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대회 NYPC 2017 대회 참가신청 시작
예전엔 컴퓨터공학을 전공해야만 알수 있던 프로그래밍이 곧 정규 학업과정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생활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넥슨에서는 지난해부터 청소년 프로그래밍대회인 NYPC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대회가 진행됩니다.
NYPC 2017 대회는 프로그래밍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 문제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코딩과 만나는 새로운 도전의 장을 열고 있습니다. 평소 가지고 있던 상상력을 코딩을 통해 현실화 하는 특별한 시간이기도 한데요, 등수 여부에 관계 없이 세상을 바꾸는 코딩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프로그래밍대회 NYPC 2017는 7월 13일을 시작으로 8월 23일까지 NYPC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참가 신청을 받게 됩니다. 이후 예선과 본선을 진행하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본선대회와 그에 따른 시상식은 10월 28일로 예정되어 있어 참가 마감부터 시상식까지 2개월에 걸쳐 진행 프로그래밍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의 실력을 뽐 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열릴 예정입니다.
프로그래밍대회 NYPC 2017의 시상은 1214 부분과 1519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되는며 장학금은 기본 부상으로 노트북까지 주어져 대회에 참가해 뿌듯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간 프로그래밍에 있어 자신있거나 도전해 보고 싶었던 청소년이라면 꼭 참가해 실력발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프트웨어와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부각되어 왔는데요, 선진국의 경우 초중고 정규 교육과정에 ICT과정을 필수로 지정할 만큼 SW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이 시행될 예정으로 올해 1200개 학교에 SW 선도학교를 확대하여 진행 합니다.
국내에서도 4차 산업 시대에 걸 맞게 IT 분야 및 인재 육성에 필요한 시기로 SW 교육이 각광 받고 있는데요,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만 들어봐도 이전보다 월등히 높은 SW 교육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을 느끼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 입니다.
NYPC 2017은 프로그래밍과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그에 따라 청소년들의 동기부여도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실로 지난해 1회 대회에서는 참여 신청자만 2500명이 넘은데다가 1만 8천건에 달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답안이 나왔는데요, 1회 대회에서는 게림 캐릭터와 스토리 활용에 따른 재미있는 문제 출제로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대회 진행에 있어 예선대회의 경우 정해진 기간동안 대회 사이트에서 문제 풀이후 제출을 하게 되는데요, 파이썬, 자바, 자바스크립트, C#, C++, C 중 참여자의 선택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언어의 경우 작년대회와는 달리 C언어가 추가 확대되어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폭넓은 도전이 가능한 점도 이번 대회의 특징입니다.
프로그래밍대회 NYPC 2017은 대회 시작전 세상을 바꾼 프로그래머들의 이야기란 주제로 토크콘서트도 진행됩니다. 12세부터 19세에 해당되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7월 23일까지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하여 참여 할수 있습니다. 이때 혼자가 아닌 동반 1인까지 함께 참여 가능한 만큼 프로그래밍에 관심있는 친구와 함께 다녀올 수 있으니 잊지마시고 신청하세요!
세상을 바꾸는 코딩이란 주제로 프로그래밍이 관심있는 학생들의 꿈을 펼처 보일 제 2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참가신청은 7월 13일부터 시작해 8월 23일까지 넉넉한 기간동안 진행되는 만큼 소프트웨어에 관심있거나,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보고 싶다면 필히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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