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조명] LED로 밝히다. PHILIPS MASTER 12W LED전구
가정에서 가장 많이 조명을 사용하는 곳이 화장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 수개월전 화장실 전구가 켜지지 않아, 마트에 가서 새로 전구를 구매한적이 있습니다. 나름 유명한 메이커에서 나온 전구로 교체해서 사용했는데, 1년도 되지 않아 깜빡깜빡 거려 또 다시 교체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세수할 때 마다 느끼지만, 전구는 굉장히 많은 열을 내는데요. 그래서 인지 밀폐된 공간안에서는 더욱 더워지는 것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필립스의 조명협찬으로 사용하게 된 PHILIPS MASTER LED 12W 제품입니다.
필립스(PHILIPS) MASTER LED전구 12W 제품의 정식 명칭은 Philips MASTER LEDbulb MV인데, 기존 60W 전구가 1000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면, 필립스(PHILIPS) MASTER LED전구 12W는 에너지 1등급으로 25000시간, 즉 일반 전구에 비해 25배 정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수명만 긴게 아니라, 전력사용량도 80%까지 절약되니, 전기료를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텐드에 전구와 필립스(PHILIPS) MASTER LED전구를 연결해 밝기를 비교해보았습니다.
필립스(PHILIPS) MASTER LED전구는 60W의 일반 백열램프의 밝기인 660루멘보다 806루멘(lm)로 더욱 우수한 밝기를 자랑합니다.
전구를 사용하던 화장실 조명을 필립스(PHILIPS) MASTER LED전구 12W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몇일간 사용해보니 전구에 비해 필립스 LED 조명이 더 밝지만 발열이 적고, 눈부심도 덜합니다. 그리고 저희집 화장실은 밖과 연결되어 종종 날파리나 벌레가 들어오는데요. 이상하게 벌레가 꼬이지 않네요.
무엇보다 전기사용료도 기존 전구보다 25배 오래 사용하고, 전기료는 80% 정도 절감되니 화장실 조명으로는 제격인 것 같습니다.
아파트 현관문에도 필립스(PHILIPS) MASTER LED전구 12W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현관문 조명은 화장실 만큼은 사용하지 않지만, 저녁/밤이 되면 센서를 통해 출입시 자동으로 켜지는데요. 저희 집에서는 화장실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조명이 아닌가 생각되어 한번 교체해보았습니다.
조명을 켜봤는데, 집이 더욱 화사해진 것 같지 않나요? 집의 입구부터 은은하게 밝아져, 전체적으로 집이 화사하고 밝아진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화장실과 현관문 조명을 바꾼 뒤 부모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집은 더욱 밝아지고, 전기료는 아낄 수 있으니 말입니다.
필립스 MASTER LED 조명은 백열등에 비해 수명이 50배나 길고, 에너지 절감에 효과가 높습니다. 가격이 일반 백열등에 비해 비싸지만 그만큼 수십배(약 25배)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전기사용량은 80%나 절약할 수 있어 25년간 절감할 수 있는 전기료와 백열등 구매가격을 빼면 훨씬 경제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필립스 LED 전구는 수은과 같은 유해한 물질이 포함되어 있지 않고, 자외선도 발산하지 않아 환경친화적, 경제적, 효율적으로 안전하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조명은 더욱 밝게! 전기요금은 저렴하게! 할 수 있는 필립스 MASTER LED 조명을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지난해 9월에는 미국조명기기협회(American Lighting Association)가 뽑은 '최고의 LED램프'라는 명예를 얻기도했던 필립스 MASTER LED 조명으로 집을 새롭게 인테리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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