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을 벗은 SM6를 직접 만나보다

2016.01.22 12:30


베일을 벗은 SM6를 직접 만나보다


출시 전부터 탈리스만이다 아니다. 사양은 어떻다고 하더라. 등등 수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낸 장본인 SM6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공개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많은 관심을 모았던 르노 삼성 SM6 신차발표회에 참여 빠르게 눈으로 보고, 르노 삼성이 이야기 하는 SM6에 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SM6에한 가격은 공개되지 않고 외부 디자인만 공개된 상태입니다.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만나본 디자인은 화면으로 본 것과는 또 다른 잘빠진 모습을 하고 있어 놀랄 정도였습니다. 이미 공개되었던 유럽 탈리스만에 대한 정보를 통해 접했었지만, 실제 보니 더 마음에 들정도로 세련미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날 신차 공개에서는 르노 삼성 박동훈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 SM6 출시에 대한 인사와 함께 국내 르노 삼성의 사활을 걸고 준비한 만큼 자신있는 차량이기에 자부심과 기대감이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특히 르노와 국내 르노 삼성 기술진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만큼 기대감이 높은 것도 사실이고 말이죠.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르노 삼성차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에서는 SM5와 소형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QM3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QM3의 경우 독특한 디자인으로 관심을 끌었으나, 스페인공장에서 만들어지는 문제로 공백이 있었던 만큼 이번 SM6 출시에서는 단단히 준비한 듯한 모습이 엿보일 정도였습니다.






이번 르노삼성 SM6에 대한 특징은 기존 중형차들과는 다르다는 것인데요, 감각적인 디자인과 감동적인 드리이빙. 그리고 감성적 이노베이션 등이 더해져 기존 중형차와는 차별화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합니다. 기존에 선보이던 차량들에 대해 싫증난 고객들을 매료시킬만한 매력을 담고 있는 SM6.







실로 외부디자인 뿐만 아니라 내부를 들여다 보면 전혀 새로운 디자인으로 달라진 모습에 탄성이 저절로 나올 정도입니다. 중형 차량에서는 만나기 시트와 헤드레스트. 그리고 대시보드와 차량을 구성하는 모든 부분에 있어서 당연하게 생각했던 디자인은 온데간데 없고 SM6만의 특별함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습니다.





SM6에 장착되는 엔진 구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는데요, 파워트레인 라인업은 2.0L GDe엔진과 GDi엔진. 그리고 2.0L LPLi 엔진과 디젤엔진까지 더해저 총 4가지로 준비되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UD 장착은 물론 운전자 별로 자신의 프로파일을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점과 7개의 시스템 설정을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은 스마트한 드라이빙이 가능하게 하는 Sm6만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기본 8개 스피커의 경우 무손실 디지털 음원 재생 기술을 적용한 보스오디오가 장착된 점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LED 주간주행등은 헤드램프를 따라 ㄷ자 모양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19인치 휠 옵션 사항도 추가되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중형차의 면모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안전운전을 위한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오토매틱 하이빙 등의 기술들이 장착되어 앞으로 중형차 시장의 판도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베일을 벗고 모습을 들어낸 SM6. 아직 가격이 공개된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 중형차와 견주어 볼 때 경쟁력이 어떠한지는 두고봐야 할 듯 합니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건 기존 중형차에서 느낄 수 없었던 디자인과 실내 디자인. 그리고 곳곳에 숨겨진 기술들은 그냥 지나치기 어렵다는 점인데요, 좋은 기술만큼 좋은 가격으로 출시된다면 르노 삼성 SM6 의 시장 성공여부는 긍정적으로 보아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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