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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답터

[USB 멀티탭]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등 한번에 충전하자! 5구 USB 멀티탭! [USB 멀티탭]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등 한번에 충전하자! 5구 USB 멀티탭! 요즘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함께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저의 경우 2대의 스마트폰 4개의 태블릿P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전자사전이나 MP3, PMP까지 자주사용하지는 않지만 종종 필요할 때 사용하려고 하면 충전을 해야 합니다. 대다수 기기들은 USB를 통해서 충전할 수도 있고, 전원어댑터를 충전할 수 있는데요. 기기가 많아지면 전원 콘센트에 꽂을 곳도 부족해지고, 불편해서 왠만하면 USB를 통해 충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의 USB는 적게는 2개, 많게는 6개까지 있는데요. 마우스와 키보드를 비롯해 USB 메모리를 꽂고 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충전할 포트가 부족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 더보기
얼리어답터 대신 이젠 앞선사용자! 얼리어답터 대신 이젠 앞선사용자! 제품이 출시될 때 남들보다 먼저 구입 또는 먼저 사용하고 체험해보는 소비자를 얼리어답터라고 부르죠. 얼리어답터는 영어단어인 얼리(early)와 어답터(adopter)의 합성어인데요. 이말은 1957년 미국의 사회학자 에버릿 로저스가 자신의 저서에 최초로 사용한 후 1990년대부터 널리 쓰이는 말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얼리어답터라는 말은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국립국어원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얼리어답터를 대신할 우리말을 공모한 결과 적합성, 조어, 간결성 등을 검토해 앞선사용자라는 말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후보로 제안된 말은 앞선사용자, 신제품광, 앞장씀이, 이른사용자 였다고 하네요. 국립국어원은 오래전부터 KBS와 손을 잡고 외국어 어휘나 어려운 용어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