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TV CF는 매번 새로운 영상을 공개할 때 마다 압도적인 화질의 우수성은 물론 감각적인 영상미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습니다. 2020년 6월 드디어 LG전제어세 신규 LG 올레드 TV CF를 공개 했는데요, 이번엔 또 어떤 화려함과 특별함을 더해주고 있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www.youtube.com/watch?v=V_24TOrpdoQ
< LG 올레드 TV CF : 인류의 컬러 >
LG 올레드 TV CF는 자연의 화려한 색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이유인즉 LG올레드 TV에 백라이트가 없는 소자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TV로 검은색을 표현하는 부분은 소자를 끄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블랙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블랙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은 그만큼 명암비가 높다는걸 이야기 하는데요, 명암비가 높은 만큼 색 재현율이 높아 다른 컬러를 보다 또렷하고 선명하게 보여주는 점이 특징입니다. 덕분에 세상의 컬러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점도 LG 올레드 TV가 가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 올레드 TV CF 시작과 함께 한 여성이 갤러리에서 액자속 그림을 보는 장면이 등장하는데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액자가 아닌 LG 올레드 TV임을 알 수 있습니다. LG 올레드 TV는 2020년 갤러리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어 제품 뒷면도 평평하기 때문에 두드러짐 없는 두께를 가지고 있어 벽면에 밀착 설치가 가능합니다.
얇은 배젤과 두께를 연상하는 듯 자연에 그대로 녹아든 것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젶무은 웰페이퍼 디자인으로 유명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W 제품입니다. 극강의 얇은 두께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설치한 제품을 보고 매립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특히 LG 시그니처 올레드 W의 경우 LG올레드 TV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65인치 LG 시그니처 올레드 W 제품(OLED62W9WNA)으로, 불과 3.85mm의 두께에 불과 하다고 하니 시중에 나와 있는 여느 TV와는 비교도 안되는 특별함을 더해주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2019년 세상을 놀라게 만들었던 LG 올레드 롤러블 TV도 등장합니다. 대한민국 산업 기술 대상 대통령상을 비롯해 2019년 CES 혁신상, 2020년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할 정도의 큰 파장을 일으킬 정도였는데요, 카펫이나 종이를 돌돌 말아 보관하고 펼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올 하반기 출시예정으로 곧 시중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군요.
기술력으로 차원이 다른 특별함을 보여주고 있는 LG 올레드 TV는 수상내역이 그 진가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2020 CES 6년 연속 최고 TV 선정부터 시작해 2019 유럽 10개국 소비자매거진 최고 TV 1위, 2019 TV 비교평가 올해의 최고 TV 그리고 2019 세계 4대 디자인 석권까지 압도적 1위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는 특별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원이 다른 LG 올레드 TV의 특징을 잘 살려 보여주는 이번 CF는 놀랍다는 단어만으로는 표현하기 부족할 정도인데요, 앞으로 어떤 기술력과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과연 LG를 뛰어 넘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LG 올레드 TV 신규 TV CF 공개와 함께 광고를 감상한 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영상이 공개된 채널 중 마음에 드는 광고 URL을 선택하여 간단한 감상평과 필시 해시태그를 삽입해 SNS를 통해 공유하면 간단히 참여 가능합니다.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참여한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비롯한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져등 푸짐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으니 서둘러 참여하고 선물의 주인공이 되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제작비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