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면 더욱 따듯한 걸 찾게 되는건 어쩔수 없는 사람 마음인가봅니다. 더욱이 아무리 더워도 잠은 따듯한 곳에서 잠들어야 푹 잘 수 있는 터라 사계절 내내 침대 위 온열매트는 필히 챙기고 있는데요, 요즘 전자파 없는 DC 프리미엄 온열매트 덕분에 더욱 편안한 잠을 청하고 있는 중입니다.
DC 온열매트 셀리온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를 꼽는다면 41개국 특허를 받은 유해 전자파 ZERO가 그 이유 입니다. 아무래도 수면시간 동안 계속 노출되는 만큼 뿜어져 나오는 유해 전자파가 소량일지라도 영향을 안 받을 수 없는데요, 셀리온은 소량의 전자파도 없다는 점이 무엇보다 만족스런 부분이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의 경우엔 원하는 온도를 설정하면 그에 맞게 올라가는 시간이 걸려 미리 켜두어야 했는데요 DC 프리미엄 온열매트 셀리온은 고속발열기술로 원하는 온도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설계되어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따듯한 잠자리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원단의 경우에도 세리온 전용 CEPA 원단을 사용한 점이 특징으로 CEPA 원단은 셀리온 DC 온열매트를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된 원단입니다. 이 원단이 좋은 점은 앞서 언급한 온열이 고속으로 전달될 수 있는 걸 도와준다는 점인데요, 여기에 세탁 복원력도 뛰어나 세탁 후에도 뽀송한 느낌을 유지한다는 점입니다.
셀리온 CEPA 원단은 항균과 진드기 방지 그리고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첨단 기능성 소재로 물세탁도 가능합니다. 울세탁으로 관리를 해줄 수 있어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한데요, 머리카락 100분의 1수준의 마이크로 구조 덕분에 빠르게 건조되고 복원력도 뛰어나 사용하기에 아쉬운 점이 없었을 정도 입니다.
퀸사이즈의 경우 양쪽으로 분리 난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에 맞는 온도 조절도 편리하게 가능합니다. 전원 어댑터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방향은 전원을 넣지 않아도 되는터라 전기 소비를 줄여주는 역할까지 하고 있기도 합니다.
유해 전자파가 전혀 없는데다 물세탁까지 가능한 DC 프리미엄 온열매트 셀리온. 매트를 사용해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사용하면서 내부 온열선이 끊어지거나 접혀 제대로 사용 안되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도 셀리온의 경우 발열체 자체가 강철의 5배 강도를 보유한 ARAMID를 사용함으로써 단선으로 부터 자유롭다는 특징은 만족스러운 부분이기도합니다. 덕분에 보관할 때에도 접히는 선에 대한 걱정을 덜어도 되니 말이죠.
전기매트를 사용하다 보면 화상을 입거나 화재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셀리온 역시 전기를 사용하는 온열매트이기 때문에 이런 점을 염두해 두지 않을 수 없는데요, 발열체인 ARAMID 발열코어의 경우 내열온도 500도에도 견디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화재의 염려도 덜어낼 수 있을 정도 입니다.
예전에는 잠자리에 들기전 매트 전원을 켜두고 한참 후에나 눕고는 했는데요, 셀리온을 사용하면서 기다리는 시간이 확 줄었습니다. 특히 양쪽 분리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온도를 달리하고 있는데요, 목욕탕에서 냉온탕을 오가듯 온도를 맞춰 사용하거나 양쪽 온도를 맞춰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등 편안한 잠자리를 만끽하는 중입니다.
유해 전자파 걱정 없이 보다 따듯한 잠자리를 만들어 주는 DC 프리미엄 온열매트 셀리온. 잠자리가 편해서인지 아침에 일어나면 보다 개운한 느낌이 들 정도 입니다. 물세탁이 가능해 관리도 유용하고, 단선 걱정 없이 보관도 용이한 것부터 월 천원대의 전기료까지 가성비 또한 흠 잡을 곳 없는 만큼 꿀잠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온열매트 부터 셀리온으로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소정의 고료를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