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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추천 저사양게임 프리스톤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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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추천 저사양게임 프리스톤테일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장수 게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온라인게임 프리스톤테일에서 2013년 공략으로 내세운 신규 캐릭터가 등장했습니다. 신규 캐릭터는 모라이언 종족과 템스크론 종족에 샤먼과 어쌔씬의 캐릭터로 등장해 많은 유저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습니다. 저사양 게임이지만 꾸준한 업데이트와 재미를 추구하기에 많은 유저들이 꾸준히 플레이 하고 있는 프리스톤테일. 본서버에 업데이트 되기 전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지 테스트섭을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프리스톤테일 신규 캐릭터 첫 번째. 모라이언 종족의 사면이 그 주인공입니다. 샤먼은 어둠의 영혼을 움직이는 주술형 법사 직업 군입니다. 여느 게임에서 만나보았던 흑마법사의 캐릭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어둠의 영혼을 이용한 주술이나 흑마법에 강한 샤먼은 마법을 사용하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겨주는 캐릭터의 이미지를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샤먼 캐릭터의 강점은 단연 몰이 사냥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화려한 마법을 시전 하는 기술의 이펙트를 느낄 수 있고, 몹에게 주는 데미지가 강한 스킬을 이용하기 때문에 빠른 공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두마리의 사냥이 성에 차지 않는 분들이라면 샤먼 캐릭터를 활용한 몰이 사냥의 즐거움을 느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대감 만큼 아직은 아쉬운 부분들도 많이 가지고 있는 샤먼. 현재 나와있는 캐릭터들과의 밸런스 부분에서 삐그덕 거리는 부분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샤먼은 스피리츄얼 플레어와 어드벤트 미갈. 랜드 오브 고스트등 공격력 강한 마법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샤먼이 가지고 있는 공격 스킬들은  몹에 주는 데미지도 좋고, 범위도 상향 조절되어 반응이 좋은 편이랍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에서 스킬 부분의 미흡한 점들도 점차 업그레드 된다면 프리스톤테일의 강한 마법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리스톤테일 신규 캐릭터 두 번째. 템스크린 종족 어쌔신입니다. 어쌔신은 전사 계열의 캐릭터로 은신 기술이나 독 등의 기술을 갖추고 있는 빠른 스피드가 특징인 근접 공격형 캐릭터입니다.





온라인게임추천 프리스톤테일의 어쌔신 캐릭터는 회전 스킬이 주를 이루고 있고, 빠른 스피드로 여러 번의 공격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어쌔신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주변을 압도하는 아우라를 뽐내고 있는 듯 보입니다.





어쌔신 캐릭터의 경우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공속에 중점을 둔 캐릭터이기 때문에 사냥을 하는데 있어서도 빠르게 진행하는 느낌을 받는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아직 착용하는 무기에 공속 모드가 적용되지 않은 점이 아쉬운데요, 이 부분도 곧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 될꺼라 생각됩니다.




 



어쌔신 캐릭터는 솔플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지만 파티 사냥에서 그 진면목을 더욱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프리스트나 메지션과의 파티 플레이는 상상하는 것 이상의 윈윈 효과를 보여주고 있어 그 기대감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온라인게임추천 프리스톤테일 테스트 서버에 등장한 신규 캐릭터 샤먼과 어쌔신은 테스트 서버를 통해 경험한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해 10월 중 본 서버에 정식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캐릭터를 본 서버에서 오픈 되기 전 즐겨보고 의견을 내고 싶은 분들이라면 테스트 서버에 접속 미리 신규 캐릭터를 만나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온라인게임추천 프리스톤테일의 신규 캐릭터 등장과 함께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테스트 서버에서 신규 캐릭터 샤먼이나 어쌔신을 플레이하고 건의 사항이나 의견 등을 등록해준 프리스톤테일 유저분들 중 가장 좋은 의견을 보내준 분을 선정해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 입니다. 1등이 무려 5만 캐시를 받아갈 수 있다고 하니 프리스톤테일 유저분이라면 놓치기 아쉬운 이벤트입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온라인게임 프리스톤테일. 신규 캐릭터의 등장으로 더욱 많은 게임 유저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게임으로 우뚝 서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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