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웹게임] 삼국지웹게임중 할만한웹게임을 찾는다면 전장풍운

2013. 3. 16. 18:00




[신작웹게임] 삼국지웹게임 중 할만한웹게임을 찾는다면 전장풍운


새로운 게임들 속에서 할만한웹게임을 찾는 다는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게임마다 특징이 다르고 플레이방식이 달라 일정 시간 동안 플레이를 해보지 않으면 게임의 특징을 찾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웹게임의 특성인  별도의 설치가 없는 편리함을 기본으로 무언가 또 다른 편리함을 기대하게 됩니다. 이런 면에서 전장풍운은 장점을 두루 갖춘 웹게임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 플레이를 통해서 그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전장풍운입니다.





전장풍운은 서버와 캐릭터의 선택 그리고 캐릭터이름을 선정하면 바로 게임이 진행 가능 합니다. 기존 삼국지게임에서는 직업선택의 폭이 크지 않았는데 비해 전장풍운에서는 책사라는 캐릭터가 등장 눈길을 끌고 있기도 합니다. 각 캐릭터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직업특징을 잘 고려해 캐릭터를 선정한 뒤 성별과 캐릭터명을 정해주면 됩니다.  위/촉/오 삼국의 선택은 지정해도 되고, 랜덤해서 진행도 되기 때문에 편한 방법으로 선택해 주면 됩니다.





전장풍운을 시작했을 때 가장 눈에 들어 오는 건 그래픽부분이었습니다. 창모드나 전체모드로 진행을 해도 군더더기 없는 그래픽이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보통 화면이 작게 시작하는 게임은 크게 진행할 경우 그래픽이 깨지거나 번짐 현상이 있는데 반해 그런 점이 전혀 없어 게임을 플레이 하기에 수월했습니다.






삼국의 대립구도가 잘 갖춰져 있는 전장풍운은 진행과 동시에 바로 긴박한 상황에 놓여지게 됩니다. 튜토리얼을 통해 초반 약하게 진행되는 게임과 달리 전장풍운에서 맞딱 드리는 첫 상황은 전쟁을 치르는 상황에서 미션을 해결해야 하는 임무를 맞게 됩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퀘스트 진행과 완료는 퀘스트 목록에 있는 해당 NPC를 클릭해 주는 것 만으로 자동 찾기가 되기 때문에 미션완료가 되면 해당하는 NPC의 이름을 클릭 해주는 일만 하면 됩니다.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새롭게 받는 아이템의 경우에도 비교하거나 착용을 위해 장비창을 열 필요 없이 오른쪽 하단의 팝업창을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획득한 장비를 착용하고 앞서 착용했던 장비를 자동으로 판매해주기 때문에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또한 필요 없는 장비를 상점에 팔기 위해 다리품을 파는 일도 없어 그만큼 시간이 단축되어 플레이를 즐기는 시간이 늘어나는 점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벨10이 되면 좀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탈것을 제공하게 됩니다. 탈것을 받기 위해 도착한 장소에서 한눈에 보아도 화려한 탈것들이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화염기린의 위엄은 갖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들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삼국지웹게임의 화려함은 전장풍운에서 모두 느낄 수 있는 듯 합니다.






그전 플레이 했던 RTS삼국지 웹게임은 턴제형식의 전투가 이루어지는 반면 전장풍운에서는 실시간 플레이형 삼국지웹게임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동사냥을 하거나 직접 사냥을 할 수 있고, 실시간 플레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스킬을 자유자재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몹을 잡으면 광범위한 몹을 한번에 쓸어버릴 수 있는 치명타라는 스킬을 가지고 있어 자동사냥을 즐기다가도 치명타 스킬을 한번 사용해주면서 느끼는 짜릿함이 이루 말할 수가 없답니다.






궁수라는 직업을 선택하면서 원거리 공격에 능하고 기교에 능한 캐릭터가 좋을듯해 선택을 했습니다. 헌데 한가지 간과한 부분이 있었으니 탈것을 탄 상태에서 전투가 진행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만약 전사나 검사 혹은 책사를 선택했더라면 멀티기술을 이용해 다수의 적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그만큼의 화려함을 놓쳤다는 생각에 어찌나 아쉽던지요. 기존 게임들에서는 탈것을 타고 전투에 임했던 기억이 없었기에 직업선택이 너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 할 수록 참 직업별 특징을 잘 맞춰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치명타스킬을 이용한 광역기술과 궁사가 사용할 수 있는 스킬들이 늘어나면서 몰이사냥을 진행하는 다른 직업과의 차이가 크게 벌어지지 않게 해놓은 점이었습니다. 사냥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많아 그 동안 게임을 진행하면서 몬스터 부족 현상으로 일일이 몬스터를 찾아 다니고 함께 플레이 하는 유저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 위해 광역공격은 생각도 못했던 기억에 비해 월등히 앞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전장풍운을 즐기는 또 하나의 재미는 풍성한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급작스럽게 생겨난 수호석상파괴미션! 적장의 수호석상을 빨리 파괴 해야 하는 미션입니다. 석상을 부수면서 앞으로 진군 하다 보면 적진의 캐릭터를 만나 PK모드에 돌입 실시간 PK도 가능 하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습니다.






혼자 전투를 진행하는게 익숙해 질 때 즈음  전투를 도와주는 영혼펫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영혼펫은 빙의/ 강화/ 융합출전등으로 관리가 가능하며 기본적으로 전투에 참여해 레벨을 올리게 됩니다. 혼자서 전투를 벌이다 영혼펫이 생기니 친구가 생긴 것 같아 게임하는 재미가 더해지더군요.




조금만 플레이 해도 레벨이 쑥쑥 올라가고 새로운 것들을 접하니 지루할 틈이 생기지 않는데요, 기본적인 전투나  유저들간의 PK이외에도 화포를 쏘아 적을 물리치는 미션이라던가 탈것을 이용해 적을 섬멸 하는 등 곳곳에 진행 가능 한 플레이 미션들이 삼국지웹게임의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화포를 쏘아보지 않은 자 그 위력을 말하지 말라!






전장풍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들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입니다. 접속보상을 통해 접속한 시간에 따라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접속 보상시스템! 저도 접속한 시간만큼 지속해서 선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너스 개념의 접속 보상시스템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의 종류도 다양하고 플레이를 진행하면서 얻을 수 없는 아이템들도 가득합니다. 접속보상 이외에도 언제 어느 때 진행될지 모르는 돌발미션들이 가득해 삼국지웹게임의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자동사냥과 퀘스트 진행이 가능하지만 장비강화나 스킬의 조정은 플레이의 몫입니다. 착용한 장비를 강화해 실시간 이루어지는 PK나 몬스터와의 전투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고, 자동 사냥시 사용되는 스킬들을 지정해 내가 원하는 플레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전장풍운에 조금 익숙해지면 캐릭터의 성장에 맞추어 장비 강화와 스킬조정을 해 나만의 전투플레이를 구축하는 재미도 놓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삼국지웹게임 전장풍운은 삼국을 배경으로 하는 대립구도를 잘 살려 낸 웹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외에도 적군과의 실시간 PK는 물론 시간마다 진행되는 각종 이벤트와 접속 보상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구축하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플레이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웹게임과 차별화된 다양성을 통해 그 재미를 더하는 대규모 국가전투의 종결한 전장풍운. 별다섯개 만점에 다섯개를 주고 싶습니다. 할만한웹게임을 찾는다면 삼국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전장풍운을 플레이 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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