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LTE] LG전자의 야심작, 옵티머스LTE 카메라 사용 후기

2011. 11. 1. 22:25

 

[옵티머스LTE] LG전자의 야심작, 옵티머스LTE 카메라 사용 후기

 

최근 스마트폰을 선택할 때 고려하는게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CPU, 디스플레이 크기/화질, 터치감, 카메라 화질 등을 고려하는데요. 최근 옵티머스LTE를 사용하다가 카메라 화질이 마음에 들어 카메라 사용 후기를 한번 포스팅해봅니다.

 

물론 최근 출시하고 있는 스마트폰들 대다수가 높은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해 출시하고 있는데요. 많은 제조사들 중에 개인적으로는 삼성과 LG, 아이폰의 카메라를 가장 선호합니다. 아무래도 화질이 좋더라도 반응속도가 느린 제조사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이번에는 옵티머스LTE의 카메라에 소개해드리고, 다음 포스팅 때는 해상도와 LTE 속도에 대해서 다뤄볼까 합니다.

 



 

옵티머스LTE의 카메라는 800만 화소, BIS센서가 장착되어 있고, LED 플래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HD 화질 동영상까지 촬영이 가능하고, 사진은 왠만한 컴팩트 디카 못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옵티머스LTE만 있으면 컴팩트 디카를 따로들고 다닐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옵티머스LTE는 기본적으로 3264X2448 해상도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높은 해상도 표현이 가능한데요.

 

다양한 옵션창을 통해 초점, 해상도, 장면모드, ISO, 화이트밸런스, 필터, 타이머, 촬영모드, 촬영 후 확인, 위치정보 확인 등 설정에 따라 입맛에 맞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면에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면, 전면에는 130만 화소의 셀카, 거울 또는 화상통화용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130만 화소지만 셀카나 화상통화용으로는 충분한 화질을 보여주고, 거울용으로 사용해도 무난할 것 같습니다.


 

카메라 기능을 하나씩 실행해 봤습니다. 좌측부터 제일 상단에는 전면카메라와 후면카메라 전환 버튼, 16회 확대/축소, +-2까지 밝기 설정, 플래시 사용 여부, 초점, 해상도, 장면모드, ISO, 화이트밸런스, 필터, 타이머, 촬영모드, 촬영 후 확인, 위치정보 표기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친구 결혼식에 가서 실내 사진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사진은 전체적으로 화사하지만, 벽에서 흐르는 물까지 촬영이 가능했고, 휴대폰 카메라 치고 흔들림 방지가 잘되네요. 마지막 사진은 다소 어두운 곳에서 촬영했는데 BIS센서가 탑재되어 그런지 노이즈가 적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서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요. 사물을 찍을 때 접사는 약 5cm 정도까지는 초점을 잘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버스정류장과 아파트 발코니에서 풍경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 제가 사진을 촬영한 날이 비온 다음 날, 날씨가 다소 흐린 날씨였는데요. 옵티머스LTE는 오토포커스 지점을 중심으로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해 하늘로 초점을 맞추니 바닥이 다소 어둡게 표현되네요.

 


 

 

옵티머스LTE는 파노라마 사진도 기본 제공됩니다. 아파트에서 발코니에서 촬영해봤는데 최대 6장으로 파노라마 촬영이 가능합니다.



 

삼성의 갤럭시S2 LTE도 LG전자와 같이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어 같이 비교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옵티머스LTE와 갤럭시S2 LTE는 3264X2448 해상도까지 촬영이 가능해, 해당 해상도로 촬영했습니다. 또한 ISO나 화이트밸런스는 AUTO로 두고 촬영해 봤습니다.



 

실내 사진 촬영

 

좌 : 옵티머스 LTE

우 : 갤럭시S2 LTE

 

DSLR과 비교하는건 확실히 무리가 있지만, 왠만한 디카 수준으로는 촬영이 가능합니다. 제가 자주 마시는 칸X타 커피의 '칸' 부분에 초점을 맞췄는데, 또렷하게 촬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LTE는 다소 화사한 느낌, 갤럭시S2 LTE의 경우 전체적으로 푸른 느낌을 줍니다.

 


 

실외 사진 촬영

 

상 : 옵티머스 LTE

하 : 갤럭시S2 LTE

 

부산에 위치한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두 기기 카메라 모두 카메라가 없을 때 카메라 대용으로 쓰기에 무난할 것 같습니다.

 

 

동영상 촬영

 

상 : 옵티머스 LTE

하 : 갤럭시S2 LTE

 

촬영은 옵티머스 LTE는 1920X1088 해상도, 갤럭시S2 LTE는 1920X1080 해상도로 촬영이 가능하고, 해당 해상도로 촬영을 해봤습니다.

 

갤럭시S2 LTE의 경우 같은 해상도지만 동영상으로 촬영시 화면이 확대되어 버립니다. 즉, 옵티머스LTE가 더 넓은 범위로 촬영이 가능하네요.

 

다만 옵티머스 LTE의 경우 사진/동영상 설정 메뉴가 세로 지원을 하지 않아 다소 아쉬웠습니다.

 

사진을 촬영할 때는 두기기 우열을 가리기 힘들지만, 동영상의 경우 옵티머스 LTE가 더 넓은 범위를 촬영할 수 있고 속도면에서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 LTE는 BIS(Back illuminated Structure)센서를 장착해 기존 방식보다 빛을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해서 빛이 약한 실내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때 더욱 화사하고 선명하게 촬영이 가능한데, 카메라 기능이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필수 조건이 아니지만, 비슷한 스팩의 스마트폰과 비교할 때 사용자에 따라 중요한 선택 조건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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