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추천 블레이드앤소울 격사업데이트

온라인게임추천 블레이드앤소울 격사업데이트

온라인게임하면 빠지지 않는 블레이드앤소울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새로운 클래스인 격사 업데이트인데요, 점핑레벨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많은 분들이 격사 클래스를 반기는 모습입니다. 과연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 클래스인지 플레이를 안해 볼 수 없겠지요?

격사는 상대에 따른 효율적인 전투 거리를 선택 스킬을 사용하며 화려한 액션을 펼치는 클래스입니다. 추적중이라면 평소보다 먼 거리에서 대상을 공격할 수 있지만, 포착중인 상태에선 사거리가 짧아지는 반면 강력한 일격을 가할 수 있는 원거리형 딜러 클래스입니다.

이동시에 와이어를 활용한 점도 격사 클래스의 특징입니다. 대상이나 지형에 와이어를 발사해 이동이 가능한데요, 와이어 스킬 덕분에 자유로운 이동 및 공격하는 수단으로사용하게 됩니다. 직접 플레이를 즐기다 보면 와이어 스킬만큼 편하고 계속 사용하게 되는 것도 없더군요.

격사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전투 중 보여주는 강화스킬입니다. 잠재된 능력을 전투 중에 깨움으로써 무공의 피해량을 크게 증가시키고 폭발적인 내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강한 공격력과 이동은 플레이를 즐기는데 있어 재미를 더해주는건 더할나위 없고 말이죠.

블레이드소울을 즐기면서 지금 격사를 플레이 해야 하는 이유는 참 많은데요. 우선적으로 점핑 캐릭터를 이용해 순식간에 50레벨을 달성 플레이를 즐길 수 있고,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 보다 강한 캐릭터로 성장이 가능한 점입니다. 특히 총알보다 빠른 성장택시는 놓치면 아쉬운 이벤트로 놓치면 안되는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사전등록으로 지급되었던 은하령과 은하수호석을 키우는 방법 및 전설 장신구와 구주무악보패를 밪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실로 성장택시를 통해 획득 가능한 구주무악보패 장신구가 얻으려면 꽤나 공을 들여야 하는데요, 던전에서 랜덤하게 나오기 때문에 획득하려면 던전을 무한대로 돌아야만 했습니다. 특히 나와도 가지려는 유저들이 많아서 금도 많이 들고 다녀야 했는데 훨씬 쉽게 획득할 수 있으니 그저 반가운 이벤트가 아닐수 없습니다.

성장택시 이벤트는 배치된 미션을 완수하면 경로 완주보상으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것 외에도 일일 도전과 주간도전을 통해 성장수를 획득할 수 있고, 플레이만 진행해도 성장주화를 획득 할 수 있습니다. 은하령과 은하수호석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비룡공상에서 교환도 가능해 달리기 딱 좋은 시점이기도 합니다.

격사 클래스 업데이트와 함께 시스템 개편도 진행되었습니다. 기존 24인 던전이 12인 던전으로 개편되었으며, 홍문령 성장트리가 개편되었습니다. 앞서 홍문령을 성장시키려면 그에 따른 홍문수란 아이템이 필요해 무척이나 어려웠었는데요, 인게임 아이템으로 바뀌면서 보다 수월하게 성장트리를 완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격사를 키우는데 있어 한층 재미를 더해주는 격사외전 무천귀 2편도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무천귀로 불리는 인물이 설영이었다는 내용이 등장하면서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드는데요, 구독하는 유저분들의 덧글을 보니 3편은 마천루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닐까 하는 예측들도 나오고 있을 정도 입니다. 

<영상삽입>

격사업데이트와 함께 한층 폭발적인 플레이를 즐기고 있는 블레이드앤소울. 신규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되었습니다. 영상 속 배경이 이번에 새롭게 나올 신규 던전을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은 추측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실로 시스템부터 새로운 클래스 신규 던전까지 폭풍처럼 몰아치는 업데이트가 블레이드앤소울을 즐기는 재미를 한층 올려주고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온라인게임추천하면 먼저 떠오르는 블레이드앤소울. 이번 격사 업데이트는 신의 한수라고 표현 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플레이의 재미를 한층 올려주고 있습니다. 점핑이벤트를 통해 50레벨부터 즐길 수 있어 격사 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폭발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점이 압권인만큼 풍성한 아이템을 획득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지금 블레이드앤소울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엔씨소프트로부터 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