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이 4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클래스 사신의 등장과 신규 영지 엘모어의 등장까지 꾸준한 관리와 업데이트가 인기 비결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리니지M을 PC에서 즐길 수 있는 퍼플(PURPLE) 앱플레이어 입점 1주년이 맞물리면서 의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사실 리니지M처럼 필드를 누비면서 사냥하고, 아이템을 파밍하는 게임의 경우 장소나 시간의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에 따른 발열이나 기기가 가지고 있는 성능적인 문제는 피할 수없는 아쉬움이기도 했습니다.
모바일게임이지만, 그에 따른 문제와 아쉬움을 해결하기 위해 앱플레이어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리니지M의 경우 지난해부터 퍼플(PURPLE)을 통해 PC에서도 제대로 즐기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보다 쾌적하면서도 편리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한번 사용해보면 안쓸 수가 없을 정도로 편리합니다.
퍼플(PURPLE)의 경우 리니지M 시작과 함께 기본적인 조작키 설정이 되어 있어 바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데요, 유저 편의에 따라 조작키 설정도 가능해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불편함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여기에 마우스 녹화 기능이라던가 스크린샷 기능도 포함되어 활용하기 좋구요.
특히 혈맹원들이나 서버 유저들과 이야기를 소통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퍼플talk을 이용하면 서버 전체 대화라던가 개인 대화에 있어서도 자유로운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고품질 보이스 채팅도 있어서 별도의 음성 채팅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퍼플(PURPLE)을 활용하면 가장 좋은 점 중 하나가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일부러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퍼플talk만 있으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업데이트를 통해 퍼플 채팅장이 분리되어 메신저처럼 간편하게 볼 수 있기도합니다.
리니지M을 즐기는데 있어 퍼플(PURPLE) 특화기능도 놓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PC와 모바일을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접속할 수 있도록 전환 기능이 포함된 부분인데요, 앱플레이어를 이용하다 모바일 접속이 필요할 경우 바로 모바일로 접속하면 실행중인 퍼플 화면이 대기상태로 전환되면서 절전 모드로 들어가고, 이후 퍼플 PC 접속전환을 진행하면 모바일 플레이를 그대로 이어 받아 게임을 재개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리니지M 4주년 업데이트 사전예약도 퍼플을 통해 가능합니다. 퍼플(PURPLE)을 메인 화면 우측 하단에 보이는 STEP 4 WARD를 클릭하면 사전예약 페이지로 이동해 현재 진행중인 4주년 사전 이벤트인 미니게임을 바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4주년 사전 이벤트 미니게임은 25장의 카드를 뒤집고 인게임 아이템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매일 주어지는 티켓과 혈맹 레이드, 월드보스 처치, 시련던전 완료등 주어진 추가 미션을 클리어 하고 티켓을 추가로 받아 카드를 디뒤집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퍼플을 이용하면 추가 티켓까지 획득해 카드 보상을 챙기는데 더욱 유리합니다.
모바일로 리니지M을 즐기는데 있어 불편함을 느끼거나, 보다 편리하면서도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를 즐기고 싶다면 퍼플(PURPLE)을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쾌적한 환경으로 리니지M을 즐길 수 있을테니 말이죠.
퍼플(PURPLE) 다운로드
본 포스팅은 ‘엔씨소프트’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