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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게 즐기는 삼국지 모바일SLG게임 천하를탐하다 신규 정복시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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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후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삼국지 모바일SLG게임 천하를탐하다 신규 정복 시즌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여느 게임과는 달리 과금력 경쟁이 아닌 순수 전략만으로 무소과금 유저도 공평하게 즐기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 태사난한 정복 시즌과 함께 동탁토벌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https://youtu.be/HBDeYRqV09Y

새롭게 시작되는 태사난한 정복 시즌에 대한 정보는 신규 동영상을 통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무대는 천하 지사를 초청하여 함께 동탁 군단에 대항하며 동탁 토벌 연합군의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더욱 생동감 넘치는 동탁 토벌전을 보여주기 위한 특수한 변화까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공평하게 즐기는 삼국지 모바일 SLG게임 천하를탐하다 신규 정복시즌 태사난한은 동탁이 황국을 지배하는 시점에서 전쟁화 혼란이 끊이지 않는 배경을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각 지역의 제후들이 뜻을 보아 동탁을 토벌하기 위한 연합군을 형성하게 되고, 동탁군과 토벌군 간의 정면 대결 이번 태사난한의 주요 스토리이기도 합니다.

태사난한은 강력한 전력을 이끌고 있는 동탁군과 스케일부터 다른 전쟁이 펼쳐지는 만큼 토벌이 쉽지 많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탁군하면 떠오르는 여포를 시작으로 이유, 이각, 동민 등 탁월한 전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장수들이 포진해 있기 때문에 전략적인 부분에 있어 승부가 더욱 중요합니다.

 

동탁군 전력을 살펴보면 동탁 직속 부대인 비웅군이 가장 많은 규모의 병력을 자랑하며, 영토 내부 순찰을 담당합니다. 정예 궁수대인 서량위는 선봉대로서 군단을 이끌고 있는데요, 기병에 대해 잘 억제가 되기 때문에 각 군단의 특징을 살펴 정리하는 것 전략이 필요합니다.

최고의 자리, 최고의 포스를 보여주는 여포가 통솔하고 있는 병주군은 전투가 진행되면서 더욱 실력이 용맹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자칫 전투가 장기전으로 이어지면 불리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능하면 짧은 시간 내에 병주군을 상대하고 승기를 거머쥐는 방향으로 전략을 구성해 장기전으로 가는걸 미연에 방지해야 합니다.

낙양에 위치한 하남윤군에 도착해 일정 조건을 달성하면 동탁이 위협을 느끼고 낙양을 불태우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됩니다. 카운트다운이 끝나기 전 낙양을 점령하고 동탁을 섬멸해야 하는데요, 카운트다운 종료까지 동탁이 낙양을 점령한다면 낙양은 불길에 휩싸여 폐허로 변하고 동탁은 자신의 군단이 점령하고 있는 성지로 피신하는 만큼 낙양 카운트다운이 끝나기 전 낙양을 점령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태사난한 정복시즌에서는 일정 확률로 동탁 세력의 무장을 포로로 잡을 수 있어 태사 군단의 무장을 경험할 수 있기도 한데요, 포로로 잡을 수 있는 조건이 완화되면서 사예가 아닌 성지를 점령해도 일정 확률로 여포를 포함한 동탁군의 장수를 획득할 수 있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투를 진행하면서 상대 무장을 포로로 잡아 활용할 수 있는 점은 삼국지게임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 요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8월 24일 점검 이후 태사난한 이벤트 서버가 오픈되면서 출석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테마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공평하게 즐기는 삼국지 모바일 SLG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천하를 탐하다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식 카페 바로가기 https://cafe.naver.com/1000tam

다운로드 바로가기: https://g10kr.onelink.me/AlGl/foym7fas

 

본 포스팅은 해당 게임사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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