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통으로 만든 재미있고 이색적인 쌩유쏭 UCC 감상해 보세요

 

 

 

드럼통으로 만든 재미있고 이색적인 쌩유쏭 UCC 감상해 보세요

유투브 한번쯤은 보셨을 텐데요, 요즘은 유투브를 이용해서 개성과 끼를 다양한 주제로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상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 최근 재미있게 봤던 드럼통으로 재미있는 이모티콘을 만드는 쌩유쏭을 여러분게 한번 소개해 볼까 합니다.

 

 

쌩유송의 시작은 어느날 페인트 칠을 한 드럼통들이 배달이 되고 사람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드럼통을 옮기면서 시작하는데요, 과연 드럼통을 어디다 쓰려는 걸까요?

드럼통을 이용해 글자를 만드는 것 같더니 여油만만이라는 글자를 만들었는데요, 가운데 기름 유자를 통해 기름 강대국임을 강조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특히 요! 라는 글자가 순식간에 물방울 형상으로 바뀌고 땅바닥에서 물이 튀는 듯 하더니 왕관으로 바뀌면서 그 생각을 더욱 확실하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여油만만은 곧, 외油내강으로 바뀌어서 우리나라의 형상에서 기름을 전 세계에 수출한다는 의미를 담는 이모티콘을 만들어 내는데요, 기름수출을 통해 우리나라가 더욱 더 강진해지고 있다는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 것 같네요.

특히나 배가 움직이는 영상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작업이 쌩유쏭인지 실감나게 해주네요.

油명인사는 우리석유가 유명하며 울트라 캡숑 짱이라고 세계가 인사한다는 내용인데요, 세계인사들의 특징이 한눈에 들어오시죠? 중국과 일본, 중동, 그리고 프랑스의 인사들이 등장하는데요,

쌩유쏭인만큼 각국의 언어로 쌩유를 말하고 있는데, 중국에서는 셰셰, 일본에선 아리가또, 중동에선 슈프람, 프랑스에선 매그시라는 말로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석油 수출해油, 줄서서 사가油, 우리석유 쌩油라고 마지막에 대한민국을 한번 더 강조하고 쌩유쏭은 마무리가 되는데요, 어렵지 않고 신나는 멜로디에 단순한 가사들이 더욱 더 귀에 익게 하고 흥얼거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보신 것처럼 쌩유쏭은 대한민국 석유의 현재와 앞으로의 미래를 재미있는 노래와 함께 표현하고 있는데요,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더욱 더 큰 힘과 발전의 원동력이 될 거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