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HelloT) 웹매거진] 첨단 운영 기술 전문 웹매거진 포털 헬로티(HelloT)

 

 

국내 최대 기술전문 미디어 그룹인 ㈜첨단이 기존에 서비스 하고있던 홈페이지를 포스트웹 2.0 시대에 맞게 “웹 매거진 포털 Hello T”로 새롭게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첨단이 만든 국내 최초 이공개 산업 포털인 헬로티(HelloT)는 자동화기술, 전자기술, 등 기존 7개 매체를 온라인으로 새롭게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글로벌IT 이슈와 뉴스, 새로운 제품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코너까지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개편과 함께 블로그(blog.naver.com/tgoon21)와 카페(cafe.naver.com/chomdan11)도 함께 운영하여 독자들이 뜨거운 이슈를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네요.

 

 

홈페이지를 한번 살펴볼까요? 상단 메뉴에는 자동화기술, 전자기술, 전기기술, 자동인식보안, 금형기술, 표면실장, 신재품기술까지 총 7개 분야로 편성이 되어있고, 각 분야별로 메뉴가 다시 세분화되어 분야별 특집이나 테크니컬 리포트 등을 볼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핫이슈를 다루는 코즈모 코너도 구성이 되어 있네요.

 

 

상단메뉴 바로 아래에 위치한 테크 인사이드 코너를 살펴보겠습니다. 테크 인사이드는 7가지 분야에 해당하는 글들이 자동으로 순환이 되며 보여집니다. 네이버 메인페이지에 보여지는 뉴스와 같은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또한 상단의 메뉴(커버스토리, 테크 이슈 등)별로 해당분야의 글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뉴스+ 에는 7분야 외에 코즈모와 뉴스브리프, 핫프로덕트 등의 최신글을 바로 볼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모바일관련 뉴스와 신제품관련 뉴스는 젊은층이 항상 귀 기울이는 정보이기도 하죠.

 

 

그리고 헬로티(HelloT)와 함께하고 있는 기업들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기업의 대표자는 물론이고, 주소,업종,주요종목과 전화번호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모바일에서도 풀브라우징으로 띄워 이것저것 메뉴를 눌러보았습니다. 플래시나 엑티브엑스 기술 때문에 모바일환경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죠. 특히 애플의 기기는 플래시를 지원을 안하기 때문에 더더욱 모바일 환경을 고려하여 홈페이지를 제작해야 하는데, 모든 기능이 문제없이 작동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5가지 기술의 의미를 담고 있는 웹 매거진 포털 헬로티(HelloT)는 모든 기사가 개방이 되어있고, 누구나 참여가능한 공간입니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IT 이슈와 뉴스, 신제품 소식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웹매거진으로써의 역할을 든든히 하리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