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RPG게임 천년도 신풍운과 진검승부 시작
인터넷 연결만 가능하다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웹RPG게임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빠른 레벨업과 손쉬운 조작 그리고 재미까지 더해지면서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를 즐기고 있는데요, 신풍운에 필적하는 신선도의 후속작 천년도의 OBT가 시작되었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쉬운 조작까지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 천년도 신풍운과의 진검승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천년도의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주인고은 의준과 아린입니다. 추후 플레이를 진행하면서 여러 캐릭터를 만다고 함께 파티를 구성해 플레이를 즐기게 되지만, 메인 캐릭터의 경우 의준과 아린 두 캐릭터 중에서 선택 플레이를 진행하게 됩니다. 어떤 캐릭터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스토리가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
아린 캐릭터를 선택 웹RPG게임 천년도를 시작했습니다. 탄탄한 스토리가 강점인 만큼 시작부터 기존에 즐기던 게임들과는 차이를 보이고 있었는데요, 어린 아이 모습으로 시작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부분도 천년도만이 가지고 있는 큰 특징입니다. 던전 플레이에서도 퀘스트에 따른 단순한 전투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이야기나, 스토리 선택이 가능해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되는 매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린의 성장이 진행되고 레벨이 오르면서 플레이에 필요한 메뉴들이 오픈되는 방식으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에 따른 메인 퀘스트를 따라 플레이를 진행하면 빠르게 레벨업을 할 수 있습니다. 영웅이 사용하는 스킬의 경우 기본적으로 배우는 것 외에는 비책 NPC를 통해 비책조각과 교환하여 습득이 가능합니다.
신풍운과 진검승부가 기대되는 천년도는 캐릭터의 성장에 따라 장비를 수시로 바꿔주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장비를 강화하여 능력치를 올려주는 방법으로 강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새롭게 획득하는 영웅의 장비도 별도로 구입하지 않고 메인캐릭터와 같은 장비를 시작으로 함께 강화를 하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 진행이 가능합니다.
웹RPG게임 천년도에서는 영웅이 가지고 있는 능력치를 올려주기 위한 영혼펫 메뉴가 있어 영웅을 성장시키는 것과 함께 영혼펫도 함께 성장시켜주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영혼펫은 직접적인 전투에 등장하지 않고 능력치만 올려주는 펫입니다. 메인 영혼펫을 시작으로 30레벨과 40레벨 달성시 보조 영혼펫을 장착 총 3마리의 영혼펫을 장착하여 능력치를 올려줄 수 있습니다.
퀘스트를 클릭하면 자동길찾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일일이 찾아다닐 필요가 없지만 해당 지역내에서 진행은 자동으로 선택되지 않기 때문이 일일이 클릭을 해주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동길찾기에 의존하다 보면 게임의 재미가 반감되기 때문에 큰 틀에서만 자동으로 이동이 되고, 세세한 진행은 유저의 판단에 의한 진행으로 이뤄집니다.
천년도의 전투는 필드에서 바로 진행되는 형태가 아닌 턴제형태로 플레이가 진행됩니다. 보유하고 있는 영웅을 배치하고, 방어/ 공격등의 전술 구사도 가능하며, 자동전투를 통해 별도의 조작없이 플레이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진행하는 동안 꾸준히 캐릭터의 장비를 강화하고, 영혼펫을 장착. 비책습득을 통해 캐릭터를 육성했을 경우 말 그대로 네임드가 아닌 이상은 퀘스트 진행에 큰 무리 없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웹RPG게임 천년도는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편리함과, 탄탄한 스토리라인으로 즐기는 플레이가 신풍운을 능가하는 퀄리니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점이 강점입니다. 아무래도 신선도 후속작으로 인기는 신선도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될 정도입니다. OBT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풍성한 이벤트도 함께 열리고 있으니 할만한 게임을 찾는 분들이라면 천년도에 접속 웹RPG게임의 진수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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