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 성탄절 이벤트 성황

모바일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 성탄절 이벤트 성황

성탄절 맞이 이벤트가 한창인 모바일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을 즐기고 있으니 시간이 쏜살 같이 지나가는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마음 같아선 3박4일 스마트폰만 붙들고 하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아마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적지 않을꺼란 생각이 드는 걸 보니 대세게임으로 확실히 자리 잡은게 맞는 듯 합니다.

리니지IP를 기반으로 나오는 게임들 중에서 단연 기대를 모았고 대세로 떠오른 모바일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의 론칭은 새벽시간에 기습적으로 이루어지다 싶이 했는데요, 이를 어찌 알고 다들 다운로드를 받아 즐겼는지 론칭 후 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와 매출 1위 달성은 기본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1위로 양대 마켓 1위 석권을 이루었으니 말 다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오픈된 서버만 100개 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열이 생겨 서버를 증설할 정도이니 그 인기를 절로 실감할 정도입니다. 이는 하루 만에 사용자 100만명 돌파는 물론 매출 또한 하루 만에 70억을 훌쩍 넘겼다고 하니 뭐가 달라도 다른 게임으로 이야기 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플레이를 즐겨 보면 어떻게 단 시간 내에 이런 기록들이 세워졌는지 이해가 된답니다. 원작 리니지2 PC온라인게임 감성이 느껴지는 건 기본, 정령탄의 타격감이라던가 몹 또는 유저간의 전투에서 즐기던 손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다른 유저들과 함께 보수 사냥을 하는 것들도 특별하구요

방대한 필드는 모바일MMORPG 리니지2의 묘미를 더해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순간이동 줌을 이용해 원하는 곳으로 텔레포트를 한다던가, 무기강화주문서, 방어구강화주문서등 다양한 아이템을 온라인에서 즐기던 방식을 채택하여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리니지2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무엇보다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모바일 버전에 맞춰서 자동사냥을 활용하여 즐길 수 있는 점이라던가, 레이드 및 정예사냥시에는 몹몰이까지 즐길 수 있는 점도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인데요, 두말할 필요 없이 아직 즐기기 전이라면 빠르게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를 즐겨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몹과 진행되는 전투 뿐만 아니라 필드에서 유저간의 전투 및 결투장에 이르기까지 PVP 모드에서도 육성하는 캐릭터의 성장하는 모습은 PVE에서 즐기지 못한 재미를 더해주고 있기도 한데요, 캐릭터가 성장하면서 가지는 전투력은 PVP에 매진하여 즐기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오만의탑이나 정예던전등으로 구성된 여러 던전은 필드를 누비며 즐기는 플레이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해 주는데요, 온라인에서 즐겼던 플레이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나면서 모바일 버전의 편리함이 더해졌습니다. 확실히 한번 시작하면 그만 못두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고 말이죠.

어쩌면 홍보모델로 나선 김명민도 모바일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의 묘미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혼자서 즐기는 플레이가 주가 되지만 혈맹을 맺어 즐기면 재미도 배가 되고 더욱 많은 컨텐츠에 참여가 가능하기에 어느 정도 캐릭이 성장하면 혈맹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메인퀘스트를 바탕으로 일일, 주간으로 나누어지는 퀘스트는 캐릭터 성장이 지름길이기도 한데요, 무조건 자동사냥에만 매진하지 않고 스토리를 즐기면서 플레이 가능한 점이 모바일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을 즐기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마냥 자동사냥만 진행되었다면 이리 몰입도 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었을까 싶으니 말이죠.

성탄절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기적의 7일을 비롯한 여러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출석일자에 따라 아데나를 비롯해 집혼석 상자, 무기 연마제, 레드다이아등 준비된 선물을 모두  받을 수 있으니 놓치고 후회하지 말고 매일 출석해 선물을 받아 더욱 재미난 모바일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을 즐겨보세요!!

공식카페 : http://cafe.naver.com/l2mobile

본포스팅은 넷마블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