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아이폰5S를 유지하고 싶다면! 제누스 아이폰5S 롤링스톤즈 케이스

 

 

 

 

 

 

슬림한 아이폰5S를 유지하고 싶다면! 제누스 아이폰5S 롤링스톤즈 케이스

 

 

아이폰5S 케이스를 선택할 때 어떤 분은 보호가 잘되는 케이스를 선택하고, 어떤 분은 다양한 기능이 있는 케이스를 선택하는 분도 계실겁니다.

 

무엇보다 아이폰의 최대 장점인 슬림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최대한 해치지 않는 케이스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이폰5 케이스는 얇은 두께에 초경량을 자랑하는 제누스 유니버셜 정품 브라바도 아이폰5/5S 롤링스톤즈 클래식 텅 울트라씬 케이스입니다.

 

제누스 유니버셜 정품 브라바도 아이폰5/5S 롤링스톤즈 클래식 텅 울트라씬 케이스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나의 아이폰5S 색상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2가지 색상 중 화이트 색상을 선택했는데요. 개봉과 함께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롤링스톤즈의 로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롤링스톤즈는 1962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되어 현재도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락큰롤 밴드인인데요. 혀를 내밀고 있는 입을 그린 '불손하기 짝이 없는' 이미지가 바로 롤링스톤즈의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제누스 유니버셜 정품 브라바도 아이폰5/5S 롤링스톤즈 클래식 텅 울트라씬 케이스는 전설의 락그룹 롤링스톤즈의 50주년을 기념해 유니버설의 브라바도와 제누스가 제휴해 제작한 한정판 아이폰5S 케이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누스 아이폰5S 롤링스톤즈 클래식 텅 울트라씬 케이스는 완전 투명하진 않지만 굉장히 얇은 두께로 약간 반투명으로 비치는 케이스입니다.

 

플라스틱이라고 부르기에 굉장히 얇은데요. 단순히 두께만 얇은 것이 아니라 견고한 케이스입니다.

 

 

 

후면은 카메라와 플래시가 있는 부분에 홀이 있습니다.

 

 

 

상단의 전원/홀드 버튼과 측면의 볼륨버튼 등 위치에 맞게 홀이 있습니다.

 

버튼의 경우 개인적으로 케이스가 덮고 있는 형태를 선호하는데요. 아무래도 초경량, 초슬림 제품이라 버튼부와 상단 / 하단부는 노출되어 있는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제누스 아이폰5S 롤링스톤즈 클래식 텅 울트라씬 케이스와 아이폰5S를 결합해 봤는데요. 폰에 맞게 케이스가 정확하고 깔끔하게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어 불편함이 없고 편합니다.

 

 

모서리나 측면, 상단, 뒷면 카메라 등 전체적으로 사이즈가 딱 맞았습니다.

 

 

 

에티켓 모드 설정 스위치와 볼륨 버튼부의 모습입니다. 위치에 맞게 정확하게 홀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케이스를 씌우지 않은 아이폰5S를 손에 쥐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촥 감기는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후면에는 얇은 두께 답게 아이폰 후면의 애플 로고도 반투명으로 비쳐보입니다. 무엇보다 메롱하는 입술모양 롤링스톤즈의 심볼마크! 로고가 더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후면 상단에는 카메라 부분에는 카메라와 LED 플래시 위치에 맞게 홀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정확한 위치에 있어 카메라를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외부충격으로부터의 보호 역시 케이스가 할 중요한 부분이죠.

 

제누스 유니버셜 정품 브라바도 아이폰5/5S 롤링스톤즈 클래식 텅 울트라씬 케이스는 아이폰5S의 모서리 부분을 완벽히 감싸고 있기 때문에 부딪힘이나 떨어뜨림의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어느정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초슬림, 초경량 케이스! 케이스를 마치 씌우지 않은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케이스! 얇고 가벼우면서 강력한 보호기능이 있는 케이스를 찾는다면 제누스 아이폰5S 롤링스톤즈 클래식 텅 울트라씬 케이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