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비롯한 설계와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바로 캐드입니다. 보통 오토캐드를 캐드로 줄여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도면을 그리거나, 이를 활용한 업무를 진행한다면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기도합니다.
오토캐드는 크게 두가지로 이야기 되는데요, 건축가, 엔지니어 및 시공 전문가가 정밀한 2D 및 3D 도면을 제작하는 데 사용하는 오토캐드와 정밀한 2D 형상을 활용한 설계를 시작으로 제도 및 문서화를 통한 2D작업에 특화되어 있는 AutoCAD LT로 구분되어 선택 할 수 있습니다.
활용에 따라 차이가 있는 AutoCAD와 AutoCAD LT 이지만, 사무 업무에 필요한 오피스 프로그램처럼 설계나 제도를 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반면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때문에 사용하는데 있어 필요한 비용도 제법 필요합니다.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정품 오토캐드가 아닌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요, 문제는 토랜토를 통해 복제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경우 따라오는 위험부담이 크다는 점입니다.
토렌트를 포함해 불법 복제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오토캐드 사용시 안정성에 대한 검증이 되지 않아 중요한 순간 응용프로그램의 충돌로 인해 무결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숨겨진 맬웨어 노출 위험이 크다는 점입니다. 또한 라이센스 무단 사용에 따른 저작권 침해와 법적인 문제 역시 피할 수 없습니다.
프로그램 자체의 안전성과 중요한 순간 응용프로그램의 충돌로 인해 생기는 결점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선 정품 오토캐드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정품 오토캐드는 오토데스크를 통해 구입이 가능한데요, 구입전 누구나 30일 무료 체험판을 통해 최신 버전을 활용해 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품 오토캐드 구매시 3년 서브스크립션으로 구매를 진행할 경우 챙길 수있는 장점도 있는데요, 결제하는 금액이 3년 내내 고정되어 경제적인 측면에서 잇점이 있고, 연간 갱신과 관리를 신경쓰지 않고 필수 도구를 사용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브스크립션 구매시 기간 내내 자동 제품 업데이트가 되니 항상 최신버전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오토데스크를 통해 정품 오토캐드를 구입 시 안전하게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외에도 구입후 30일동안 환불을 보장하기 때문에 충분히 업무에 사용해보고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환불 절차에 있어서도 주문 정보만 공유하면 5~7일이내에 요청이 처리되니, 부담없이 사용 후 결정해도 할 수있습니다.
학생이나 교사라면 오토데스트 제품 서비스를 1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육용 액세스 권한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자격을 유지하는 동안에는 계속해서 갱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랜시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이를 적극 활요하는 것도 유리한 방법입니다.
정품 오토캐드 활용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눈 앞의 비용 때문에 불법 복제 프로그램 이용해 훨씬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는 상황이 많은 만큼 당장의 경제적인 측면을 따지는 것 보다 거시적 안목을 가지고 결정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www.autodesk.co.kr/products/autocad/overview
본 글은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