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LTE] 스카이 베가LTE 광고, 혁신을 담아 내다.
It`s Diffrence를 외치던 스카이를 기억하시나요? 저의 경우 1999년부터 스카이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했었는데, 지금 되집어 보면 스카이는 오랫동안 빠른 트랜드 변화에 대응해왔고, 혁신적이고 생활에 편리한 기능들을 탑재해 폰들을 출시해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많은 모델들이 있겠지만, 기억에 남는게 있다면 붐붐폰과 후폰이 생각나네요. 당시 넓은 액정과 정전식 메뉴를 조작시 진동이 났던 붐붐폰과 바람인식 WHOOO폰, 그외에도 4채널 서라운드 사운드폰과 회전식 카메라가 탑재되었던 스카이의 혁신적인 모델들을 기억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스카이는 그런 혁신적인 기능을 잘 살려 호기심을 자극하고, 공감을 이끌어 내는듯한 광고를 잘 만들었었는데요.
이러한 스카이만의 광고는 베가LTE 시리즈에서도 그대로 잘 표현하고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품의 특징을 잘 드러낸 스카이 베가시리즈의 광고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팬택 스카이를 비롯해 삼성과 LG 등 작년 10월부터 제조사들은 LTE 스마트폰들을 대거 출시했었는데요.
당시 출시했던 스마트폰들의 경우 속도가 빠르다, 화면이 선명하다는 경쟁사들의 광고와 달리, 스카이에서는 겨울 시즌에 맞게 "4G는 모션이다"라는 타이틀로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광고를 선보였었습니다.
광고의 내용은 추운 겨울날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즐기다가 다른 곡이 듣고 싶을 땐 꼭 장갑을 벗어야 하는 생활 속 인사이트를 소재로 베가LTE의 모션 기능은 장갑을 끼고도 음악을 찾고 플레이하고 바꿀 수 있을 뿐 아니라 음악의 그루브감을 그대로 타면서 더욱 음악을 음악답게 즐길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날이 추운 겨울철 생활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광고로 만들어 흥미를 유발시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베가LTE의 후속제품인 베가LTE M 제품 광고에서는 "4G는 HD다"라는 타이틀로 1280x800 WXGA HD화질을 강조한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광고의 내용은 LCD화면이 선명하다는 건 그전엔 볼 수 없던, 훨씬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겠죠? 마치, 생일파티 동영상에서 케익의 초에서 용감한 소방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만큼 베가LTE M의 선명한 HD화질과 고해상도, 그리고 LTE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550니트의 디스플레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4G LTE의 장점은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겠죠. 그만큼 무선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다양한데요.
베가LTE EX의 광고에서는 폰에서 폰, PC와 폰, 태블릿PC와 폰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Air Link 기능을 보여주는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4G LTE폰을 서버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잘표현해 주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광고만큼은 폰 제조사중 스카이가 최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유명한 탑클래스 연예인은 등장하지 않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와 구성... 그리고 스카이만의 혁신적인 기능과 생활에 편리한 기능을 소개해 소비자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광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스카이의 혁신적인 기술이나 정보는 아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veg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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