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Split x2] 스마트한 노트북! HP Split x2 개봉기

2013. 10. 21. 15:00

 

 

 

 

 

[HP Split x2] 스마트한 노트북! HP Split x2 개봉기


회사생활을 하는 비지니스맨이나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라면 아이패드 등 태블릿PC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iOS나 안드로이드OS가 탑재된 태블릿PC의 경우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제한적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요. 그래서 윈도우 운영체제를 내장한 노트북은 직장인에겐 선택이 아닌 필수 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태블릿PC와 울트라북 등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는 HP의 Split x2의 디자인과 스펙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윈도우8을 내장하고 있는 노트북의 경우 크게 사용에 따라 도킹스테이션과 분리해서 사용하는 모델과 슬라이드 타입으로 모드를 변환해 사용하는 모델로 나뉩니다.

삼성전자의 아티브나 HP의 경우 선자의 타입을 적용하고 있고, LG전자의 탭북과 소니는 후자의 방식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HP Split 2x은 사용자의 다양한 환경에 따라 노트북과 태블릿 형태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HP Split x2 패키지박스를 열어 보았습니다.

패키지 박스를 열어보면 가장 위쪽에 설치지침이 한글과 영문버전으로 들어 있는데요. 초보가 사용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HP의 Split x2 본체와 사용설명서, 설치지침서, 전원 어답터와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출시하는 노트북 전원 어답터는 사이즈를 최소화하고 있는데요. HP Split x2의 전원 어답터는 작거나 크지않는 평균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충전은 도킹스테이션에 케이블을 연결해 제품 전체를 충전할 수도 있고, 상단부 태블릿을 별도로 충전도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특징과 기능을 상세하게 알려주는 제품 설명서와 설치 지침서는 물론 윈도우8과 관련된 설명서와 제품 보증서가 제공됩니다.



 

HP Split x2의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인텔 4세대 i5-4200Y
크기 : 34 X 22 X 1.13cm(Slate) / 34 X 23 X 2.34(Clamshell)
무게 : 1.07kg(Slate) / 2.22kg(Clamshell)
디스플레이 : 13.3인치 HD LED 백라이트 (1366 X 768) IPS 터치 스크린
메모리 : 4G
오디오 : Beats Audio
용량 : 128G SSD (Slate) / 500G HDD(base)

카메라 : 1080p HD 전면카메라
외장메모리 : 마이크로 SD카드(Slate) / SD카드(base)
기타 : Accelerometer, e-Compass, Gyro, 조도센서, USB 3.0, USB 2.0, HDMI


 

HP Split x2는 1366x768의 HD 해상도의 13.3인치 화면 크기에 키보드 도킹 포함 2.22kg, 슬레이트는 1.07g의 무게 그리고 11.3mm의 두께의 제품입니다.

프로세서는 인텔 4세대 i5-4200Y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즐기는 고사양의 게임을 돌리기에도 크게 문제가 없어 게임은 물론 앱을 설치하고, 문서편집, 인터넷, 영상 및 음악감상을 하기에는 전혀 부담이 없는 스펙입니다.


 

상판 정중앙 부분에는 HP의 로고가 크게 보이는데요. 제품 전체의 재질은 네츄럴 실버 알루미늄 느낌으로 매탈 특유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단순히 상판만 메탈 느낌이 아닌 하판과 함께 안쪽의 팜레스트 부분까지 모두 메탈 느낌이 나네요.


 

HP Split x2 Slate 부분에는 비츠 오디오(Beats Audio) 듀얼스피커가 탑재되어 선명한 디지털 음악 체험이 가능합니다.


슬레이트(Slate) 제품의 경우 후면 측면에 전원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반대편에는 볼륨 조절을 할 수 있는 볼륨 버튼이 있네요.


 

뒷면에는 기기바닥면에 닿일때 스크래치를 비롯해 미끄짐을 방지하도록 고무패드가 붙어있습니다.


 

고무패드가 있어 아무래도 충격으로부터도 제품을 보호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13.3인치 IPS 패널 디스플레이(1366X768)를 통해 밝고 선명한 화질로 이용할 수 있고, 터치스크린이 적용되어 있어 편하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노트북으로 활용을 하다가 외부에서는 패드 하나로 마치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과 도킹스테이션을 분리할 때는 HP Slate x2를 펼치고 접지 부분에 위치한 버튼을 살짝 힘을 주고 슬라이드로 좌쪽으로 밀면 분리가 가능합니다.


 

분리형 자석 방식으로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분리할 수 있었습니다.

전면부에는 13.3인치 디스플레이와 상단에 웹캠이 자리 잡고 있고, 모서리 부에는 주변밝기 감지센서와 웹캠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의 경우 1080p HD 해상도로 영상통화를 할 때나 셀프 카메라를 이용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분리된 슬레이트(Slate) 하단부를 보니 마이크로 SD를 넣을 수 있는 공간과 3.5mm 이어폰, 전원 어댑터를 연결할 수 있는 슬롯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도킹의 모습입니다. 도킹에는 500G의 HDD와 별도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슬레이트와 결합시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부 입력을 지원합니다.

슬레이트와 도킹을 결합할 경우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는데요. 결합시 HP Split x2는 34 X 23 X 2.34cm의 크기와 2.22kg의 무게를 보여줍니다.


 

base의 키보드는 아이솔레이션 키보드가 장착되어 있고, UV 코팅이 되어 있어 오래 사용해도 새겨져 있는 영문과 한글 문자가 지워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잠깐 타이핑을 했는데 키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base의 키보드 아래에는 터치패드가 장착되어 있는데요. 무엇보다 넓은 터치패드가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기존의 노트북이 마우스나 키보드, 터치패드로 조작이 가능했다면, HP Split x2는 디스플레이가 터치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보다 편하게 조작하며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측면을 살펴보면 USB 2.0과 이어폰, SD카드 리더기가 있어 디지털 카메라나 PMP 등의 데이터를 쉽게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편에는 HDMI와 USB 3.0 그리고 전원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HP Split x2는 윈도우8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분리형 자석방식으로 결합/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어 때로는 태블릿처럼 때로는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 10월 18일 윈도우 8.1이 출시되었죠.

HP Split x2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윈도우 8.1로 무료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사용할 때 꼭 확인 해야 할 것이 있다면 배터리 타임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겠죠.

HP Split x2는 태블릿과 도킹스테이션에 각각 배터리가 내장되어 듀얼배터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슬레이트(Slate)만 사용할 때는 5시간 45분 사용이 가능하고 결합해서 노트북으로 사용시에는 최대 8시간 45분 사용이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HP Split x2의 개봉기와 디자인/스펙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사무실과 집에서는 노트북, 강의나 출장 등 외부활동시에는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는 HP Split x2!!

HP Split x2는 노트북과 태블릿 제품을 함께 고민 하는 분들에게 모두 만족 시켜주는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잇통 엠찬 IT 기기 리뷰/HP Split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