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스마트폰! 아이폰7 레드, 갤럭시S8, LG G6 비교

2017.04.15 01:29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7 레드, 갤럭시S8, LG G6 비교

올 상반기 가장 핫한 스마트폰을 꼽으라면 MWC 2017을 통해 공개 후 국내에 출시된 LG G6, 애플의 RED 컬러를 입은 아이폰7 레드, 삼성전자의 갤럭시 S8 시리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LG G6의 경우 3월 10일 국내 공식 출시, 아이폰7 레드 시리즈는 3월 25일 국내 출시, 갤럭시S8 시리즈는 4월 21일이 출시일로 약 1달 남짓 텀을두고 출시 또는 출시예정인 만큼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은 불 보듯 뻔할 것 같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있을 아이폰7 레드, 갤럭시 S8, LG G6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 3종의 디자인과 스펙 등을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7 플러스 레드, 갤럭시 S8 플러스, LG G6의 주요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갤럭시S8 시리즈의 스펙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럼 지금부터 각 제품별 스펙과 디자인을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7 플러스 레드 제품의 용량은 128GB와 256GB 두가지로 선택이 가능하며, 스펙은 지난해 9월 이미 출시된 아이폰7 시리즈와 동일합니다.


 


스펙은 5.5인치 화면에 두께 7.3mm, 무게 188g이며 아이폰 시리즈 중 최초로 망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애플이 직접 개발한 A10칩이 AP로 적용되어 전작 대비 성능이 약 40% 향상되었으며, 전면 700만 화소, 후면 1200만 화소 카메라와 OIS 손떨림방지 기능을 지원합니다.



 


하단에 마이크와 스피커 부분이나, 측면의 에티켓 모드 스위치, 볼륨 버튼, 전원 버튼 등이 모두 레드 컬러를 적용해 통일성을 주고 있습니다.


반면 전면에는 화이트 컬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전면이 블랙이었음 좋았을 것 같다고, 어떤 분은 화이트가 좋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화이트가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터치방식의 홈 버튼 주변에 있는 원형 링이 실버색상이 아니라 레드 색상이었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7 레드 에디션은 생기 넘치는 레드 컬러에 세련되고 심플한 느낌을 주는 알루미늄으로 마감된 아이폰7의 새로운 컬러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가격은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평소 애플의 아이폰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수익의 일부가 에이즈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비영리 단체 레드(RED)에 기부되는 만큼 좋은 취지에 동참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LG G6는 외형적인 디자인부터 전작인 G5와 크게 다른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작인 G5의 모듈형을 버리고 일체형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메탈 테두리에 후면 강화유리는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기존의 G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줍니다.


디자인 변화만큼 큰 변화가 있는 부분이라면 디스플레이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LG G6에는 스마트폰 최초로 18:9 화면비를 채택했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상단과 하단의 베젤을 최소화 해서 스마트폰 자체 크기는 큰 변화가 없지만 위/아래로 화면이 넓어져 좀 더 많은 정보를 한번에 보여준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LG G6는 5.7인치 QHD+ 해상도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구현했으며 1인치당 화소수는 무려 564개에 이릅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LG 스마트폰 가운데 화소의 밀도가 가장 높아 역동적인 화면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5.7인치 QHD+(2,880X1,440) 풀 비전(Full Vision) 디스플레이는 최고의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는데요.


먼저 손에 쥐었을 때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크기에 전면부를 꽉 채우는 대화면 그리고 새로운 UX 6.0을 적용해 풀 비전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위, 아래로 더 넓어진 화면은 좀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게 되겠죠.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전자책을 읽을 때 한 눈에 들어오는 내용이 더 많아져 좀 더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전면부를 꽉 채워주는 대화면은 동영상을 감상할 때나 게임실행시 몰입감을 한층 높여줄 것 같은데요. 평소 유튜브나 티빙, 옥수수 등 동영상을 많이 보는 분이나 리니지2 레볼루션, 포켓몬고 등 게임을 즐기는 분에게는 최상의 화면비율, 화질, 화면 크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측면의 메탈 테두리는 견고함과 심미성이 겸비되어 있는데요. 메탈 커팅 기법을 사용해 각도에 따라 다르게 빛나며 다소 색다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단에는 스피커와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을 위한 USB Type-C연결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V20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기능도 G6에 적용되는데요. 대표적으로 V20의 32비트 하이파이 쿼드 DAC가 LG G6에 적용됩니다.


단, 국내버전의 경우 쿼드 DAC를 지원하는 대신, 무선충전이 제외되었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LG G6에는 카메라 기능은 전작에 비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변화는 바로 그동안 당연시 되었던 스마트폰 디자인의 카툭튀를 없앳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후면 듀얼 카메라는 전작 V20에서 일반각 1300만, 광각 800만을 탑재했던 것과 달리 일반각, 광각 모두 1300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를 채택한 것이 눈에 띕니다.


이는 광각 모드에서도 고화질로 촬영하기 원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좀 더 광각의 활용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G6의 광각읜 125도의 화각을 채택해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장면을 직관적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사진 가장 자리의 왜곡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입니다.





사용성도 크게 향상되었는데요. 듀얼 카메라는 광각과 일반각 카메라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기존에는 광각 카메라로 넓게 촬영하다가 줌 인을 할 때 일반 각으로 바뀌면서 짧은 끊김 현상이 있었던 반면 G6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해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 또한 광각 카메라를 탑재했기 때문에 셀카를 촬영할 때 별도의 셀카봉 없이 단체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는 것 또한 G6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8:9 비율의 넓은 화면을 장점으로한 다양한 기능도 제공되는데요. 카메라 사용시 편리함과 재미를 더하는 여러 카메라 UX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G6는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작에서 제공하지 않았던 IP68의 방진방습, 구글 어시스턴트 원격제어 서비스, LG페이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문제는 이러한 편의 기능들이 언제 제공될지는 미정이라는 점입니다.


 


갤럭시 S8 플러스는 18.5:9 비율의 전면이 꽉차는 화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지문/홍채인식에 이어 얼굴인식, PC처럼 활용할 수 있는 삼성 DeX, 하만 사운드 기술이 반영된 약 10만원 상당의 번들이어폰, 지능형 개인비서 빅스비 등을 적용해 역대급 제품으로 출시됩니다.


갤럭시 S8은 2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인데요. 5.8인치 갤럭시 S8과 6.2인치 갤럭시S8+로 두 제품은 디스플레이의 크기, 배터리 용량을 제외하고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참고로 배터리는 갤럭시S8이 3000mAh, 갤럭시S8+는 3500mAh의 배터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갤럭시S8+를 보고 있으면 작년 하반기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7이 많이 생각납니다. 그립감이나 좌우 듀얼 엣지는 갤럭시 노트7을 많이 닮아 있지만 디스플레이부터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S8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는 쿼드 HD+(2960 X 1440) 해상도에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좌우 엣지가 적용된 디스플레이로 그립감은 높였고, 상하 베젤은 최소화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 화면에 대한 몰입도는 높였고, 18.5:9 비율은 새로운 인터페이스 환경을 제공하게 됩니다.


상/하 넓어진 디스플레이 때문에 사라진 물리적 홈버튼은 기존 갤럭시S 시리즈 사용자에게는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물리적 홈버튼을 없앤 대신, 디스플레이에 홈버튼을 흡수시켜 버렸는데요. 아이폰7과 같이 터치방식의 홈버튼을 적용해 소프트키의 홈버튼 위치에 홈을 터치할 때마다 클릭감이 느껴지며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종센서는 후면에 배치를 시켰는데요. 홈버튼에 적용되었던 지문인식 센서는 후면 카메라 옆쪽으로 이동되었으며, 후면 카메라는 카툭튀 없는 1200만 화소(F1.7)가 탑재되어 선명하게 피사체를 담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멀티 프레임 프로세서 기능을 통해 고속 촬영이 가능하며, 고속 촬영된 결과물을 느리게 보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그외에도 오토 포커스 기능을 이용해 사람의 얼굴을 완벽하게 인식하고 촬영이 가능합니다.





갤럭시S8,S8+ 색상은 미드나이트 블랙, 오키드 그레이, 아크틱 실버, 코랄 블루, 메이플 골드 5가지 입니다.


대다수 컬러가 삼성전자에서 한번씩 선보였던 컬러들로 구성되었지만 오키드 그레이의 경우 살짝 바이올렛 컬러 느낌이 나고 못보던 색상이라 개인적으로는 가장 탐나는 컬러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국내의 경우 메이플 골드는 출시되지 않습니다.


 


갤럭시S8 시리즈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IP68 등급의 방진/방습을 지원합니다. 참고로 IP68 등급은 1.5m 수심에서 30분간 작동할 수 있는 수준인데요. 비가 오는 날이나 실수로 변기나 물에 스마트폰을 빠뜨려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S8+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 최신 AP가 적용됩니다. 국내의 경우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8895가 적용될 예정인데요. 10나노 프로세서의 탑재로 전작대비 10%의 CPU 성능향상, 21%의 GPU 성능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LG전자 G6의 경우 스냅드래곤 821을 탑재해 전작의 V20의 옆그레이드가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면 갤럭시S8 시리즈를 비롯해 2분기에 출시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대다수는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 S8 시리즈는 기존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갤럭시S8에 적용할 수 있는 잠금방법2은 총 5가지인데요. 먼저 지난 갤럭시 노트7에 적용했었던 홍채인식, 지문인식, 기존의 패턴, 비밀번호와 함께 얼굴인식까지 가능해 완벽하게,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도록 도와줍니다.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도 갤럭시S8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갤럭시S8에는 기존의 삼성페이에서 좀 더 강력한 보안 기능이 적용되었는데요. 바로 홍채인식을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지문과 홍채인식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삼성페이 이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가장 핫한 스마트폰 3종! 아이폰7 플러스 레드와 갤럭시S8 플러스, LG G6를 소개드렸습니다.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는 만큼 각자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부분이라 뭐라 할 수 없지만 직접 스마트폰 3종을 모두 사용해 봤을 때 확실히 어떤 제품이 어떤 것 할 때 가장 편한지 구분은 되었습니다.


확실히 눈에 띄는 것은 아이폰7 레드 시리즈였지만 개인적으로 그립감이나 성능, 활용도 면에서는 갤럭시 S8 시리즈, LG G6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18.5:9, 18:9 비율이 적용된 갤럭시 S8 시리즈나 LG G6는 영상을 볼 때나, 사진을 촬영할 때, 앱을 활용할 때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아직 해당 비율을 지원하는 영상 컨텐츠가 많이 없다는 것, 앱이나 게임 등도 아직 해상도를 줄이거나 늘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으로 남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 제품이 가장 맘에 드시나요?

잇통 엠찬 IT 정보/스마트폰소식

LG워치, 톤플러스 스튜디오 등 MWC 2017에서 기억에 남는 제품들

2017.03.10 16:29

 

 

LG워치, 톤플러스 스튜디오 등 MWC 2017에서 기억에 남는 제품들


매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이하 MWC)에서는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의 새로운 스마트폰 신제품과 혁신적인 제품, 서비스 등이 선보이게 됩니다.

 

특히 올해 열렸던 MWC 2017에서는 스마트폰과 함께 다양한 스마트워치, 태블릿, 인공지능 제품, 빔프로젝트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MWC 2017에서 제가 봤던 제품 중 기억에 남는 제품들을 소개드릴까 합니다.

 

 

(사진 : LG워치 스타일)

 

LG전자는 MWC 2017에 맞춰 작년 대비 2배로 큰 부스를 운영하며 새로운 스마트폰 G6를 알리는데 노력했습니다.

 

전체 부스의 절반을 LG G6 전시로 배치하는 등 LG G6에 대한 LG전자의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외 절반의 부스에는 LG전자의 X 시리즈, K 시리즈, 스타일러스3 등 중저가 스마트폰과 글로벌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블루투스 리시버 톤플러스 시리즈, 세계 최초 구글 최신 스마트워치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웨어 2.0이 탑재된 LG워치 시리즈 등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 LG워치 스타일)

 

LG 스마트워치는 세련된 디자인에 편의성 담은 스마트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LG워치 스타일과 언제 어디서든 단독 사용이 가능한 익스트림한 활동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하는 LG워치 스포츠로 구분이 됩니다.

 

 

(사진 : LG워치 스타일)

 

LG워치 스타일은 작고, 얇고, 가볍다는 특징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딱 좋은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두께가 10.79mm에 불과해 진짜 시계를 차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 충분한 것 같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은 어떠한 옷에도 무난하게 매치되며, 스트랩 교체, 워치페이스 교체를 통해 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연출도 가능합니다.

 

퀄컴의 최신 웨어러블 전용 AP 스냅드래곤 웨어 2100을 탑재했으며 액정 또한 1.2인치 원형 플라스틱 OLED(P-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LG워치 스타일의 경우 통신방법이 블루투스와 WIFI만 사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자체 LTE/3G 통신을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사진 : LG워치 스포츠)

 

LG워치 스포츠가 스타일과 가장 큰 다른점이 있다면 디자인과 통신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워치 스포츠의 경우 LTE/3G 통신이 가능한 만큼 독자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기본 탑재된 스피커를 통해 스마트폰없이 자유롭게 통화가 가능합니다.

 

LG워치 스포츠는 다소 투박하게 보일 수 있는데요. 1.38인치 원형 플라스틱 OLED(P-OLED) 디스플레이와 퀄컴의 최신 웨어러블 전용 AP 스냅드래곤 웨어 2100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LTE를 포함한 자체 통신으로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워치에서 앱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즉시 위치를 확인하고 길 안내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GPS칩을 내장해 LG워치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심박센서와 대용량 430mAh 배터리, 스피커 내장 등은 LG워치 스포츠의 두께를 두껍게 만든 요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스마트폰 없이도 스마트워치에서 앱 다운이 가능한 안드로이드 2.0을 탑재한 LG워치 시리즈는 음성으로 음악 재생, 날씨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는 물론 건강과 피트니스 관련 플랫폼인 구글 피트를 제공합니다.

 

 

(사진 : 톤플러스 스튜디오)

 

LG전자는 CES 2017에 이미 한차례 공개했던 톤플러스 시리즈의 프리미엄 모델 톤플러스 스튜디오 제품을 MWC 2017에서 또 한번 전시했습니다.

 

 

(사진 : 톤플러스 스튜디오)

 

톤플러스 시리즈는 LG전자에서 선보인 넥밴드 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무선 리시버 제품인데여. 최상위 기종인 톤플러스 스튜디오는 2개의 상단 스피커를 통해 귀 주변에서 입체적인 사운드 존(Sound Zone)을 형성하게 됩니다.

 

 

(사진 : 톤플러스 스튜디오)

 

사운드 존은 사용자에게 마치 콘서트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제공하며 우퍼 역할을 하는 하단의 진동 스피커는 양쪽 쇄골 부분에서 풍부한 저음을 몸으로 느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고성능 하이파이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을 탑재해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제공합니다.

 

 

(사진 : 톤플러스 스튜디오)

 

MWC 2017에서는 별도의 톤플러스 스튜디오 부스가 운영되었는데, 실감 나는 게임과 영화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TV 및 모바일 기기 등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모든 디바이스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고음질, 실감나는 무선 사운드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사진 : 갤럭시 탭S3)

 

MWC 2017에서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만나볼 수는 없었지만 대신 다양한 사용성과 멀티미디어 성능을 갖춘 최신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S3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 갤럭시 탭S3)

 

사실상 시장이 포화상태라 성장이 멈췄다고 평가를 받는 태블릿 시장에서 갤럭시 탭S3는 새로운 도약이냐 침체의 가속화냐 선택의 기로에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갤럭시 탭S3는 4K 영상 재생, 자연 그대로의 색 표현이 가능한 S-AMOLED를 탑재해 최상의 보는 경험을 제공하며, 콘텐츠의 밝기와 명함을 세밀하게 표현하는 HDR 기능 탑재, 정교한 S펜 탑재로 기존 태블릿과 차별을 둡니다.

 

 

(사진 : 갤럭시 탭S3)

 

특히 S펜은 갤럭시 노트7에 적용되었던 4096단계 필압, 0.7mm의 펜촉으로 보다 정교하고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별도의 배터리나 충전장치가 필요없는 S펜은 굉장히 매력적으로 나가오늘 수 밖에없습니다.

 

 

(사진 : 갤럭시 탭S3)

 

기존 갤럭시 노트 스마트폰에서 선보였던 S펜에서는 에어 커맨드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갤럭시 탭S3도 노트의 혁신적인 기능을 지원합니다. 원하는 부분을 확대해서 볼 수 있는 돋보기, 일반 캡처뿐 아니라 동영상에서 원하는 부분을 잘라 GIF로 저장도 가능한 스마트 셀렉트 기능이 지원됩니다.

 

 

(사진 : 갤럭시 탭S3)

 

특히 갤럭시 탭S3는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 발표 후 첫 협업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요. 향후 출시할 갤럭시 스마트폰에도 하만 AKG 기술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하만 AKG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이어폰이 차세대 갤럭시 스마트폰과 함께 기본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사진 : 소셜봇)

 

국내 1위 통신기업인 SK텔레콤도 MWC 2017에 전시 부스를 열고 5G를 비롯해 다양한 AI 로봇들을 시연했는데요.

 

특히 MWC 2017에서는 자사 차세대 AI 로봇과 외부 개발사 AI연동 로봇, IBM 왓슨 기반의 AI 에이브릴과 연동된 누구 등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 소셜봇)

 

특히 제 눈을 사로잡은 제품은 소셜봇이었는데요. 소셜봇은 음성 인식 기술에 영상 인식 기술을 더한 탁상형 기기로, 기존 AI 기기와 달리 카메라 및 화면이 장착된 헤드 부분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기존에 선보인 AI 스피커 '누구'처럼 소셜봇은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음성인식 AI가 탑재돼 있어 요리법을 알려주거나 각종 정보를 검색하며 화면을 통해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진 : 엑스페리어 터치)

 

소니는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과 함께 엑스페리아 터치를 MWC 2017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엑스페리아 터치는 23인치형 HD 터치 스크린을 구현한 인터렉티브 프로젝터 제품으로 가로, 세로 양 방향에서 모두 활용이 가능한 초단초점 프로젝터 제품입니다.

 

소니의 SXRD 프로젝션 디스플레이 기술을 탑재하고 있으며, 적외선과 내장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감지 기능을 결합하여 빠르고 부드러운 터치 인터페이스를 지원합니다.

 

 

(사진 : 엑스페리어 터치)

 

실제로 잠깐 사용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빠른 반응, 빠른 터치 인식으로 허공에 터치를 해도 작동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요.

 

엑스페리아 터치를 활용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평평한 벽 혹은 테이블을 터치하여 게임을 즐기거나, 온라인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여 영상을 감상할 수 있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및 메시지 앱을 통한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 : 엑스페리어 터치)

 

엑스페리아 터치는 안드로이드 OS를 내장하고 있으며, 플레이스테이션4 리모트 플레이를 지원하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한 모든 앱과 게임 등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터치는 유럽 내 주요 유통 채널 및 일부 국가의 엑스페리아 온라인 스토어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1499유로라고 합니다. 국내 출시는 미정입니다.

 

간단하게 MWC 2017에서 체험해본 제품 중 기억에 남는 제품을 소개드렸는데요.

 

LG전자에서 선보인 LG워치 2종과 톤플러스 스튜디오는 이달 국내에 모두 출시되었으며, 갤럭시탭S3도 이달 국내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SK텔레콤의 소셜봇은 좀 더 보완 후 올해 내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은 위 제품들 중 어떤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엑스페리아 터치에 가장 관심이 많이나는데요. 국내에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잇통 엠찬 IT 정보/스마트폰소식

작년 중국 스마트폰 1위 오포! 저력은?

2017.02.15 22:37

 

 

 

작년 중국 스마트폰 1위 오포! 저력은?

 

2016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절대 강자 삼성전자와 애플은 역시 1, 2위의 출하량과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출하량은 전년대비 감소하며 역성장했습니다. 반면 중국의 화웨이, 오포, 비보 등 중국 빅 3 제조사는 지난해 출하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점유율도 크게 올랐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의 발화 이슈로 인한 하반기 전략폰이 없었다는 점, 애플의 아이폰이 중국 시장에서 주춤했다는 점 등 꾸준히 증가했던 출하량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화웨이는 지난해 출하량이 1억3800만대로 전년 대비 29.6% 늘었습니다. 오포는 8400만대로 전년 대비 113.1% 급증했고 비보는 7100만대로 89.2% 증가했습니다. 오포와 비보는 삼성과 애플 그리고 화웨이를 바로 뒤를 이어 각각 4위, 5위에 오를만큼 성장했습니다.

 

화웨이와 오포 그리고 비보를 비롯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상위 10개 업체 중 무려 7곳이 중국 기업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재편되었는데요. 실제로 1위와 2위인 삼성전자와 애플 그리고 8위 LG전자를 제외하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사실상 중국 천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 업체들의 급성장은 주무대라고 할 수 있는 아시아 / 태평양 시장에서 두드러지는데요.

 

아시아 / 태평양 시장은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 인도, 호주 등을 전부 아우르는 세계 최대 시장입니다.

 

실제로 오포는 2015년 3800만대였던 수준에서 작년 8000만대, 비보는 3900만대에서 7100만대로 출하량이 2배 가량 늘었을 만큼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출처 : oppo 홈페이지)

 

 

특히 중국 스마트폰 시장만 얘기하면 오포의 성장세는 뚜렷합니다. 1자리 수 점유율이었던 오포는 2016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 16.8%를 기록해 1위로 올라왔는데요.

 

그렇다면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낸 오포는 어떤 스마트폰과 어떤 전략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했을까요?

 

가장 큰 이유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뛰어난 기능과 스펙 그리고 디자인, 가격이 반영된 스마트폰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오포의 돌풍의 중심에는 셀카폰으로 알려진 R9를 들 수 있습니다.

 

 

 

(출처 : oppo 홈페이지)

 

 

오포의 R9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단일기종으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R9의 점유율은 4%로 2위인 애플 아이폰6s보다 2배 더 팔렸을 정도입니다.

 

중국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카메라 해상도/화질, 램, 메모리 등을 보고 구입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오포는 이러한 중국인들의 소비심리를 잘 파악해서 그에 맞는 제품을 선보였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조건을 잘 갖추고 있는게 R9입니다.

 

 

(출처 : oppo 홈페이지)

R9는 지난해 3월에 출시되었는데요. 전면에 무려 1600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를 탑재했는데, 이는 세계최초입니다.

 

세계최초 1600만 화소 카메라 탑재는 중국의 젊은 층에 큰 인기를 받았습니다.

 

6인치의 큰 화면에 1.66mm의 베젤, 145g의 가벼운 무게, 6.6mm의 얇은 두께, 미디어텍 힐리오 P10 2.0GHz 옥타 코어 프로세서, 4GB RAM(램) + 64GB ROM(내장 메모리),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한 홈버튼, 2850mAh의 일체형 리튬 폴리머 배터리 등의 스펙을 자랑하며 전면 카메라는 앞에서 소개한 것과 같이 세계최초 1600만 화소 카메라로 F/2.0 조리개, 5P 렌즈, 광각 78.1도를 자랑합니다. 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이며 F/2.2 조리개, 위상 검출 오토 포커스, LED 플래시, 광각 80.6도를 자랑합니다.

 

이러한 스펙임에도 가격은 40~50만원대 수준으로 애플의 아이폰이나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보다 저렴하다보니 가격의 부담이 적게 느껴지는 오포 R9 시리즈로 중국의 많은 유저들이 몰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대신 오프라인 중심의 유통 채널을 꾸리면서 온라인 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중국의 작은 도시나 시골 고객들을 가입자로 전환 시켰는데요. 오포의 매장은 중국 전역에 24만개에 이를 만큼 촘촘한 오프라인 매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참고로 형제회사인 비보는 12만개 매장에서 공급된다고 합니다.

 

오포는 이러한 가성비와 오프라인 시장 공략으로 경쟁사인 샤오미를 꺾고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자연스럽게 아시아 / 태평양 시장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출처 : oppo 홈페이지)

 

 

오포의 인기가 반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적어도 올해까지는 반짝이 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오포는 중국 시장은 물론 인도와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시장에서 돌풍을 이어가면서 1년만에 2배 가량 시장점유율을 높였으며, R9의 형제 제품인 R9s 등도 큰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oppo find 9 루머 이미지)

 

 

이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에서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다양한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포 또한 파인드(Find) 9를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랜 기간 베일에 싸여있던 파인드(Find) 시리즈의 이미지가 얼마 전 노출되면서, 오포가 이번 MWC 2017에서 새 파인드 시리즈 모델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현재 공개된 파인드 시리즈는 테두리가 없는 보더리스(Borderless) 설계로 보다 넓은 화면을 구현으며, 기존 운영체제 컬러(Color) OS가 아닌 인공지능(AI) 운영체제 파인드(Find) OS를 탑재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디자인과 스펙은 MWC 2017이 개막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작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돌풍을 일으킨 오포의 성공요인과 성공 주역인 R9 시리즈를 소개드렸습니다.

 

올해는 화웨이와 함께 오포와 비보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돌풍을 일으킬 것 같은데요. 오랫동안 정상을 키져온 절대 강호 삼성전자와 애플이 어떤 대응방안으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와 경쟁을 펼칠지 기대되는 한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잇통 엠찬 IT 정보/스마트폰소식

MWC 2017 스마트폰 대전 열린다!

2017.01.25 20:15

MWC 2017 스마트폰 대전 열린다!

 

전세계 스마트폰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WC 2017의 개막이 이제 약 한달 가량 앞두고 있습니다.

 

올해 MWC 2017에도 LG전자, 소니, 화웨이, 레노버, 샤오미 등 국내외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다양한 신제품들이 선보일 예정인데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동안 MWC를 통해 갤럭시 S 시리즈의 신제품을 선보여 왔던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S8은 만나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의 발화 이슈로 인해 갤럭시 S8의 공개를 3월, 출시를 4월로 연기하면서 이번 MWC 2017에서는 티저 영상만 공개하는 수준으로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1위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전자의 신제품이 빠진 MWC 2017에서는 경쟁사들의 새로운 기능,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스마트폰이 대거 선보일 예정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MWC 2017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는 스마트폰에 대해 소개드려볼까 합니다.

 

 

 

 

갤럭시 S8이 빠진 MWC 2017에서 주연자리를 노리는 제조사는 바로 화웨이입니다.

 

삼성전자와 애플에 이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이면서 TOP 3 중 화웨이만 점유율이 상승세라는 점은 삼성전자와 애플이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화웨이는 P10을 MWC 2017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작년에 선보였던 P9 시리즈의 경우 연간 1천만대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었는데요. 국내에도 작년 11월에 출시되기도 했었습니다.

 

 

(사진 : 화웨이 P10 루머이미지)

 

화웨이는 P시리즈를 기존 중저가 이미지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점유율 2위를 기록 중인 애플을 잡는데 선봉장으로 내세울 예정입니다.

 

P10의 예상되는 스펙은 5.5인치 디스플레이와 기린 965 프로세서,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 듀얼 라이카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QWERTY 키보드가 달린 차세대 블랙베리도 곧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블랙베리는 자사 트위터를 통해 지난 1월 CES에서 프로토타입을 선보였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머큐리의 공식 발표를 2월 25일로 공지했습니다. 이번 런칭은 MWC 개막 전에 열릴 예정으로 런칭 후에는 MWC 블랙베리 부스를 통해 직접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 : 블랙베리 머큐리)

 

 

이번 블랙베리 머큐리는 블랙베리가 TCL로 완전히 넘어간 뒤 나오는 첫번째 제품으로, DTEK70이라는 이름이 예상되나 아직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스펙을 살펴보면 4.5인치 1620x1080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821 또는 스냅드래곤625, 4GB RAM, 64GB 내장메모리, 1300만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7.0 누가 등이 사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토로라 브랜드의 새 스마트폰도 MWC 2017을 통해 공개될 전망인데요.

 

모토로라를 인수한 레노버는 2월 26일 열리는 모토 라인업 신제품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발송했는데요. 현재 예상되는 제품은 G5입니다.

 

 

 

 

모토 G5는 이미 루마니아 유통망을 통해 사양이 유출되기도 했는데요. G5 플러스로 불리는 이 스마트폰은 5.5인치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625 칩셋, 4GB 메모리, 32GB 내장공간, 3080mAh 배터리 등의 사양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의 샤오미도 미6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샤오미 미6는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인데요. 가장 낮은 버전인 미6 유스(Mi 6 Youth)는 저가형 미디어텍 헬리오 X30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6 프리미어 (Mi 6 Premier)는 6GB 램, 256GB 저장공간, 스냅드래곤 835 등을 갖추고도 434달러에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세한 디자인과 스펙은 MWC 2017에서 상세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때 휴대폰 시장에서 절대 강자였던 노키아도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노키아8로 불리는 노키아 P1은 샤프 아쿠오스 Xx3를 베이스로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으며, 고급 모델에는 스냅드래곤 835, 일반 모델에는 스냅드래곤 821이 탑재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노키아8은 5.3인치 QHD(2560 * 1440) 디스플레이, 2260만 화소 카메라 및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IP57수준의 방진/방수를 지원하며, 일반 모델은  4GB RAM, 128GB의 저장공간, 고급 모델에는 6GB RAM, 256 GB 저장공간을 탑재할 예정입니다.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3500mAh 배터리, 듀얼 스피커, 측면에 지문인식스캐너 및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탑재한 채 고급형 128GB 모델 기준 800달러, 고급형 256GB 모델 950달러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빼고 다 잘한다는 LG전자도 전략 스마트폰 G6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LG전자의 경우 참신하고 의외의 LG스럽지 않은 스마트폰을 예고했는데요. 전작인 G5의 실패로 기본 원칙에 충실하겠다는 LG전자의 각오가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G6의 알려진 스펙은 5.7인치 LG디스플레이가 사용된다는 것인데요. 베젤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로와 가로의 비율을 18:9로 만들었으며, 스크린과 베젤의 비율은 90%에 이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LG G6는 미맥스나 갤럭시 노트7과 같이 곡면 엣지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것으로 보이며, 애플 시리와 같은 인공지능 AI 구글 어시스턴트가 내장될 가능성이 큽니다.

 

G5에 사용되었던 모듈식 설계를 버리면서 플라스틱 소재 대신 메탈과 글라스만을 사용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예상됩니다.

 

간단하게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에서 공개될 스마트폰들을 소개드렸는데요. 1월에 열렸던 CES에서는 보급형 스마트폰들이 대거 공개되었다면 MWC에서는 제조사들의 사활을 건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라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제품들이 새로운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할지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올 스마트폰 시장의 성패를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다음달 MWC 2017을 직접 방문할 예정인데요. 조만간 직접 만나본 다양한 스마트폰 후기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잇통 엠찬 IT 정보/스마트폰소식

2017년 국내 스마트폰 시장 키워드는? 고성능, 중저가

2017.01.04 23:46

 

 

2017년 국내 스마트폰 시장 키워드는? 고성능, 중저가

 

 

2016년 하반기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의 단종 후 반전을 노린 LG전자의 V20, 한동안 보기 힘들었던 소니 엑스페리아, 화웨이, 블랙베리 등 해외 브랜드들의 국내 재출시 등 많은 이슈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7의 단종은 오히려 상반기 출시되었던 갤럭시 S7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7 시리즈의 높은 판매로 이어져 다소 싱거운 승부가 펼쳐졌었죠.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한편으로는 스펙경쟁, 한쪽으로는 가격경쟁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고성능 스마트폰과 가성비가 좋은 중저가폰을 통해 다시 한번 제 2의 도약을 향해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기대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S8입니다.

 

갤럭시 S시리즈는 매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를 통해 공개하고 보름 또는 1달 후 국내에 출시되어 왔었는데요. 이번 갤럭시 S8은 2월이 아닌 4월에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갤럭시 노트7의 발화 이슈로 인해 개발 및 생산 그리고 출시가 연기된 만큼 역대급 스펙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단 AP는 CES 2017에서 공개된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스냅드래곤 835는 세계 최초로 10㎚(1㎚=10억분의 1m) 공정이 적용되며 위탁생산은 삼성전자가 맡습니다. 크기는 35% 줄었고, 전력 소모도 25% 감소해 보다 얇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AP입니다. 스냅드래곤 835 모델을 탑재하고 출시될 스마트폰은 연속 음성통화를 하루 이상, 음악 재생은 5일 이상, 초고화질(4K) 비디오 재생과 녹화는 각각 여덟 시간과 세 시간 이상 할 수 있고하는데요. 갤럭시 S8 또한 적은 배터리를 채택하고 더 슬림하고, 강력한 성능, 더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알려지고 있는 갤럭시 S8의 예상 성능 및 기능은 인공지능(AI) 음성비서 탑재, 2160*3840 픽셀의 4K UHD 해상도, 제로 베젤 엣지 디스플레이, 홍채인식 카메라,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대표 기능인 S펜 기능 탑재 등이 있습니다.

단, 후면 듀얼 카메라의 경우 단가 상승 대비 효용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탑재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눈에 띄는 기능은 AI 관련 기능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Cortana), 애플의 시리(Siri), 아마존 알렉사(Alexa), 구글 어시스턴트(Assistant) 등이 이미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AI 시장에  내년에는 삼성전자가 가세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음성 비서 시리 개발자 출신이 설립한 인공지능 스타트업 비브랩스(Vive Labs)를 인수하면서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8에 기존 S보이스를 빼고 비브랩스가 개발한 새로운 인공지능 음성 비서를 탑재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잇따른 스마트폰 실패로 MC사업부 자체가 축소된 LG전자는 G6에 거는 기대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LG전자 MC 사업부는 2016년 한해에만 약 1조 2천억원이라는 큰 적자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전작인 G5의 실패는 혁신이라는 테마와 출시 시기를 잘못 잡았다는 LG전자의 자체 평가가 있었습니다.

 

 

 

 

LG전자는 G6의 출시를 예년보다 한달 가량 앞당기며 내년 2월 공개와 시장에 내놓을 계획인데요.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에서 제품을 공개한 직후 바로 출시가 예상되는 G6는 일체형 배터리, 홍채 인식, 무선충전, 방진방습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LG가 작년에 출시했던 V20에는 세계 최초로 쿼드 DAC를 탑재하며 하이엔드 오디오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ESS의 원칩 솔루션 쿼드댁 ES9218을 적용해 전력소모는 최소화 하면서 고음질을 확보했었는데요. G6에도 이러한 기능이 적용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실제로 LG G6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능은 혁신보다는 기존 자사 또는 타사 전략스마트폰의 기능들이 적용하고 있는 기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의 단종으로 가장 큰 이득을 본 애플은 2017년이 아이폰 출시 10주년인 만큼 디자인과 스펙에서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예측이 많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성장이 둔화된 만큼 하드웨어 경쟁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8은 4.7인치와 5.5인치 기존 모델과 함께 5.8인치의 초대형 사이즈 또는 기존 모델의 중간 사이즈의 모델이 추가된다는 루머와 함께 커브드 OLED 디스플레이 적용, 초박형 두께 등 디자인의 변화, 전면 디스플레이에 베젤의 최소화, 무선 충전, CPU 성능 개선, 듀얼 카메라 등이 적용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저가폰은 그동안 큰 사랑을 받지 못했던 모델 라인업이었습니다. 대다수 분들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위주로 구입하고, 기존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시대가 지나 저렴해지면 부담없이 구매해오던 분위기가 최근에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플래그십 스마트폰 못지않는 성능을 자랑하는 가격 대비 성능 좋은 스마트폰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저가폰 시장은 2014년 20% 수준에서 2015년에는 40% 수준으로 올랐으며, 2016년에는 과반수 이상으로 빠르게 중저가폰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와 별도로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 라인업을 별도로 출시하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A 시리즈, LG전자의 K 시리즈 그외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단말기와 통신사 전용 단말기 등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삼성전자는 대표적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 A 시리즈의 2017년 형 모델을 CES 2017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A 시리즈는 5.7인치의 갤럭시 A7, 5.2인치의 갤럭시 A5, 4.7인치의 갤럭시 A3 3종으로 구성됩니다.

 

새롭게 출시될 2017년형 갤럭시 A 시리즈는 후면에 3D 글래스를 채용한 것이 특징이며, 전면과 후면에 모두 1천600만화소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이 밖에도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삼성페이, 삼성클라우드 등 부가 기능을 지원해 실용성을 강화했습니다.

 

 

 

LG전자도 보급형 스마트폰 2017년형 K시리즈로 중저가폰 시장을 공략합니다.

 

K 시리즈는 K10, K8. K4, K3 4종으로 구성되며 K시리즈는 오토샷, 제스처샷 등 LG전자 고유의 사진촬영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중 상위 모델인 'K10'은 전면에 500만화소 120도 광각카메라를, 후면에 1천300만화소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K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지문인식센서가 탑재되었습니다.

 

 

 

 

통신사들의 전용폰도 다양하게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용폰으로 가장 큰 재미를 본 통신사는 SK텔레콤입니다. TG앤컴퍼니와 협업을 통해 출시한 루나, 루나S, 루나워치는 SK텔레콤의 전용으로 출시되어 큰 사랑을 받았으며, KT 또한 화웨이와 협업해 비와이폰 등은 큰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유플러스 또한 화웨이의 P9를 출시하는 등 통신사들은 2017년 올해에도 다양한 전용폰을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타트는 SK텔레콤이 끊었습니다.

알카텔 모바일의 한국지사인 알카텔모바일코리아는 SK텔레콤과 협업으로 전용폰으로 쏠 프라임을 공개했는데요. 쏠 프라임은 기기 왼쪽 모서리에 있는 붐키를 누르면 재생 중인 음악 장르에 맞춰 소리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주고, 스냅샷 사진 촬영과 사진 편집을 간편하게 하는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조한 제품입니다. 가격 또한 43만 3400원으로 중저가 제품입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대한 선호도가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플래그십 스마트폰 제품을 포기할 수 없으며, 실제로 갤럭시 S 시리즈, LG G 시리즈,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는 꾸준히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2017년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은 각 제조사별로 치열한 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어떤 혁신적인 신기술과 완성도 높은 스마트폰을 내놓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라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반대로 지속적으로 성장세에 있는 스마트폰 시장은 중저가폰 시장입니다.

 

중저가폰 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중국 스마트폰의 약진인데요. 삼성전자의 A시리즈, LG전자의 K시리즈가 중국의 화웨이, TCL 알카텔, 레노버 등 중국 제조사들과 경쟁에서 어느 제조사의 제품이 승자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잇통 엠찬 IT 정보/스마트폰소식

CES 2017에서 공개되는 스마트폰 살펴보기

2016.12.29 22:43

 

 

CES 2017에서 공개되는 스마트폰 살펴보기

 

매년 1월이 되면 미국 라스베가스에는 전세계 가전, 컴퓨터, 오디오, 자동차 업체들이 모이는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가 열립니다.

 

주요 전시품목은 TV나 냉장고, 세탁기와 같은 가전 제품들이 많으며, 최근에는 드론이나 VR, 자동차의 비중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또한 CES에 전시가 되지만 주연보다는 조연의 위치로 플래그십 스마트폰 보다는 중저가 스마트폰 위주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1월 5일 열리는 CES 2017에서도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중저가 스마트폰들을 대거 선보이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CES 2017에서 공개되는 스마트폰들을 소개드릴까 합니다.

 

 

 

 

 

이번 CES 2017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해 중국의 화웨이, 샤오미는 물론 소니와 아수스, TCL, 블랙베리 등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이 일제히 중저가폰을 공개합니다.

 

세계 스마트폰 1위 제조사인 삼성전자는 대표 중저가 라인업인 갤럭시 A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공개하는 갤럭시 A시리즈는 A3 / A5 / A7 2017 에디션으로 디자인의 경우 전모델이 거의 비슷하지만 세부 디자인과 스펙 그리고 크기가 다른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작년에 큰 사랑을 받았던 삼성전자의 갤럭시 S7을 많이 닮았으며, 지난 10월초 출시되었던 갤럭시 A8 2016과 같이 측면에 스피커가 적용되었다는 점 그리고 카툭튀라고 불리는 후면 카메라가 튀어나온 부분이 없다는 점, 충전 및 데이터 전송시 사용하는 젠더가 USB Type-C이 적용되었다는 것 마지막으로 후면에 뛰어난 그립감을 위해 곡면을 적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용된 소재는 최근 삼성전자가 사용하고 있는 메탈과 글래스가 그대로 적용되어 중저가폰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되었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이번에 CES 2017에서 공개되는 갤럭시 A3 / A5 / A7을 디테일하게 살펴보면 디자인만 변경된 것이 아니라 성능도 크게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 A3 2017은 1.6Ghz 엑시노스 7870 옥타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우가 탑재되며, 4.7인치 HD S-AMOLED와 Mail-T830MP3 GPU, 2GB RAM, 전면 800만, 후면 1300만 화소 등 스펙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갤럭시 A5 2017의 경우에는 엑시노스 7880 AP, 5.2인치 Full HD 해상도에 ARM의 Cortex-A72 코어가 적용되며, 말리 T830 GPU, 3GB RAM, 3000mAh의 배터리, 32GB 내장용량, 1600만 화소 전후면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 그리고 OIS 등이 탑재됩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갤럭시 A 시리즈 중 가장 고사양을 자랑하는 갤럭시 A7 2017는 5.68인치 풀HD S-AMOLED, ARM의 Cortex-A72 코어를 탑재하는 엑시노스 7880 AP와 3GB 램, 32GB 내장 메모리, 전후면 모두 16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어 실속형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으로 CES 2017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특히 눈에 띄는 기능은 IP68 등급 방수/방진 기능인데요. A3, A5, A7 2017 에디션에 모두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P68 등급의 방수가 적용된 스마트폰은 수심 1.5M에서 30분을 견딜 수 있는 등급입니다.

 

 

 

 

최근 모바일 사업부 적자로 큰 충격에 빠진 LG전자 모바일 사업팀은 올 상반기 중저가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선언하고 다양한 실속형 스마트폰을 대거 선보일 예정입니다.

 

대표적으로  LG K시리즈를 들 수 있겠는데요. 작년 CES 2016에서 최초 공개되었던 K 시리즈는 좀 더 다양한 라인업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업그레이드 되어 재출시 됩니다. 또한 LG 스타일러스3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K 시리즈는 K10, K8, K4, K3 총 4종으로 알려졌는데요. 숫자가 높을수록 고사양, 고가격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7년형 K시리즈는 전작의 장점은 그대로 계승하고, 단점은 극복하고 출시되는 제품으로 고성능 카메라와 차별화된 편의기능들이 적용되어 출시 될 예정입니다. K시리즈는 오토 샷, 제스처 샷 등 LG만의 재미있는 사진 촬영 기능들을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오토 샷은 셀카를 찍을 때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촬영하는 기능이며, 제스처 샷은 사진을 찍기 위해 화면을 터치할 필요 없이 화면을 향해 손바닥을 펼쳤다가 주먹을 쥐면 3초 후 자동으로 촬영해 주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K 시리즈 중 가장 고가 제품인 LG K10의 경우 전면에 500만 화소의 120도 광각 카메라를 탑재했고 후면에는 1,300만 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화면의 경우 5.3인치 HD 인셀 터치 디스플레이로 부드러운 터치감을 갖추고 있는데요. LG전자는 K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지문인식 기능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LG K10의 경우 7.9mm의 얇은 두께에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안한 그립감이 돋보이는 보급형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 K8는 K10보다는 하위 기종으로 5인치 HD 인셀 터치 디스플레이에 전면과 후면에 각각 500만 화소와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LG K4는 5 인치 디스플레이에 전/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2,500mAh의 탈착형 배터리를 적용했으면서도 7.9mm의 얇은 두께를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LG K3는 4.5인치 디스플레이와 전면 200만, 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초저가 스마트폰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뿐만아니라 LG전자는 이미 2번이나 출시된 적이 있는 펜을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 스타일러스(Stylus)의 3번째 모델인 스타일러스3도 함께 선보이는데요. 스타일러스3는 한 층 정교하고 부드러워진 필기감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제공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러스 시리즈는 내장된 펜을 활용한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색다른 소비자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펜 끝부분은 1.8mm로 전에 출시된 제품보다 약 40% 가늘어져 섬세한 필기가 가능하며, 필기감도 향상돼 실제 필기구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펜을 꺼내면 최근 작성한 메모를 최대 15개까지 보여주는 펜 팝 2.0,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화면에 바로 메모할 수 있는 바로 메모, 펜이 스마트폰과 멀어지면 알람이 울리는 펜 지킴이 등 다양한 편의 기능들도 탑재되었습니다. 또한 지문 인식 기능이 적용돼 사용자가 지문을 등록하면 화면을 쉽고 빠르게 켤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블랙베리도 새로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CES 2017을 통해 공개합니다.

 

새롭게 출시 예정인 제품은 블랙베리 머큐리입니다. 블랙베리 머큐리는 지난 7월 이미지가 유출되기도 했었는데요. 머큐리는 물리키로 쿼티 자판을 제공하며, 자판의 스페이스바에 지문인식 기능이 내장돼 있는 스마트폰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알려진 스펙으로는 스냅드래곤 625로 추정되는 AP와 3GB 램,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외에도 4.5인치 풀HD 터치 스크린, 32GB 내장 메모리, 1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3400mAh 배터리를 탑재하고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출시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국내에 블랙베리 제품이 또 다시 출시한다면 머큐리가 출시될 가능성이 가장 커 보입니다.

 

 

(사진 : Mi5)

 

최근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오포, 비보에 밀린 샤오미는 스펙이 다소 높은 고사양 스마트폰을 선보입니다.

 

CES 2017에서 샤오미가 공개할 것으로 보이는 제품은 미S(Mi S) 입니다. 미S는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4.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퀄컴 스냅드래곤 821 칩셋, 4GB 램, 128GB 내장 메모리, 2600mAh 배터리가 탑재됩니다.

 

소니 IMX378 센서가 장착된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는 F/2.0 조리개, PDAF, 4K 비디오 촬영, 듀얼 LED 플래시 등을 제공합니다. 4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F/2.0 조리개를 탑재했으며 풀HD 비디오 촬영을 지원합니다.

 

크기는 128.3 x 64.2 x 8.2mm이며 무게는 138g이며, 지문인식 센서는 전면 홈 버튼에 내장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에 이어 전세계 3위 스마트폰 제조사인 화웨이는 중간 가격대 스마트폰 브랜드 아너(Honor)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확한 모델명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화웨이에 따르면 아너(Honor) 브랜드는 신기술에 능통하면서도 가격에 민감한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밝혔는데요. 밀레니얼 세대란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세대를 일컫습니다.

 

그외에도 화웨이는 지난 16일 중국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 아너 매직(Honor Magic)을 공개한 바 있죠. 아마 CES에 아너 매직(Honor Magic)이 전시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아너 매직(Honor Magic)은 하이실리콘 기린950 , 4GB 램(RAM), 1천200만화소 듀얼카메라 , 제로베젤의 5.09인치 AMOLED 등이 적용되었습니다.

 

 

 

 

매니아층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니도 CES 2017을 통해 스마트폰 2종을 선보입니다.

 

현재 공개될 스마트폰 모델명은 G3121와 G3112으로 엑스페리아 XZ,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의 후속제품으로 예상됩니다.

 

두 제품은 각각 5.2인치와 5.5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스펙은 같고 사이즈만 다른 시리즈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품의 상세한 정보는 CES 2017 개막 하루 전인 1월 4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간단하게 CES 2017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각 제조사별 스마트폰들을 소개드렸습니다.

 

대다수가 70만원 이하의 중보급형 실속형 스마트폰들이지만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저가폰들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경쟁이 뜨거울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스마트폰 시장은 전체적으로 정체되어있지만 중저가 제품만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의 상승세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기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신제품으로 대응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잇통 엠찬 IT 정보/스마트폰소식

반전을 노리는 LG전자가 준비한 보급형 스마트폰 살펴보기!

2016.12.22 21:27

반전을 노리는 LG전자가 준비한 보급형 스마트폰 살펴보기!

 

 

LG전자는 내년 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 소비자가전쇼) 2017에서 새로운 K시리즈와 LG 스타일러스3 등 한 층 진화한 실속형 제품을 선보이며 내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입니다.


2016년 LG전자의 MC 사업부의 적자 규모는 대략 최대 1조 3천억원대로 전망될 만큼 LG전자는 지금 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적자가 몇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LG전자는 2017년 MC 사업부의 적자를 축소 시키고 실적을 개선할 것이라고 선언했는데요. LG전자는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선택한 것이 바로 실속형 스마트폰입니다.

 

LG전자의 실속형 스마트폰은 올초 출시된 K시리즈와 3분기에 선보인 X시리즈가 대표적인 라인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내년 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 소비자가전쇼) 2017에서 새로운 K시리즈와 LG 스타일러스3 등 한 층 진화한 실속형 제품을 선보이며 내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입니다.

 

 

 

 

 

 

작년 LG전자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6을 통해 K 시리즈 2종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공개된 K시리즈는 K4와 K7, K10으로 화려하면서 모던한 디자인에 프리미엄급 고성능 카메라와 프리미엄급 UX를 적용해 큰 관심을 받았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LCD의 양측면과 상/하 모서리 등 가장자리를 2.5D 곡면으로 라운드 처리한 2.5D 아크 글래스 (Arc Glass)로 구성해 입체감을 높였다는 것과 메탈 느낌의 테두리로 마감처리해 매끈하면서 스타일리시한 곡면 디자인, 격자무늬 패턴으로 최상의 그립감을 제공하고, 국내에도 올 상반기에 출시되어 큰 사랑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K5와 K8은 이전에 출시된 K시리즈와 같이 곡면 가장자리를 2.5D 아크 글래스(Arc Glass)로 부드럽게 마감해 입체감을 살린 디자인을 내세웠으며, 후면 커버에 격자무늬 패턴을 적용해 편안하고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이번에는 한번에  4종의 K시리즈를 공개하며 세계 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K 시리즈는 K10, K8, K4, K3 총 4종이 먼저 공개되며, 국내에도 내년 1분기 통신 3사를 통해 일부는 통신 3사 출시되고 일부는 특정 통신사 단독폰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한번에  4종의 K시리즈를 공개하며 세계 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K 시리즈는 K10, K8, K4, K3 총 4종이 먼저 공개되며, 국내에도 내년 1분기 통신 3사를 통해 일부는 통신 3사 출시되고 일부는 특정 통신사 단독폰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K시리즈는 고성능 카메라와 차별화된 편의기능들이 특징인데요. K시리즈는 오토 샷, 제스처 샷 등 LG만의 재미있는 사진 촬영 기능들을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오토 샷은 셀카를 찍을 때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촬영하는 기능이며, 제스처 샷은 사진을 찍기 위해 화면을 터치할 필요 없이 화면을 향해 손바닥을 펼쳤다가 주먹을 쥐면 3초 후 자동으로 촬영해 주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K10 주요스펙

크기 : 148.7x75.3x7.9mm
무게 : 142g
색상 : 블랙/골드/티탄
네트워크 : LTE / 3G / 2G 
칩셋 : MT6750 1.5 GHz Octa-Core
디스플레이 : 5.3” HD 인셀 터치 디스플레이(1280 x 720, 277ppi)
카메라 :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광각 120º) 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
배터리 : 탈착형 2,800mAh
메모리 : 2GB LPDDR3 RAM  / 32GB eMMC ROM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 지원 (최대 2TB 용량)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0 누가
연결성 : Wi-Fi (802.11 b, g, n), Bluetooth 4.2, NFC, USB 2.0 Type B 
기타 : 지문인식

 

먼저 K10입니다. K10은 전면에 500만 화소의 120도 광각 카메라를 탑재했고 후면에는 1,300만 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한 것이 특징입니다.

 

화면은 5.3인치 HD 인셀 터치 디스플레이로 부드러운 터치감을 갖추고 있는데요. LG전자는 K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지문인식 기능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K10의 경우 7.9mm의 얇은 두께에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안한 그립감이 돋보이는 보급형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K8 주요스펙

크기 : 144.8 x 72.1 x 8.09mm 
무게 : 142g
색상 : 실버, 티탄, 골드, 다크블루 
네트워크 : LTE / 3G / 2G
칩셋 : MSM8917 1.4 Quad-Core
디스플레이 : 5.0” HD 인셀 터치 디스플레이(1280 x 720, 294ppi) 
카메라 :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
배터리 : 탈착형 2,500mAh
메모리 : 1.5GB LPDDR3 RAM / 16GB eMMC ROM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 지원 (최대 32GB 용량)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0 누가
연결성 : Wi-Fi (802.11 b, g, n), Bluetooth 4.2 , NFC, USB 2.0 Type B

 

 

K8의 경우 5인치 HD 인셀 터치 디스플레이에 전면과 후면에 각각 500만 화소와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K4 주요스펙

크기 : 144.76 x 72.6 x 7.94mm
무게 : 135g
색상 블랙, 티탄 
네트워크 : LTE / 3G / 2G
칩셋 : MSM8909 1.1GHz Quad-Core
디스플레이 : 5.0” FWVGA 인셀 터치 디스플레이(854 x 480, 196ppi)
카메라 :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 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
배터리 : 탈착형 2,500mAh
메모리 : 1GB LPDDR3 RAM / 8GB eMMC ROM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 지원(최대 32GB 용량)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우
연결성 : Wi-Fi (802.11 b, g, n), Bluetooth 4.1 , USB 2.0 Type B

 

K4는 5 인치 디스플레이에 전/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2,500mAh의 탈착형 배터리를 적용했으면서도 7.9mm의 얇은 두께를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K3 주요스펙

크기 : 133.9 x 69.75 x 9.44mm
무게 : 132g
색상 : 블랙
네트워크 : LTE / 3G / 2G
칩셋 : MSM8909 1.1GHz Quad-Core
디스플레이 : 4.5” FWVGA 온셀 터치 디스플레이 (854 x 480, 218ppi)
카메라 :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 / 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
배터리 : 탈착형 2,100mAh
메모리 : 1GB LPDDR3 RAM / 8GB eMMC ROM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 지원(최대 32GB 용량)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우
연결성 : Wi-Fi (802.11 b, g, n), Bluetooth 4.1 , USB 2.0 Type B

 

반면 K3는 4.5인치 디스플레이와 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장착한 초저가 스마트폰입니다.

 

 

 

 

 

스타일러스 3 주요스펙

크기 : 155.6 x 79.8 x 7.4mm
무게 : 149g
색상 : 메탈릭티탄 / 핑크골드
네트워크 : LTE / 3G / 2G
칩셋 : MT6750 Octa-Core
디스플레이 : 5.7” HD 인셀 터치 디스플레이(1280 x 720, 258ppi)
카메라 : 전면 800 만 화소 카메라 / 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
배터리 : 탈착형 3,200mAh 
메모리 : 3GB LPDDR3 RAM / 16GB eMMC ROM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 지원(최대 2TB 용량)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0 누가
연결성 : Wi-Fi (802.11 b, g, n) , Bluetooth 4.2 , USB 2.0 Type B
기타 : 스타일러스 펜 내장, FM 라디오, 지문인식

 

 

한편 LG전자는 K시리즈와 함께 펜을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 스타일러스(Stylus) 3도 함께 선보이는데요. 스타일러스3는 한 층 정교하고 부드러워진 필기감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제공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러스 시리즈는 내장된 펜을 활용한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색다른 소비자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타일러스 펜 끝부분은 1.8mm로 전작보다 약 40% 가늘어져 정교하고 섬세한 필기가 가능하며, 필기감도 한 층 향상돼 사용자들이 실제 필기구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능이라고 하면 펜을 꺼내면 최근 작성한 메모를 최대 15개까지 보여주는 펜 팝 2.0,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화면에 바로 메모할 수 있는 바로 메모, 펜이 스마트폰과 멀어지면 알람이 울리는 펜 지킴이 등 다양한 편의 기능들도 탑재되었습니다. 또한 지문 인식 기능이 적용돼 사용자가 지문을 등록하면 화면을 쉽고 빠르게 켤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LG전자는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17에서 2017년 형 K시리즈 4종과 스타일러스 3 등 실속형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국내에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이 중저가폰 시장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중저가폰 시장에도 프리미엄 디자인에 프리미엄 못지않는 스펙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데요. LG전자가 K시리즈와 스타일러스3 등을 통해 침체기였던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시 반전을 노릴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잇통 엠찬 IT 정보/스마트폰소식

삼성페이 탑재한 갤럭시A(2016) 시리즈 1월 출시한다!

2015.12.03 14:00

 

 

 



삼성페이 탑재한 갤럭시A(2016) 시리즈 1월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7가 출시되기 전 글로벌 시장에 프리미엄 디자인에 모바일 결제,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을 갖춘 새로운 중저가폰 갤럭시 A 시리즈를 출시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A(2016)은 화면 크기에 따라 갤럭시 A3, A5, A7로 3종이 우선 출시됩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최초로 지문인식 센서와 MST(마그네틱 보안 전송) 기술이 탑재되어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단, 갤럭시 A5, A7에서 지원)


그럼 지금부터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새로운 중저가폰 갤럭시A(2016)의 특징 및 주요스펙을 살펴보겠습니다.


 


전작의 갤럭시A 시리즈는 슬림 풀 메탈 디자인을 적용해 스타일리시함은 물론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스마트폰으로 그립감이 좋고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까지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이번 갤럭시 A3, A5, A7(2006)에서는 카메라 화소와 램 등이 향상은 물론 디자인도 갤럭시S6와 흡사한 디자인으로 출시됩니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A3와 A5, A7, A8은 갤럭시 알파를 모티브로 흡사한 디자인이었다면 이번에 출시될 갤럭시 A(2016)은 갤럭시 S6 시리즈부터 갤럭시 노트5까지 최근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폰에만 채용한 메탈 & 글래스 디자인이 적용되어 좀 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갤럭시 A3 (2016) 주요스펙
네트워크 : LTE Cat.4
디스플레이 : 4.7-inch HD (1280x720) Super AMOLED
AP : 1.5 GHz Quad Core
OS : Android 5.1 (Lollipop)
카메라 : 후면 13MP (F1.9), 전면 5MP (F1.9)
주요기능 : Samsung KNOX, S-Voice, Dual SIM option
연결 : Wi-Fi 802.11 b/g/n, Bluetooth® v 4.1, ANT+, USB 2.0, NFC (UICC)
센서 : Accelerometer, Proximity, Geomagnetic, RGB Light, Hall
메모리 : 1.5GB RAM + 16GB Storage, Micro SD slot (up to 128GB)
크기 : 134.5 x 65.2 x 7.3mm
무게 : 132g
배터리 : 2,300mAh


먼저 갤럭시 A3(2016)은 이번에 공개된 세가지 제품 중 가장 크기가 작은 제품으로 4.7인치 HD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모바일 AP칩은 쿼드코어 1.5GHz, 1.5GB 램, 16GB의 내장메모리를 지원하며, 마이크로SD를 통해 최대 128GB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카메라의 경우 전면 500만, 후면 1300만 화소를 지원합니다.


 


갤럭시 A5(2016)는 갤럭시 A3(2016) 보다 좀 더 큰 5.2인치 화면에 풀HD의 1920 x 1080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AP의 경우 옥타코어의 1.6Ghz 프로세서에 램은 2GB를 지원합니다.


전면카메라 화소수는 A3와 같은 500만 화소이고, 후면카메라 또한 A3와 동일한 1300만이지만 OIS기능을 지원합니다.


 



갤럭시 A5 (2016) 주요스펙
네트워크 : LTE Cat.6
디스플레이 : 5.2-inch Full HD (1920x1080) Super AMOLED
AP : 1.6GHz Octa Core
OS : Android 5.1 (Lollipop)
카메라 : 후면 13MP OIS (F1.9), 전면 5MP (F1.9)
주요기능 : MST technology(Samsung Pay), Samsung KNOX, S-Voice, Dual SIM option
연결 : Wi-Fi 802.11 a/b/g/n, Bluetooth® v 4.1, ANT+, USB 2.0, NFC (UICC, eSE)
센서 : Accelerometer, Proximity, Geomagnetic, RGB Light, Hall Fingerprint scanner
메모리 : 2GB RAM + 16GB Storage, Micro SD slot (up to 128GB)
크기 : 144.8 x 71.0 x 7.3mm
무게 : 155g
배터리 : 2,900mAh, Fast Charging



눈에 띄는 점은 바로 지문인식 센서와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마그네틱 보안 전송)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기능을 통해 보안성과 범용성을 갖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A7(2016)은 이번에 공개된 제품 중 가장 큰 5.5인치 디스플레이에 FHD 지원의 1920 x 1080 픽셀을 지원하며, 탑재된 AP는 옥타코어 1.6GHz 프로세서로 갤럭시 A5와 동일한 성능의 AP를 지원합니다.


램은 3GB이며, 내장 메모리는 16GB에 마이크로SD를 통해 최대 128GB로 늘릴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OS에, 전면카메라 500만 화소, 후면카메라 1300만 화소지원에 OIS 기능도 지원합니다.


 



갤럭시 A7 (2016) 주요스펙
네트워크 : LTE Cat.6
디스플레이 : 5.5-inch Full HD (1920x1080) Super AMOLED
AP : 1.6GHz Octa Core
OS : Android 5.1 (Lollipop)
카메라 : 후면 13MP OIS (F1.9), 전면 5MP (F1.9)
주요기능 : MST technology(Samsung Pay), Samsung KNOX, S-Voice, Dual SIM option
연결 : Wi-Fi 802.11 a/b/g/n, Bluetooth® v 4.1, ANT+, USB 2.0, NFC (UICC, eSE)
센서 : Accelerometer, Proximity, Geomagnetic, RGB Light, Hall Fingerprint scanner
메모리 : 3GB RAM + 16GB Storage, Micro SD slot (up to 128GB)
크기 : 151.5 x 74.1 x 7.3mm
무게 : 172g
배터리 : 3,300mAh, Fast Charging



세 제품 모두 색상은 블랙, 화이트, 골드, 핑크 골드 4종으로 출시되며 화각을 넓혀 여러 명을 동시 촬영할 수 있는 와이드 셀피, 사용자의 손바닥을 감지해 자동으로 촬영하는 팜 셀피, 피부 톤과 눈 크기 등을 조정하는 뷰티 이펙트 등 전면 카메라 기능도 다양하게 지원합니다.




프리미엄 디자인에 모바일 결제와 강화된 카메라 성능을 갖춘 갤럭시 A(2016)!


갤럭시 A(2016)은 메탈 & 글래스 디자인과 전작보다 베젤이 더 얇아져 보다 몰입감 있는 시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무엇보다 갤럭시 A5와 A7의 경우 지문인식 센서와 MST 기술이 탑재되어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 A(2016) 시리즈는 12월 중순 중국에 먼저 출시되며 내년 1월 국내에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잇통 엠찬 IT 정보/스마트폰소식

삼성전자 중국시장 공략 심계천하 W2016 폴더폰 발표

2015.11.22 02:30

 

 


삼성전자 중국시장 공략 심계천하 W2016 폴더폰 발표

지난해 까지만 하더라도 중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였던 삼성전자는 최근 샤오미나 화웨이같은 중국 토종기업의 추격으로 인해 현재 샤오미, 화웨이, 애플 등에 밀려 5위로 밀린 상태입니다.


삼성전자는 중국내에서 갤럭시 A 시리즈와 J 시리즈 등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을 꾸준히 출시하며 다시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중국 시장에 특화된 폴더폰을 발표했는데요. 이번에 나오는 폴더폰은 바로 W2016입니다.


 


삼성전자는 2012년 11월 차이나텔레콤을 통해 W2013을 출시한 이후 꾸준히 프리미엄 폴더폰을 출시해 오고 있습니다. W2013은 영화배우 성룡이 광고모델을 맡으면서 성룡폰이라는 별칭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높은 지위의 사람이 세상을 걱정한다는 뜻의 심계천하(心繫天下)라는 이름까지 붙여졌습니다.


W2013의 경우 국내에 갤럭시 골든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기도 했지만 그동안 W2014, W2015는 중국에서만 단독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었습니다.


 


삼성전자 심계천하 W2016 주요스펙
디스플레이 : 3.9인치 1280*768 해상도 듀얼 디스플레이
RAM : 3GB RAM
저장공간 : 64GB
AP : 엑시노스 7420 프로세서
카메라 : 후면 1600만,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배터리 : 2000mAh
OS : 안드로이드 5.1.1

크기 : 120.4 x 61 x 15.1mm
무게 : 204g





새롭게 출시한 W2016은 전작의 디자인을 버리고 갤럭시S6와 흡사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기존 심계천하 시리즈는 플라스틱 소재가 많이 사용된 반면 심계천하 W2016의 경우 갤럭시S6 시리즈, 갤럭시 노트5와 같이 알루미늄 유니메탈 및 강화글래스 바디를 사용해 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전형적인 폴더폰임에도 스팩만큼은 프리미엄 수준을 자랑하는데요.


마치 갤럭시S6 폴더형 제품처럼 보이는 W2016은 3.9인치 1280x768 해상도 화면 두 개를 비롯해 엑시노스7420 프로세서, 3기가바이트(GB) 램, 64GB 내장공간,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전면: 500만 화소), 안드로이드 5.1.1 롤리팝, 2000mAh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3,9인치의 작은 화면 때문인지 해상도가 1280x768 수준으로 낮다는 점과 폴더폰의 수요가 많지 않다는 점 때문에 중국과 일부 아시아 시장에서만 출시될 예정이라는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갤럭시S6의 폴더형 스마트폰 버전 심계천하 W2016은 폴더형 방식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면서 프리미엄 성능을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에도 출시되면 좋겠지만, W2014(갤럭시 골든) 이후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던 바 출시될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

잇통 엠찬 IT 정보/스마트폰소식

갤럭시 노트5 마시멜로 업데이트 유출

2015.11.17 19:02

 

 

 

 

 

 

갤럭시 노트5 마시멜로 업데이트 유출

 


영국 타임즈뉴스를 통해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데이트 일정이 유출된데 이어 갤럭시 노트5 마시멜로 업데이트 이미지가 유출되었습니다.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시작으로 삼성전자는 순차적으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12월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2016년 1월에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 2월에는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 엣지 등 업데이트가 진행됩니다. 반면 갤럭시 S5와 알파, A시리즈 등은 아직 업데이트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1~2분기 내에 해당 단말기에 대한 업데이트가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 노트5 마시멜로 버전은 전체적으로 UX/UI가 좀 더 다듬어 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는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요. 유출샷만으로는 기능을 모두 확인할 수 없지만 문제되는 부분만 없다면 마시멜로 만의 편의 기능인 앱권한 설정, 나우온탭, 커스텀 탭 기능, 앱 링크 등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 갤럭시 노트5 상단바는 전체적으로 스카이 블루색이 적용되었다면 마시멜로 버전의 경우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톤으로 변경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출된 갤럭시 노트5 마시멜로 캡쳐 이미지에서는 스누즈(Snooze)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알람 기능의 시간 간격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좀 더 높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감성적이라고 해야 좋은 표현이겠죠? 감성적이라고 해야 좋은 표현이겠죠?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의 이스터에그의 모습입니다.

 

갤럭시 노트5 마시멜로 버전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UX/UI가 바꼈다는 점과 좀 더 부드럽고 감성적으로 변경되었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외 기능 부분은 좀 더 지켜봐야 겠지만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가 지원하는 세분화된 권한제어, 다양한 지문인식 기능, 앱 대기 모드, 나우 온 탭 등을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 노트5 마시멜로 업데이트는 12월 중 진행될 예정인데요. 국내에도 12월에 업데이트가 진행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잇통 엠찬 IT 정보/스마트폰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