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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리뷰

에스원 육현표 대표가 알려주는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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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육현표 대표가 알려주는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법


바야흐로 여룸휴가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가족 혹은 연인,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생각만해도 즐겁기만 합니다. 다만 장시간 여행을 떠나고 나면 아무도 없는 빈집에 대한 걱정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여행을 떠나는 동안 추억은 남기고 빈집털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있어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휴가 일정을 각기 달리 일정을 잡아 떠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여름 휴가철 침입범죄는 8월 둘째주 단독주택에 집중하는 것으로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의 분석이 공개되었습니다. 확실히 단독주택의 경우엔 외부로 부터 침입해 들어오는 부분에 있어 취약한 만큼 휴가철을 맞이해 범죄가 급증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창문이나 베란다의 경우 외부로 부터 완벽하게 분리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절도범들에 대한 걱정이 더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휴가를 떠나기 전 몇 번을 점검해도 부족하지 않은 부분이기도 하구요.





에스원 대표 육현표가 알려주는 휴가전 점검사항 역시 무엇보다 가장 우선시 하는 부분은 창문과 출입문 잠금상태 확인입니다. 그 다음이 불필요한 전원을 차단 하는 것인데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가전제품으로 인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선 불필요한 전원을 사용하는 제품들은 코드를 뽑아 두는게 안심입니다. 





에스원 대표 육현표가 알려주는 휴가 전 점검사항들은 또 있습니다. 도어락도 예외일 수 없는데요, 최근에는 열쇠를 이용한 도어락보다 디지털 도어락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열쇠를 챙기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가지고 있지만, 휴가철 장시간 집을 비울 경우에는 기존 사용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다른 이가 알아챌 수 없도록 지문을 제거하는 일 또한 중요한 포인트라고 하는 군요.





단독주택 뿐만 아니라 어느 곳이든 출입구 앞에 신문이나 우유, 우편물등이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집에 사람이 없다는 걸 보여주면 그만큼 위험에 노출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휴가를 떠나기 전 배달 중지를 요청하는 일은 필수적입니다.





휴가일정이나 현재 위치에 대한 정보를 많은 분들이 SNS를 통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 중 한명인데요, 일정이나 현재 위치에 대한 정보를 SNS에 노출 하는 경우에도 절도범들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휴가를 떠난 기분을 만끽하는 동시에 안전을 생각한다면 잠시 SNS를 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내외로 동작감지나 CCTV를 설치해 놓은 곳이라면 보다 안심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작동이 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인데요, 동작은 잘 되고 있는지, 전원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등 사전에 꼼꼼히 챙겨야 하는 것도 잊으면 안되는 부분입니다.





에스원 대표 육현표가 알려주는 휴가 전 빈집털이 예방법을 체크해 보았습니다. 크게 어렵지 않은 부분인 듯 하지만, 막상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된다면 여러 불안함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어려운 점들은 에스원 빈집털이 예방활동을 통해 해결해 보시느건 어떨까요?



안심솔루션기업 에스원에서는 휴가 기간 동안 쌓인 우편물을 수거 휴가를 마친 후 돌려주는 안심봉투 서비스를 운영중입니다. 여기에 주거시설 CCTV설치 서비스와 휴가 철 특별순찰까지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아무리 철저히 준비를 해 놓고 여행을 가더라도 불안한 마음이 계속 든다면 에스원의 도움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매해 휴가를 다녀올 때 마다 불안했던 마음 올해는 에스원과 함께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휴가를 다녀와야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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