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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일상

전 국민의 속도 지존을 찾아라! 스마트폰 속도킹 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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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의 속도 지존을 찾아라! 스마트폰 속도킹 선발전!

SK텔레콤에서는 지난 4월 19일부터 약 3주간 전 국민이 참여하는 스마트폰 속도킹 선발전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속도킹은 전국각지에 설치된 체험부스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통신사/기종에 상관없이 벤치피 속도측정 애플리케이션으로 속도를 측정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국각지에서 측정된 속도는 마이크로 사이트(http://www.skt-lte.co.kr)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속도왕에게는 상품권 20만원이 주어지고, 오늘의 최저 속도왕에게도 상품권 3만원이 주어집니다. 그외에 참여만 해도 1~2천원 상당의 선물이 주어집니다.


제가 살고 있는 부산에서도 속도킹 선발전이 진행되었는데요. 저는 지난 5월 4일 부산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스마트폰 속도킹 선발전 행사를 직접 다녀왔습니다.


속도킹 선발전 체험 부스에서는 SK텔레콤의 T프리미엄과 통신 3사의 LTE 스마트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속도킹 선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과 이벤트존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T프리미엄은 LTE 62 요금제 이상 고객에게 매월 2만원 / 총 1천억원 규모의 최신/인기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62 요금제 이상 고객은 매월 2만 포인트를 받아 최신 VOD(영화, 드라마, 예능 등)와 HD급 해상도의 최신 게임과 애플리케이션, e-BOOK, 만화 등 5개 영역에 80여개의 최신/인기 컨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SK텔레콤은 타사에 비해 데이터 제공량은 1GB 정도 적지만, 기본 제공 데이터가 한도 초과시 최대 1만 8천원만 추가 청구되는 데이터 통화료 안전장치와 더불어 T프리미엄을 통해 2만원 상당의 인기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통신사별 음성품질 및 속도비교 체험존에는 SK텔레콤과 KT, LG U+에서 개통된 삼성 갤럭시노트를 통해 통신사별 LTE 속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벤치비를 실행해 봤는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SK텔레콤은 41Mbps, KT는 21.51Mbps, LG U+는 19.33Mbps 속도를 보여줍니다.

실제로 속도측정 애플리케이션인 벤치비의 최근 2주간 데이터 속도는 SK텔레콤이 타사보다 빠르다는 것을 수치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통신사에 상관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든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폰 속도킹 선발전에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속도왕에게는 상품권 20만원이 주어지고, 오늘의 최저 속도왕에게도 상품권 3만원이 주어지는 만큼, 저도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없어 행사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참여방법은 속도측정 애플리케이션인 벤치비를 다운받고, 속도측정 후 측정결과를 기록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현장 부스에는 현재 해당 지역의 실시간 스마트폰 속도킹 선발전 순위를 알려줍니다.



이렇게 전국각지에서 측정된 속도는 마이크로 사이트(http://www.skt-lte.co.kr)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제가 측정했던 값도 실시간으로 부산/경남지역 5위에 올라있네요. 비록 1등은 하지 못했지만 순위권에 만족해야 겠습니다.


속도킹 오프라인 행사는 지난주 종료되었지만, 온라인을 통한 프로모션은 12월 말까지 운영될 계획이라고 하네요.

마이크로 사이트(http://www.skt-lte.co.kr)에서는 속도킹 관련 소식 뿐만 아니라 LTE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꼼꼼하게 따져봐야할 것이나 일반 상식과 정보를 누구나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는데, LTE 스마트폰 구매자라면 꼭 확인해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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