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한정판 오토메틱 시계 시스템51 런칭행사

2014.09.04 10:00





스와치 한정판 오토메틱 시계 런칭행사 


시계를 떠올리면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브랜드 스와치에서 새로운 오토메틱 시계 시스템51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새로운 시스템51은 가로수길에 위치한 플레그십 스토어에서 500개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국내 선보이기 앞서 도쿄에서 초도 물량 전체가 완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린 시스템51. 직접 가로수길 플레그십 스토어에 방문해 확인해보았습니다.




가로수길에 위치한 스와치 플래그십 스토어는 행사가 진행되기 전 이미 소식을 듣고 온 많은 인파로 줄을 길게 늘어 서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가장 대중적이면서 기술력과 디자인까지 갖춘 스와치 오토메틱 시계라는 점에서 만은 이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발걸음하게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스와치 플래그십 팝업 스토어 내부를 들어가니 한정판 오토메틱 시계 스템51을 보기 위한 인파들이 가득했습니다. 한정판이다 보니 당일 지방에서 올라온 분들도 계시더군요. 팝업 스토어 내부는 시계 속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실내 공간에서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있는 스템51을 자유롭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스와치 스템51은 지난 스위스 바젤원드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스템51은 51개의 부품을 단 하나의 나사로 조립한 오토메틱 시계로 17개의 스와치가 가지고 있는 진보된 기술력과 특허가 집대성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배터리 없이 움직이는 오토메틱의 특성에 따라 움직임이 없는 상태에서 작동하기 위한 파워리저브의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90시간이라는 우수한 파워리버브 기능을 갖추고 있기도 합니다.





오토메틱 시계를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지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가격이 아닐까 합니다. 배터리가 없어 사람의 움직임으로 동력을 얻기 때문에 부품 하나하나 사람의 손길을 거쳐야 해 상당한 비용이 지출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와치 스템51의 경우 생산과정을 자동하 하면서 20만원이 되지 않는 가격으로 스템51을 출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와치 한정판 오토메틱 시계 스템51은 시스템 블루를 비롯한 시스템 레드, 시스템 블랙, 시스템 화이트 네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사용자가 기분에 맞게 원하는 색상으로 선택 구매가 가능합니다.








시원한 느낌이 드는 시스템51 블루색상입니다. 스템51의 대표 제품이기도 한 시스템 블루는 그리스 신화 속 별자리를 모티브로 하여 다이얼의 6개 붉은 점들이 무브먼트내 핵심적 열활을 하는 6개의 루비들의 위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도한 흰색의 가는 선은 흩어져있는 별들을 연결하며 별자리를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시계 뒷면에는 모듈과 360도 진동추를 투명하게 처리하여 중앙의 스크루를 중심으로 양 방향으로 회전하는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무브먼트 소재의 경우 자성에 강한 구리와 니켈 아연의 합금으로 만들어 졌으며, 무브먼트 부품들은 시계 케이스 안에 단단히 밀봉되어 있어 안전한 높은 내구성과 성능을 보장한다고 합니다.






시스템51 블랙과 화이트 역시 무브먼트가 보이는 뒤쪽 디자인에 컬러를 더하고 각기 디자인을 다르게 적용하여 포인트를 주엇습니다. 비비드한 느낌의 컬러를 적용해 팝아트를 연상하게 하는 화이트 색상과 블랙 컬러의 레드스트랩이 미니멀한 느낌을 주는 시스템 블랙은 가능하다면 색깔별로 구입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게 만들어 줄 정도입니다.





스와치 플래그십 스토어에 진열되어 있는 스템51 네가지 색상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시스템 블루를 손목에 착용해 보았습니다. 시원한 느낌이 드는 블루 색상의 스템51은 보는 것과 착용하는 것의 치아기 상당했습니다. 손목에 차는 순간 이건 내꺼라는 생각이 들어서일였을까요? 한정판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보니 추후 구입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참을 망설이게 할 정도였습니다.




이목을 끄는 디자인과 오토메틱 시계임이도 불구하고 20만원이 되지 않는 가격으로 오토메틱 시계를 가질 수 있다는 점 만으로도 스와치 시스템51의 매력은 충분한 듯 보였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시스템51을 보기 위해 오신 분들의 연이은 놀라움과 셔터소리가 끊이지 않을 정도였으니 말이죠.





시스템51을 만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온 가로수길 스와치 플레그십 스토어. 런칭 행사 이후 줄을 서 오토메틱 시계 스와치51을 구입해 가는 모습을 보니 기존 어떤 오토메틱 시계도 스와치 시스템51의 가격과 디자인을 따라 올 만한 시계가 없지 않았기 때문에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스와치 오토메틱 시계 시스템51은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500대 한정판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평소 오토메틱 시계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여러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어 구입을 망설였던 분들이라면 늦지 않게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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