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의 일상290 블로그 마케팅 및 상거래 관련 법 개정되어야 하지 않을까? 최근 블로그나 SNS 미디어를 통한 마케팅 사례가 늘어나고 있죠. 특히 몇몇 파워블로거들은 업체에 상품이나 금전을 받고 상품을 홍보해준다던가, 경쟁업체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쓰는가 하면, 공동구매 등 상거래를 통해 이윤을 남기곤 하는데요. 네이버의 파워블로거는 2010년까지 700여명, 티스토리 우수블로거의 수는 중복 포함 2500여명에 이릅니다. 이번에 논란이 된 블로그의 경우 지난 9월부터 10개월간 36만원 상당의 오존살균 세척기를 공동구매로 판매해 약 3천대의 판매를 성사시킨 블로거로, 1대당 7만원의 판매수수료를 매겨 업체로 부터 약 2억 1천만원의 수익을 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판매된 제품이 오존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해 자발적 리콜을 권고하면서 문제가 되었는데요. 파워블로거나 카페 등에.. 2011. 7. 5. 태풍이 왔었다는데.. 잠잠하네요. 태풍이 부산은 빗겨간것 같습니다. 진짜 태풍불때는 파도가 장난 아닌데... 오늘은 그나마 잠잠한 편이네요... 베란다에서 사진이랑 영상찍어봤는데, 안개가 심하네요; 태풍이 지나간거 맞죠? 2011. 6. 26. 이전 1 ··· 46 47 48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