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를 소재로 한 모바일전략게임 중 손꼽히는 S.O.S: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이 아닐까 합니다. 지난 2020년에 출시되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좀비게임이기도 한데요, 최근 이름을 알리고 있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하는 썸타는 써머 라이브가 진행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S.O.S: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썸타는 써머 라이브에 참여한 국내 인플루언서인 릴카는 프랑스 유학생활로 유창한 프랑스어를 선보이는 유명 유튜버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을 주제로 소통하는 인플루언서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 이벤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내심 기대되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혼자서는 생존할 수 없는 아포칼립스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방송은 2명의 파트너가 합방 방식으로 진행되는 형태입니다. 릴카는 프랑스 유학생활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창한 프랑스어를 선보여서 인지 프랑스 인플루언서인 Gemikd와 함께 S.O.S: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를 주제로 합방이 진행되었습니다.
S.O.S: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을 주제로한 두 사람의 방송은 Gemik가 릴카에게 게임을 설명해주면서 함께 플레이를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다양한 콘텐츠 소개와 함께 알아두면 좋은 다양한 팁까지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방송 곳곳에 담겨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들도 재미를 더했는데요, 썸타는 써머 라이브이벤트 이름처럼 썸타는 분위기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S.O.S: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썸타는 써머 라이브 이벤트 보상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10인이 함께 진행한 썸머 러브 방송을 함께 확인하고 2022년 8월 12일까지 종말에 살아남기에 적합해 보이는 파트너 2명을 선택해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닌텐도 스위치를 포함해 에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현물 경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니 서둘러도 좋을 것 같습니다.
S.O.S: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은 과금이 없이도 재화를 충분시 수급해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모바일전략게임입니다. 단순히 생존을 위한 영지를 넓히는 것이 아니라 생존자를 구조하고 자원을 보충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방식이 인상적이기도합니다.
좀비 아포칼립스에 맞서 진행되는 전투는 단순한 공격과 방어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감염체의 공격패턴과 영웅의 특성및 배치를 달리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어느정도 플레이가 진행되면 동맹에 가입해 다른 유저와 PVP를 즐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모바일전략게임 S.O.S: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의 전투는 직접 참여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기도 하지만, 전체를 보며 진행되는 내용들을 즐기는 재미도 놓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생존자를 구출하고 구역 탈환을 위한 좀비떼와의 전투 장면들은 보기 드문 이벤트이도 합니다.
S.O.S: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에 등장하는 영웅들의 매력도 놓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화염을 방사하고 포탑을 설치하는 윤채희와 탈춤을 추면서 아군에게 버프를 주는 강은주까지 한국 출신 영웅들의 등장으로 인해 보다 친근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니 말이죠.
초반 필요한 재화의 양도 크지 않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모바일전략게임S.O.S: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와 콜라도 열리고 있어 재미를 더해주는데요, 제대로 된 좀비 아포칼립스 배경의 모바일게임을 즐겨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시작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구글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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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