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얼마전 방영된 폭삭 속았수다를 비롯해 재미있는 영화, 드라마를 즐길 수 있는 넷플릭스 구독료가 인상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안그래도 경기가 어려워 줄일 수 있는 비용은 줄여야 하는 상황인데 구독료 인상이라니 시청을 그만해야 하는 고민도 생긴다면 유플러스 유독 더블 스트리밍을 활용해 할인가 그대로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유플러스 유독 더블 스트리밍 연간권은 넷플리스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한꺼번에 할인된 비용으로 구독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무엇보다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가 27.3%나 인상되었지만, 유독에서는 기존 구독료 그대로 유지되어 더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여기에 유플러스 프리미엄 구독까지 더해져 합리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유플러스 유독 더블 스트리밍 연간권은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합한 구독료를 매달 최대 46%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유일무이한 상품입니다. 특히 연간권 이용자의 경우 넷플릭스 멤버십을 광고형 스탠다드에서 스탠다드 또는 프리미엄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비용을 계산해 보면 더욱 할인율을 체감할 수 있는데요,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드드와 유튜브 프리미엄 상품을 동시에 구독한다고 했을 때 필요한 비용이 월 21,900원이 필요한 반면 유플러스 유독 더블 스트리밍 연간권을 통해 이용하게 되면 27% 할인을 받아 월 15,9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려 매월 6,000원 연간 72,000원의 비용이 절약되는 셈입니다.

구독 서비스를 이용시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들도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독부터 해지, 계정연결, 계정변경 그리고 결제 방식 변경까지 모두 유독에서 한 번에 가능해 언제든 편리하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단 결제방식 변경은 LG 유플러스 외 타통신사 이용 고객만 가능하고, 카드 변경만 가능합니다.

유플러스를 이미 이용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멤버십 할인 혜택으로 최대 46%까지 구독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중 75요금제 이상 이용하고 있는 분들이 해당되는데요, VIP콕 혜택을 유독 4,000원 할인으로 적용하면 기본 할인에 VIP콕혜택이 더해져 총 10,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상가 21,900원인 구독료가 11,900원으로 확 줄어들어듭니다.

유플러스 유독 더블 스트리밍 연간권으로 이용하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의 경우 할인을 받는다고 해서 기본 조건이 달라지거나 불합리한 조건이 붙는것도 전혀 아닙니다. 각각 정상가로 구독하는 것과 동일한 조건, 동일한 환경에서 이용하고 비용만 할인 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안하면 오히려 손해일 정도입니다.

넷플릭스의 경우 기본 옵션으로 선택되는 광고형 스탠다드가 아니라, 일반 스탠다드, 프리미엄 옵션 업그레이드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구독료가 광고형 스탠다드보다 높기 때문에 구독료도 올라가지만 유독에서 제공되는 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정상가 보다 훨씬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플러스 유독 더블 스트리밍 연간권은 고정적으로 나가는 구독료에 대한 비용절감을 통해 부담은 줄이고 원하는 영상이나 드라마, 영화는 마음껏 시청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이 필요할 땐 잊지마시고 유독 더블 스트리밍 연간권으로 마음껏 누려보시기 바랍니다.