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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 스마트폰게임추천 보더브레이크 폭풍의 건프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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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 스마트폰게임추천 보더브레이크 폭풍의 건프론


사전등록이벤트부터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았던 보더브레이크 폭풍의 건프론트가 지난 26일 런칭되었습니다. 소닉으로 유명한 세가에서 아케이드용으로 출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었던 보더브레이크를 TCG장르를 포함한 TPS게임으로  스마트폰게임으로 출시해 먼저 출시한 일본에서는  최고 매출3위에 올라갈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세가(SEGA)에서 만들고 일본에서 이미 게임에 대한 인증을 받은셈이랍니다. 그동안 즐겼던 TCG게임과는 차별화된 보더브레이크 폭풍의 건프론트 플레이를 하기 전부터 상당한 기대가 되었습니다.





TCG 스마트폰게임추천 보더브레이크 폭풍의 건프론트는 카카오톡게임메뉴에서도 만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와 IOS 앱스토어dp서 보더브레이크 게임을 검색 무료 다운로드와  설치가 가능합니다.





TCG 스마트폰게임추천 보더브레이크 폭풍의 건프론트는 시작부터 인트로 영상에서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를 맛 볼 수 있습니다. 1분 남짓한 짧은 시간이지만 보더브레이크 폭풍의 건프론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랄까요? 실제 게임에서는 어떻게 즐길 수 있을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었습니다.





TCG 스마트폰게임추천 보더브레이크를 시작하기 전 전체적인 진행 방법과 게임 방식은 튜토리얼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보더브레이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퀘스트를 통해 아이템을 획득하고 새로운 런너를 획득할 수 있으며, 클랜에 소속되어 있는 클랜원들과 50vs50의 클랜전을 즐길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여느 게임처럼 클랜전을 즐기기 위해서 클랜에 가입 하는게 어렵지 않을까 생각도 드는데요, 그런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보더브레이크를 즐겨도 된다는 사실도 빼놓을 수 없답니다.





보더브레이크에서는 카드에 대해 알고 시작하면 더욱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먼저 로봇을 <블래스트 런너(BR)>라고 지칭하며 BR을 조정하는 파일럿을 <보더>라고 지칭합니다. 함께 부를 때에는 보더라고 일괄 지칭합니다. 초반 진행에 필요한 보더들은 랜덤 하게 획득이 가능 보더브레이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보더브레이크를 시작하면 먼저 이름을 지정하고 원하는 클랜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클랜전을 진행하기 위해선 클랜 가입이 필수입니다. 저도 어떤 클랜에 들어갈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마음에 드는 클랜을 발견 가입하고 클랜전을 즐겨보았습니다.





보더브레이크를 시작하면 함께 클랜에 속해있는 클랜원들의 이야기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면서 서로 친해질 수 있으니 가벼운 인사정도 남겨두는게 좋겠지요? 하단메뉴를 보면 퀘스트/ 뽑기/ 보더/ 메뉴로 나뉘어 보더브레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단의 클랜 메뉴를 선택하면 클랜전에 참여가 가능한데요, 클랜전은 매일 낮 12시/ 오후 7시/ 오후10 시 하루 3번 진행합니다. 클랜전을 진행하기 전 먼저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서 레벨을 올려주고 보더를 뽑을 수 있는 디스크를 획득 하는게 급선무입니다.





보더브레이크의 퀘스트 진행은 기존 게임에서 진행하던 것과는 다르게 진행됩니다. 임무가 주어진 다음 던전을 탐험하면서 퀘스트를 진행하던 기존 게임과는 달리 던전을 클리어 하는 것 자체가 퀘스트 진행이 되기 때문에 별도로 퀘스트를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편리합니다. 그리고 퀘스트 진행도 기존에 즐기던 TCG게임과는 차별화가 되어 있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보더브레이크의 매력입니다.





보더브레이크는 던전을 클리어 하면서 퀘스트 달성도를 100%채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기존 TCG게임들이 탐험을 통해 던전을 진행했다면, 보더브레이크는 공격 버튼을 선택해 화면에 나오는 몹들을 공격하면서 던전을 진행하게 됩니다. 아이들 게임도 아니고 이게 뭐야~ 라고 생각하실 분도 계시지만 막상 플레이를 진행해 보면 기존 아케이드 게임에서 즐기던 타격감 그대로 느낄 수 있는걸 확인하실 꺼랍니다. 저도 처음 접했던 공격버튼이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플레이를 진행해보니.. 재미가 상당하더군요.





퀘스트 던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보스와 한판 승부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입니다. 상대 진영의 보더에 따라 능력이 향상되기도 하고, 하락도 하기 때문에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데요, 생생한 일러스트와 사운드 효과가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보더브레이크의 꽃은 클랜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일본판 모바일 게임 보더브레이크에서는 20 V S20으로 가능한 클랜전이 한국판 모바일게임에서는 50 VS 50으로 진행이 가능해 클랜전이 진행되는 시간 동안 클랜원들의 별도의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저도 속해있는 클랜이름으로 클랜전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상대방의 보더 편성도 확인할 수 있고, 전략도 세우면서 진행하는 클랜전. 던전 퀘스트를 진행하는 만큼이나 격렬한 전투 장면들이 재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보더브레이크에서 보더는 강화를 해주거나 한계 돌파를 이용해 능력을 올려줄 수 있습니다. 보다 강한 보더들과 즐기고 싶다면 필수적으로 강한 보더로 만들어 주는게 필요하겠지요?  레벨이 올라갈 수록 퀘스트 진행에 필요한 AP와 클랜전에 필요한 BP포인트 배분도 가능합니다. 클랜전을 자주 즐기는 분이라면 BP포인트에 집중해서 올려 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케이드게임에서 흥행에 성공한 보더브레이크를 모바일게임으로 전환 이미 일본에서는 큰 흥행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이제 막 런칭 되어 시작된 한국판 보더브레이크도 다운로드 숫자를 보면 가히 어마어마하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입니다. 기존 TCG게임과는 차별화된 TPS게임의 진수를 보여주면서, 클랜원들과 함께 즐기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 보더브레이크 폭풍의 건프론트. 앞으로 TCG게임 시장에 새로운 발자취를 남기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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