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겨울철 자동차 필수품, 레인OK 김서림방지 스프레이

 

[불스원] 겨울철 자동차 필수품, 레인OK 김서림방지 스프레이

요즘 같이 추운 겨울날 출근하는 길에는 항상 차 안 온도를 따뜻하게 하기 위하여 히터를 열심히 틀고 가는데요, 이로인해 잠이 덜깨 몽롱함은 물론 창문에 김서림이 끼어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운전하는데 도통 애를 먹는게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그런데, 때마침 불스원에서 김서림 없는 깨끗한 시야확보가 가능한 레인OK 김서림방지 스프레이가 출시되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간단히 김서림을 방지할 수 있는 이 스프레이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스원에서 겨울철 자동차 필수품으로 야심차게 출시한 RainOK 김서림방지 스프레이 입니다. 스프레이 방식으로 되어 가볍게 눌러 뿌리기만 하면 쉽게 김서림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스프레이 방식의 제품은 냄새와 세균이 제거되는 섬유유연제나 정전기가 방지 되는 탈취제 등으로도 많이 나오는데요, 가볍게 손잡이만 쥐면 안의 액이 분사되어 골고루 퍼지기 때문에 넓은 면적을 한번에 뿌릴 수 있어 간편합니다.  이 불스원 레인OK 김서림방지 스프레이는 차량 뿐만 아니라 욕실 거울 김서림 방지에도 사용 할 수 있답니다.

 

자, 이제 정말 김서림이 방지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퇴근길에 레인OK 김서림방지 스프레이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김서림은 보통 습도가 높은 여름 장마철이나 온도차가 심한 겨울철에 자주 일어나는데요, 요즘 같이 추운 날엔 밖의 온도가 매우 낮은데 차안 실내온도를 따뜻하게 높이다보니 바로 이렇게 김서림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이드미러는 뒷차와의 안전거리 체크와 차선 변경에 필수 요소인데, 시야가 확보되지 않으면 안되죠. 그래서 김서림이 생기자 바로 김서림방지 스프레이를 뿌려 주었습니다. 지그시 눌러서 스프레이를 김이 서린 부분에 전체적으로 분사되게 한 후 융이나 천으로 닦은 뒤 자연스럽게 마르도록 두시면 됩니다. 참 간단하죠? 다 쓰셧으면 두껑을 off로 돌려서 바꿔주세요. 그러면 액이 나오지 않도록 잠금을 할 수 있답니다.

 

김서림방지 스프레이를 뿌린 후 어느정도 말랐습니다. 차안이 어느정도 낮아져 추워서 다시 따뜻하게 히터를 틀었는데 김서림이 발생하지 않네요. 그새 효과가 발휘되는 이 레인OK 김서림방지 스프레이, 일주일정도 효과가 유지된다고하니 앞으로 일주일은 걱정없을 것 같습니다.

 

자, 이번에는 집에서 레인OK 김서림방지 스프레이를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샤워 하기 전, 욕실의 거울을 반으로 갈라서 오른쪽에는 레인OK 김서림방지 스프레이를 뿌리고 왼쪽은 뿌리지 않았습니다. 

 

스프레이를 뿌린 오른쪽 거울면을 열심히 닦았습니다. 융이나 천으로 닦아 주시면 되는데 마침 집에 스포츠타올이 있어서 이것으로 깨끗히 닦아 주었습니다.

 

열심히 샤워를 하는데 이처럼 레인OK 김서림방지 스프레이를 뿌린 오른쪽 거울면은 김서림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선명하게 차이가 눈에 보이니 아주 신기하더라구요, 여러분도 이 레인OK 김서림방지 스프레이의 성능을 이제 아시겠죠?

 

아침 출근길에 어제 뿌리지 않았던 정면 유리창과 조수석 창문에 김서림이 발생했네요. 이때는 어떻게 하면 된나요? 바로 불스원 레인OK 김서림방지 스프레이를 꺼내서 뿌려주면 됩니다.

 

지하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김서림이 생겼던 정면 유리창과 조수석 창문에 김서림방지 스프레이를 꺼내서 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융으로 가볍게 닦은 후 자연건조 되도록 두었습니다.

 

자 이제 추운 날씨에 히터를 틀어도 정면 유리창 및 운전석, 조수석 창문 모두 김서림이 생기지 않습니다. 레인OK 김서림방지 스프레이 때문이죠. 덕분에 시야 확보가 충분해지고 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차에 시야를 방해하는 김서림이 발생한다면 바로 이 레인OK 김서림방지 스프레이를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전운전을 위해서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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