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신규 다크나이츠 등장 및 4000루비 이벤트까지

세븐나이츠 신규 다크나이츠 등장 및 4000루비 이벤트까지

지금껏 만날 수 없었던 역대급 이벤트가 세븐나이츠에서 진행 중입니다. 기본 접속시 2000 루비는 기본 플라튼 업적을 완료하면 추가 아이템 지급까지 기본 보상과는 차원이 다른 이벤트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신규 다크나이츠까지 등장 세븐나이츠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 세븐나이츠에 새롭게 등장한 여신의 사자 플라튼! 신규 다크나이츠로 귀족 축신에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일찍 대사제 의 후계자로 임명된 인물로 등장합니다. 천상에서 추락한 브란즈와 브란셀을 돌봐주었던 인연을 가지고 있는데요, 각성 여신의 사자 플라튼이 가지고 있는 각성스킬을 보면 앞으로 결장이나 메타의 변화가 불가피 할 듯 합니다.

다크나이트 수장으로 등장하는 플라튼은 현재 소환상점을 뽑기를 통해 획득이 가능합니다. 접속과 동시에 획득 한 1000루비를 가지고 뽑기에 도전 획득도 가능한데요, 소환상점을 이용할 수록 스페셜 영웅 획득은 물론이거니와 추가 루비를 받을 수 있어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을 정도입니다.

접속만 해도 루비를 받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을 통해 추가 루비 획득도 가능합니다. 우선 새롭게 등장한 플라튼 관련 업적을 달성하는 일입니다. 준비된 업적을 모두 완료하면 500루비를 받을 수 있는데요, 업적 이벤트 내용이 모험 77회와 스던 7회 클리어와 요일던전 5회진행까지 그리 어렵지 않은 업적들로 구성되어 있어 완료를 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은 점이 특징입니다.

CM 태오의 선물상자 이벤트를 통해서도 루비 획득이 가능합니다. 24시간마다 받을 수 있는 선물은 접속만 해도 받을 수 있는데요, 총 7번으로 구성된 선물상자를 모두 받으면 영웅소환권과 장비소환권은 기본 1000개의 루비를 획득할 수 있어 플레이만 해도 충분히 필요한 아이템 획득을 할 수 있습니다.

접속과 동시에 획득한 루비와 CM태오의 선물로 획득한 루비까지 소모해 플라튼을 얻기 위한 뽑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과연 운이 따라줄까 하는 마음에 획득한 루비를 그대로 쏟아 부으면서 플라튼이 나오길 기대했었으나.. 운은 따라주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플라튼을 얻지 못한 아쉬움은 결투장 상위 랭커들의 덱을 보는 것으로 달래보았는데요, 크리스 서버 1, 2위 덱을 보고 있으니 플라튼을 모두 가지고 있는 모습에 부러움이 앞설 정도였습니다. 공통된 캐릭터는 플라톤이 전부라는 말은 곧 플라톤의 능력치가 그만큼 결투장에 맞다는 이야기가 되니 말이죠. 

세븐나이츠 신규 다크나이트 플라튼의 등장과 4000루비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외에도 여려 편의성이 업데이트 되어 플레이를 더욱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레벨 유저의 빠른 성장이 가능하도록 지원이 되며, 일일 던전등 원터치로 클리어 할 수 있어 퀘스트 및 업적 클리어 타임이 대폭 축소되었습니다.

각성의 조각을 얻기 위해 매일 잊지 않고 시간을 쪼개어 도전해야만 했던 요일던전을 별 3개로 클리어 하면 소탕버튼을 활용해 한번에 클리어가 가능해 각정의 조각을 획득할 수 있어 보다 편하게 플레이 가능한 점은 기본 여러 이벤트로 주어지는 영웅을 활용해 모험이나 전투 대전을 즐기는 재미가 더욱 생생합니다.

진행 중인 이벤트도 상당합니다. 그 중에서도 호국 보훈의 달 이벤트로 진행되는 태극기 휘날리며를 빼 놓을 수 없는데요, 매일 모험던전 및 요일, 스페셜던전등을 진행하여 조건을 달성하면 태극기를 획득 필요한 아이템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상이 상당한 만큼 늦지 않게 참여 모든 혜택을 받으면서 세븐나이츠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넷마블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