나누며 술을 한잔했습니다.

 



 

소맥을 들이키기 전!

 

이날 술자리에 함께한 직장동료와 지인들에게 숙취환을 권하고 포항 과메기와 소맥을 먹었습니다.

 

숙취환을 먹는 방법은 일반 환 형태로 된 건강식품을 먹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숙취환 1포를 뜯어 물과 함께 섭취하면 끝~! 먹기 참 쉽죠.

 

이날 꽤 많은 소맥을 마셨는데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니 깔끔하고 편해서 좋더군요.

 


 

 

과도한 음주는 건강을 해치기 마련이지만 2013년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술을 무조건 피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술자리가 잦은 영업맨이나 직장인은 물론 술을 잘 못 마시는 분들까지 직장인이라면 연말 술자리가 참 많을 겁니다.

저도 연말 많은 송년회 때문에 몸이 버틸까 다소 걱정이 되었었는데요.

 

이럴 때 휴대가 간편해 어디든 넣고 다닐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숙취해소제 상쾌환! 어떤가요?

 

상쾌한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한 팩안에 10개가 들어있는 만큼 술자리를 함께한 지인들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어 꼭 강추 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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