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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리뷰/갤럭시S2

[갤럭시S2 케이스] 견고하고 튼튼한 제누스 에어범퍼 갤럭시S2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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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케이스] 견고하고 튼튼한 제누스 에어범퍼 갤럭시S2 케이스

 

 

지난 9월에 제누스 갤럭시S2 에어범퍼 시즌2 케이스를 소개한적이 있습니다. 저도 갤럭시S2에 지금 에어범퍼 시즌2 퍼플색상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친구가 갤럭시S2 화이트를 구매하면서 갤럭시S2 화이트에 어울릴만한 케이스를 찾다가 에어범퍼 시즌2 옐로우색상을 신청해 받았습니다.




 

에어범퍼 시즌2는 새로워진 디자인, 다양한 컬러 등 외형 뿐만 아니라, 견고하고 튼튼해진 BODY, 갤럭시S2와 일체형같은 완벽한 피팅, 무광택 부드러운 재질과 뛰어난 그립감으로 새롭게 출시한 제품입니다.



 

구성품은 컬러범퍼 1개와 플레이트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컬러범퍼의 경우 화이트, 옐로우, 그린, 레드, 블루, 퍼플 6가지 색상에 플레이트는 기본 실버색과 함께 그린, 퍼플, 화이트, 옐로우 중 1개 색상의 서브 플레이트가 함께 제공됩니다. 

 

저의 경우 옐로우의 컬러범퍼와 실버색과 퍼플색의 플레이트로 구성된 제품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제누스 에어자켓 범퍼 케이스를 사용해본적이 있는데요. 그때와 비교해 제품의 완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가장 먼저 무광택의 부드러운 재질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SF코팅을 적용해 무광택으로 부드러운 재질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제품의 모서리나 안쪽마감, 각 버튼, 스피커, 스트랩과 DMB 안테나가 나오는 홈 부분까지 깔끔하게 마감처리 되어 있었습니다.



 

케이스와 갤럭시S2를 결합해봤습니다. 일체형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견고한 바디와 완벽한 피팅감을 보여주는데요. 예전 에어자켓 초창기 제품의 경우 이격현상이 있었는데, 이번 에어범퍼 시즌2에서는 완벽하게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해 완벽한 피팅감을 보여줍니다.



 

저의 경우 케이스 선택시 항상 살펴보는게 폰을 뒤집었을 때 액정이 바닥에 닿이는지 확인을 합니다.

 

폰을 뒤집었을 때 액정이 바닥면에 바로 닿으면, 액정에 스크레치가 생길 수도 있고, 떨어뜨렸을 경우에 바로 충격을 받기 때문에 항상 뒤집어서 바로 닿는지 확인을 하는데 제누스 에어범퍼의 경우 1~2mm 정도 공중에 떠 있어서, 사용시 뒤집어도 액정에 스크레치 생길 염려는 없습니다.




 

뒷면과 상단 옆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갤럭시S2의 버튼, DMB 안테나, 이어폰 단자, 스피커 까지 정확한 위치에 깔끔한 마감으로 홈이 있습니다.




 

제누스 에어범퍼 시즌2는 3가지로 연출할 수 있는데요.

 

플레이트를 착용하지 않고 범퍼만 사용하거나, 기본구성품으로 들어있는 실버 색상의 플레이트를 착용하거나, 다른 색상의 추가 옵션 플레이트를 통해 케이스 하나로 3가지 연출이 가능합니다.

 

가장먼저 플레이트를 착용하지 않고 사진을 찍어보았는데요. 배터리 커버의 경우 생활기스가 가더라도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이렇게 써도 이뻐보이네요.



 

플레이트 내부에는 검정색 스티커가 붙어있는데요. 발열을 1차적으로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플레이트를 부착하고 사진을 촬영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실버색상보다는 옐로우 범퍼에 퍼플 플레이트가 어울리네요.

 

갤럭시S2 사용자라면, 케이스 하나로 3가지 연출, 견고하고 튼튼해진 Body, 갤럭시s2와 일체형같이 완벽한 피팅, 다양한 색상, 무광택 부드러운 재질과 그립감으로 갖추고, 새롭게 출시한 제누스 에어범퍼 시즌2 지금 바로 구매해 보세요.

 

에어범퍼 시즌2는 제누스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2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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