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밴드플레이 원정대 방문 후기

2015. 8. 14. 21:00

 

 

 

2015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밴드플레이 원정대 방문 후기

 

지난 주말 2015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국내 최장수 락페스티벌로, 락을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익히 알려져 있는 페스티벌입니다.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찜통같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10만명의 관중이 몰려들어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역대 락페스티벌 중 최고 관객이라고 합니다.



 


올 해로 10년째를 맞이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2015년에도 엄청난 게스트를 초청했습니다. 서태지씨와 전설의 밴드 스콜피온까지 엄청난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티켓을 받으러 LG 밴드플레이 부스로 찾아갑니다. 저는 밴드플레이 원정대에 응모하고 초대권을 받아 락페스티벌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입장권을 받으러 가는 길부터 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락 페스티벌을 여러 번 가봤지만 항상 설레이는건 마찬가지, 이번엔 얼마나 즐거운 무대가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하며 입구로 향합니다.



 



밴드플레이 단말기 소지자는 20%를 할인 받아서 입장! 사실 락페스티벌 입장권이 비싼 편이다 보니 부담이 안 될 수 없죠, 밴드플레이 단말기를 가지신 분들은 할인혜택을 통해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 수 있었을 것 같네요. ^^




 


입장권 팔찌 인증!


멀리서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발걸음을 재촉해봅니다. 같이 간 친구들도 즐거운지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네요



 


공연 외에도 즐길거리가 많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지나가는 길에 LG 밴드플레이 원정대 부스에서 진행중인 이벤트를 보고 들어가봤습니다.


밴드플레이 원정대에게 증정하는 웰컴키트 입니다. 구경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돗자리와 수건이 들어 있었습니다.



 



락페스티벌 내부 밴드플레이 원정대 부스에서도 다양한 경험 이벤트, SNS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벤트는 빠지지 않고 참가하는 게 좋습니다. 경품으로 받는 상품이 쏠쏠하거든요^^ 먼저 공연 필수아이템인 야광봉을 받았습니다.



 


밴드플레이 원정대 부스에는 2가지 BIG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시크릿박스의 4자리 번호를 풀면 LG 밴드플레이 단말기를 주는 시크릿박스 이벤트, 볼 추첨을 통해 주황색 볼을 뽑으면 셀카 패키지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SNS업로드 이벤트에 참여하면 소프트리 아이스크림 빵을 제공하는 이벤트까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저는 번호도 못풀고 주황색 볼도 못 뽑아서 아쉽게 경품은 하나도 못 받았습니다ㅠㅠ


많은 경품 중에 제 껀 하나도 없나봅니다..뒤에 분은 셀카 패키지 받아가시던데 어찌나 부럽던지.. 그래도 밴드플레이 원정대 당첨자를 대상으로 주는 웰컴키트는 얻어서 위안을 삼고 공연을 보러 갑니다.



 


본격적으로 즐기는 공연!


잠깐 이벤트부스에 다녀 온 사이 사람이 가득찼습니다. 선우정아씨를 처음 봤는데 독특한 목소리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새로운 가수를 알아가는 것도 페스티벌의 매력 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선우정아씨의 목소리는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녀의 인상 깊은 무대를 끝까지 보고 옆 스테이지로 이동합니다.



 


옆 스테이지도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강렬한 사운드가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살짝만 보고 제일 큰 무대로 옮겼습니다.



 


큰 무대가 열리는 곳이라 그런지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던 무대였습니다. 



 


영국 출신 3인조 밴드 the cribs의 공연이 한창이었는데요, 경쾌한 사운드로 누구나 좋아할만한 노래를 들려주었습니다.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열기가 느껴지지 않나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공연을 맘껏 즐기고 왔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무심코 본 ‘사우스 카니발’이라는 밴드입니다. 관객과 호흡하면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밴드였습니다.


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무대, 목소리와 표정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메인스테이지 크래쉬의 무대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가까이서 보지 못한 게 조금 아쉬웠지만 어떤 공연보다 강렬한 무대였습니다. 


머릿속을 흔들어 놓는 듯한 라이브가 아주 환상적입니다. 그새 해가 지고 잠깐 쉬었다 다시 공연을 보러 갑니다.



 


LG 밴드플레이에서 받은 웰컴키트의 돗자리를 꺼내 뒤에 앉아서 편하게 구경합니다. 장시간 이어지는 공연은 계속 서서 보기에는 체력소모가 너무 심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대비해서 돗자리를 준비해준 LG밴드플레이의 센스가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웰컴키트 속에는 뜨거운 열기로 인해 흘러내리는 땀을 닦을 수 있는 수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말 더웠던 날이라 온 얼굴이 땀 범벅이었는데, 필수아이템을 LG밴드플레이 웰컴키트로 모두 구비했네요.



 


밴드플레이 부스에서 받은 야광봉까지 신나게 흔들어봅니다. 정신 없이 흔들다가 나중에 잃어버렸네요..



 


평소 좋아하던 YB의 무대는 두말 할 필요 없이 인기 최고입니다. 실제로 본 건 처음인데 한국 락의 대표주자로 멋진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늦게까지 이어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의 뜨거운 열기는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역시 명불허전, 10년 동안 이어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 본 포스팅은 SK텔레콤을 통해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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