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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6월 6일 WWDC에서 아이폰5 공개될까? [아이폰5] 애플 개발자 대회인 WWDC를 6월 6~10일까지 5일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에서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아이폰5가 공개될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이폰5 공개와 함께 스티브 잡스가 직접 발표를 맡을지 여러 관심거리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WWDC행사에는 개막을 알리는 포스터와 iOS와 맥OS X의 미래를 경험해 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6월 WWDC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그동안 WWDC에서 애플은 신제품을 공개했고, 올해도 아이폰5가 공개되지 않을까 전망을 하고 있는데요. 최근 여러 출처를 통해 9월에 아이폰5가 공개될거라는 관측이 있는 상황에서 과연 6월 6일에 아이폰5가 공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국 .. 더보기
[스토리메이커] 나만의 스토리/아바타를 만들어 주는 아이폰 추천 어플 스토리메이커 오늘 소개해드릴 어플은 아이폰으로 나만의 스토리, 나만의 케릭터,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는 Story Maker 어플입니다. 간단하게 소개하면, 케릭터를 디자인하고 배경을 넣어서 장면 장면을 만들어 여러 장을 합쳐 책처럼 만들 수 있는 어플인데요. 스토리를 잘만 짠다면 괜찮은 동화책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tory Maker 어플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다운을 받아 설치해봤는데요. 아이콘의 모양을 보면 꼭 연극/뮤지컬/공연할 때 닫혀 있는 커튼같은 느낌을 줍니다. 처음 실행하면 스토리메이커의 캐릭터가 나옵니다.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스토리팩은 스토리메이커구요. 아기돼지3형제, 신데렐라 스토리팩은 각각 0.99달러로 구매를 해야 합니다. 스토리메이커를 선택하면,처음에 .. 더보기
[아이폰] "어제, 오늘" 날씨 비교 어플 "어제, 오늘" [날씨어플] 앱스토어에 많은 날씨 어플리케이션이 있지만, 어제와 오늘 날씨를 같이 알려줘서 어제보다 얼마나 추워졌는지, 체감온도는 어제와 오늘이 얼마나 다른지 알려주는 어플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어플명은 '어제 오늘'인데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날씨 어플은 수치상 숫자로만 온도를 알려주는데요, 솔직히 숫자로 표기된 온도는 몸에 쉽게 와닿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플의 아이콘은 한눈으로 봐도 햇님 모양으로 날씨 어플이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비소프트라는 회사에서 제작된 어제 오늘 애플리케이션은 기상청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있는데요. 기상청의 실시간 데이터를 아주 쉽게 보여주기 위해, 디자인은 굉장히 심플하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기본온도의 경우.. 더보기
[아이폰4] 연사촬영이 가능한 SHOT CAMERA 애플리케이션 아이폰4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아이폰4의 경우 다른 제조사의 휴대폰과 달리 사진이나 동영상 기능이 단순합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은 단순히 촬영하는 기능 뿐인데요. 이런 부분을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으로 보완하고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으로 다른 제조사들의 카메라 기능보다 더욱 막강한 퀄리티의 사진을 촬영하거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어플도 아이폰4에 기본 내장되어 있는 기능은 아니지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연속촬영 즉, 연사를 촬영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어플명은 샷카메라(SHOT CAMERA) 입니다.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샷카메라 어플의 기능은 단순합니다. 플래시를 터트릴 건지, 정면/후면 카메라롤 촬영할 건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몇초간격으로 몇장.. 더보기
[부산버스] 부산의 버스 정보를 한눈에 iBus-Busan 스마트폰의 필수 어플 중 하나가 바로 지하철과 버스관련 교통 어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부산에도 많은 버스 애플리케이션이 있는데요. 다양한 어플 중에 iBus-Busan이 가장 심플하면서도 정확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버스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간편함과 정확성이 중요한데요. iBus가 심플함과 정확성을 모두 갖추고 있는것 같습니다. 메뉴는 총 5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즐겨찾기, 노선, 정류소, 주변정류소, 정보 메뉴가 있는데요. 즐겨찾기의 경우 자주 이용하는 버스 정류장을 등록해 두면, 한번에 그 정류장에 오는 버스편의 오는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선 메뉴의 경우 버스의 노선 번호를 입력하면, 버스 정보가 리스트로 출력됩니다. 노선에서 버스를 클릭하면, 버스의 상행 노선, 하행 노선 그리고.. 더보기
[아이폰] 문자 입력시 앞을 보여주는 '봐서' 애플리케이션 혹시 길을 걸으며 문자를 보내본적 있으신가요? 오늘 소개해드릴 어플인 '봐서'는 걷거나 이동시 메세지를 작성하는 동안 카메라가 동작해서 휴대폰 앞의 상황을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일반적으로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걸어 다니면서, 문자를 보내는 일이 많은데요. 그러다 보면 앞에 뭐가 있는지 모르고 문자를 쓰다가 부딛히거나, 다칠 수 있는데, '봐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이럴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아이콘은 뭔가 심오한 느낌을 주는데요. '봐서'라는 한글을 형상화한 느낌입니다. 아이콘보다 더 충격적인건 첫실행화면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사진 위에 키패드가 나와 있고, 그 위에 글을 적을 수 있습니다. 메뉴는 5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사진 캡쳐, 사진과 글 캡쳐, 글.. 더보기
[아이폰] 오늘은 뭐 먹을까? 뭐먹을까메라 애플리케이션 [뭐먹을까메라] 가끔 뭐가 먹고 싶은데, 뭘 먹어야 할지 고민될때가 있는데요. 그런 고민을 풀어줄 애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바로 "뭐먹을까메라"라는 애플리케이션인데요. 뭐 먹을까메라 어플은 주변에 있는 사물이나 인물을 사진으로 찍으면 음식을 출력해 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가끔 사무실이나, 학교 연구실/강의실, 집에서 어떤 형상을 보고 뭔가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형상을 통해서 그 형상과 연관된 먹거리를 찾아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뭔가 먹고 싶은데, 뭘 먹어야 할지 결정을 못하고 있을 때는 뭐먹을까메라 애플 통해서 결정을 할 수 있겠죠. 첫 실행 화면은 펠리칸이 입에 맛난 음식을 가득 넣고 숟가락을 들고 있는 모습을 케릭터로 형상화 한 이미지인데요. 어떤 애플리케이션인지 한번에 알 수가 있네요. 제.. 더보기
[워드 마스터] 이젠 아이폰으로 어학공부를 하자. 워드 마스터 [워드마스터] 아이폰에서 영어와 일본어 단어를 공부할 수 있는 워드 마스터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워드 마스터 정식버전은 $1.99에 판매되고 있는데요. 다행히 LITE 버전이 있어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어플의 아이콘은 메모장이 칠판에 붙어 있는 모양인데요. 단어장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죠. 정식 버전에는 총 5만 5천개의 단어가 내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 프로그래머로 일하면서 영어 단어를 공부해야 하고, 취미로 일본어 공부를 하는데요. 영어, 일본어 단어 공부를 좀더 획기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메뉴 화면의 경우 정식버전을 다운 받을 수 있는 링크와 함께, 게임시작, 연습모드, 단어 리스트, 최고 점수, 틀린단어, 설정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이트버.. 더보기
[DAUM] 아이폰에서 다음(daum)을 가장 빠르게 이용하는 방법! (다음 어플) [다음] 작년부터 급격하게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국내 포털 사이트들도 빠르게 모바일 사이트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었는데요.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여러 포털 사이트 중에서 가장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곳이 다음(DAUM)인것 같습니다. 다음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 iOS용, 안드로이드OS용, 바다OS용으로 모두 개발되어 있습니다. 아이폰용은 앱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용은 안드로이드마켓, 티스토어에서, 바다OS의 경우 삼성앱스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다음 어플의 실행화면입니다. 페이지는 총 4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페이지는 검색페이지, 나머지 3페이지는 다음 서비스들의 목록이 나열된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이 있다면 실시간으로 인기 검색어/핫이슈를 확.. 더보기
[시디즈 의자] 시디즈 T500HDA 의자 사용기 [시디즈 T500HDA] 의사모 카페를 통해서 시디즈 T500HDA의자 체험단으로 제품을 체험 해본지 약 3주가 넘은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하는 일이 하루종일 작업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 타자치는 일인데요. 프로그래머로 오전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앉아서 일을 하는데, 오늘은 그동안 사용했던 의자와 시디즈 의자가 얼마나 다른지 비교사용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왼쪽의 의자는 일반적으로 가정집에서 많이 쓰는 의자인데요. 제가 저 의자를 구매할 당시에 가격을 약 13만원 정도 주고 구매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의자가 바로 시디즈의 T500HDA입니다. 외형상으로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목받침대가 있냐 없냐죠. 아무래도 컴퓨터를 오래 하다 보면 자동으로 목을 앞으로 당겨서 모니터에 집중하게 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