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4강신화! 한국 일본 축구매니지먼트게임 FC매니저로 이어가자!

 

 

올림픽 4강신화! 한국 일본 축구매니지먼트게임 FC매니저로 이어가자!

 

지난 5일(일) 많은 한국인들의 새벽잠을 설치게 했던 한국과 영국의 올림픽추구 8강전!! 승부차기로 명암이 엇갈린 그 승부에서 승리한 대한민국은 이제 4강전을 브라질과 지난 8일(수) 새벽에 치르게 되었는데요, 올림픽 매달을 목표로 한걸음 한걸음 다가간 대한민국, 과연 브라질도 이길 수 있을까 하는 것이 모든 이들의 관심거리였죠.

 

 

 

더군다나 우리 펠레신께서 브라질이 이긴다는 예언까지 남기셔서 우리의 승리가 더 확실하게 느껴지는 브라질과의 4강전이였는데요, 경기 전 예상되는 선발 라인업은 다음과 같았습니다만,

 

 

 

 

실제 라인업은 저번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었던 박주영이 빠지고, 그 자리로 김현성이 들어가고 와일드카드로 선발된 골기퍼 정성룡은 부상으로 이범영이 계속 이어가는 라인업이였습니다. 나중에 감독님의 인터뷰에서 박주영은 그동안 모든 경기를 풀타임 소화하느라 체력적으로 부담도 되고, 일본전도 어느정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하네요.

 

 

 

 

이에 맞서는 브라인 라인업은 거의 예상대로 나왔는데요, 브라질은 수비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해 와일드카드로 마르셀루와 하파엘이라는 최괴의 윙백을 기용했지만 너무 공격성향이 강한 탓에 본선을 거치며 5실점이란 기록을 남겼는데요, 바로 우리나라가 파고 들어갈 점은 바로 이 수비헛점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한국과 브라질의 4강전 경기는 하이라이트로 확인해 보세요.

 

 

 

 

사실 대한민국은 영국과의 8강전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은 뒤, 3일만에 바로 경기를 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걱정이 많이 됐었는데, 초반에는 강하게 밀어 붙이더니 결정적 찬스를 두어번 놓친 이후부터 반전되서 골을 내주고 내내 끌려다닌 느낌입니다.

 

 

특히 패널트킥을 줘야 하는 상황에서도 심판이 나몰라라 하는 장면에서는 정말 심판을 미워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결과는 3대0으로 졌지만, 그때 패널트킥이라도 받았다면 분위기가 반전되서 좋은 결과가 나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8강전때와는 정 반대로 브라질은 환호하고 대한민국은 슬퍼하는 희비가 엇갈린 경기였는데요, 브라질의 경우 올림픽과는 한번도 인연이 없었기 때문에 더욱 더 기뻐하는 모습이네요. 그래도 명실공히 세계최강 브라질을 만나서 끝까지 열심이 싸워준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이게 끝이 아니죠!

 

 

 

올림픽 사상 처음 메달을 노리는 대한민국에게는 아직 11일(토) 일본과의 3-4위전이 남아 있습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두 나라, 빠른 패스와 기술을 강조하는 일본과 탄탄한 조직력과 체력을 강조하는 대한민국의 빅매치!! 특히나 우리나라는 역사적 사실 때문인지 일본만 만나면 펄펄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한국에 있어서는 일본전은 빅매치고, 거의 진적이 없는 경기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메달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홍명보 감독도 브라질전 후반에 일본전을 대비하는 모습인듯 체력안배를 위해 몇몇 핵심선수를 교체하는걸 보셨을 겁니다. 그만큼 일본열도를 침몰시킬 그날이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전 숙적 일본을 FC매니저(FCM)를 통해 게임에서 부터 꺽어버리기로 결심했습니다!

 

 

 

 

 

FC매니저(FCM)는 한빛소프트에서 게임제작/서비스하는 온라인 최초 축구매니지먼트게임으로, 다른 직접 플레이하는 게임과 차별성 있게 축구 구단을 자신이 직접 감독이 되어 선수영입을 해서 훈련부터 전술, 전략까지 하나의 팀을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비유하자면 현재 올림픽 4강신화를 이룩한 축구팀의 홍명보감독이 될 수 있다는 말인데요,

 

실존하는 라이선스 선수들로 구성된 컴퓨터 팀 구성되어 있는 FC매니저(FCM)의 팀관리 메뉴에서는 자신의 팀에 소속되어 있는 선수들을 아주 편하고 쉽게 관리하면서, 각각 선수들의 능력치들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팀 전술등을 설정하여 훈련을 시키면 능력 향상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규리그 메뉴에서는 현재 진행중인 리그의 정보가 나오는데요, 해당 메뉴에서 어느 대회에서 어느 성적을 냈는지 확인하고 일정에 맞춰서 선수들을 훈련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커스텀리그 메뉴에서는 각 난이도별로 주어진 연습미션을 수행하면 난이도에 따른 보상을 받게 되는데요, 이 연습을 통해 선수와 팀의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으니 기량도 늘고 게임머니 보상도 받을 수 있는 1석2조의 메뉴 입니다.

 

 

 

트레이드 메뉴에서는 입단 테스트를 받을 많은 무명 선수들이 나오는데요, 선수들의 능력치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입단 테스트를 통해 선수를 영입하면 되는데요, 가장 중요한건 내가 원하는 포메이션에 적합한 선수를 찾는 거겠죠.

 

 

 

 

게임진행은 2D와 3D로 자신의 입맞에 맞춰서 즐길 수 있는데요, 게임 중간중간에 포메이션을 변경하거나 작전을 바꿀 수 있으니 실제 감독처럼 경기를 관전하면서 상황에 맞게 바꿔주면 되는데요, 이걸로 바로 숙적 일본을 꺽어버릴 계획입니다.

 

 

 

 

특히 FC매니저(FCM)에서는 이번 시즌2 런칭과 관련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중 끌리는 이벤트 중 하나인 금메달 리스트 이벤트 인데요, 올림픽시즌이기 때문에 나도 금메달 리스트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진행하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네요. 게임에 접속한 기간과 시간도 중요하니 열심이 플레이 해야 겠습니다. 선택가능한 상품은 http://me2.do/xP8TgXz 에 접속해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FC매니저(FCM)를 통해 직접 감독이 되서 일본도 격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소개를 드렸는데요, 현재 한빛소프트 FC매니저에서는 8/13(월)부터 제4회 월드통합챔피언대회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매회 진행이 되면서 점점 커지는 상금의 규모가 이번에는 순금21돈을 포함 총 3천만원 이라고 합니다.  참가 유저들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면 꼭 참가해서 상품 수령의 기회도 잡아보세요. 자세한 사항은 FC매니저(FCM)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fcm.hanbiton.com/home/home.aspx

 

 

이 포스트는 한빛소프트에서 협찬받은 포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